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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한의사회, 이웃돕기 성금 270만원 쾌척수성구한의사회(회장 최재영)가 지난 19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70만원을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에 전달했다. 수성구한의사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성금 270만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으로 후원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희망수성계좌에 적립 후, 저소득층을 위한 필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최재영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 그리고 매서운 추위로 인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는 이 성금이 그들에게 더욱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 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수성구한의사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
백두산한의원 등 익산시에 라면 170상자 기탁박상남 백두산한의원장, 김정열 익산 정열자동차 공업사 대표, 김학련 새벽교회 장로, 배철용 청건축사 대표는 25일 익산시청에 방문, 200만원 상당의 라면 17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날 기탁된 라면은 모현동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 120박스, 함열읍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에 50박스를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이들은 평소에도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짜장면 봉사활동, 나누미봉사활동 등에도 꾸준히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을 하고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이날 기부자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설에도 고향 방문 등이 자제되고 있어 어르신들이 마음이 적적할 텐데, 이 라면 선물을 받고 마음만큼은 훈훈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 모두가 어렵고 서로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에서 오늘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후원해준 라면은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북한의사회장에 김현일 후보 ‘단독 출마’경상북도한의사회 제36대 회장선거에 김현일 현 회장(사진)이 단독으로 출마했다. 김현일 후보는 1995년 대구한의대 한의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김현일한의원을 개원했으며, 경상북도한의사회 제34대 수석부회장을 거쳐 제35대 회장으로 회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 후보는 ‘회원 의권 보호’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의료 척결 △의료기기 사용 요구 운동 △한약안전성 대국민 홍보 △보험수가 인상 및 보험제도 개선 △난임·치매 등 한의약 관련 사업 개척 △국가 제도권 진입을 위한 연구 개척 △회원 애로사항 상담 및 개선 △학술대회 등 단합의 장 마련 △대국민 봉사활동 확대로 한의계 위상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경산시분회장, 중앙대의원 등을 거쳐 경상북도한의사회에서 10년이 넘도록 회무를 진행해온 바 있다. 이는 회무의 연속성과 직결되는 것이고, 회원 여러분들의 고충이 무엇인지, 어떤 고충부터 해결해 나가야할 것인지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중요한 포인트”라며 “지금까지 회무를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의권 보호와 권익 향상, 회원 여러분의 한의원 경영 개선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한의사회 선거관리규칙 제5장 제26조(당선자 결정)에 의거 ‘후보자가 단독일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한다’는 규칙에 따라 투표 없이 2월 21일에 김 후보의 당선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
“브로커 조직이 유인하는 실손의료보험 사기 유의!”최근 기업형 브로커 조직이 개입한 보험사기를 공모한 의료인과 관련자들에게 사법당국의 무거운 처벌이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5일 브로커 조직이 유인하는 실손의료보험 사기에 유의하라는내용의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르면 브로커 조직은 합법적인 기업활동을 가장하고 SNS 등을 통해 대규모로 환자를 불법모집하고 있어 보험소비자들이 보험사기에 연루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것. 특히 보험소비자들이 브로커의 유인·알선에 동조해 허위서류로 실손의료보험금 등을 청구하는 경우 보험사기 공범이 되어 함께 형사처벌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실손의료보험은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를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실손의료보험 사기는 문제병원 및 브로커가 공모하는 조직형 보험사기 형태로 이뤄지는 경향이 강하다”며 “거짓 진료기록을 기반으로 건강보험 요양급여 허위청구가 동반되는 경우 공영보험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주의와 함께 금감원은 △기업형 브로커 조직의 환자 유인·알선에 동조해 금전적 이익을 받으면 안됨 △다른 환자를 모집해오면 소개비를 주겠다는 잘못된 권유에 절대 응해서는 안됨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시술을 받은 후 보상되는 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작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안됨 △실제 검사나 수술을 시행한 날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청구해야 하며, 시행일자를 조작하거나 횟수를 부풀리면 안됨 등과 같이 실제 적발된 보험사기의 사례들을 제시하며 보험소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한편 금감원은 앞으로도 브로커 법인과 병원이 공모한 보험사기에 대한 수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조직형 보험사기 조사 및 적발을 강화하고, 관련 행정제재도 엄정하게 부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험소비자들에게도 금전적 이익을 제공하겠다는 브로커의 유혹에 현혹돼 보험사기에 연루될 경우 공범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을 재차 강조하며, 병원에서 사실과 다른 진료확인서 등을 발급받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줄 것과 더불어 보험사기 제안을 받거나 의심사례를 알게된 경우에는 금감원 또는 보험사 보험사기신고센터에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보의연, 한국거래소와 코스닥 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은 지난 24일 한국거래소 홍순욱 코스닥시장본부장과 건전한 코스닥시장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상장 심사신청기업에 대한 기술성과 사업성 분석을 고도화하여 코스닥시장의 건전한 발전 및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의료기술 및 기술특례기업과 관련된 의료기술평가 결과 공유 ▲의료기술의 평가방법론, 전문적 보건의료지식 및 관련 교육 지원 ▲상장신청기업의 보건의료기술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자문서비스 제공 ▲ 기타 협력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및 정보 교류 등이다. 한광협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해 검증된 우수한 보건의료기술 정보가 자본시장에 제공되어, 기술력을 가진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순욱 코스닥시장본부장은 “검증된 정보를 활용해 기술기업 심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코스닥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2년 정부연구개발 사업비 29.8조원, 어떻게 사용되나?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022년도 정부연구개발 예산(29.8조원)에 대한 주요 부처들의 연구개발 사업 및 세부 추진계획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설명회를 오늘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생중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12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주요 부처들이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세부 추진계획을 산·학·연 연구자 및 전문가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 등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첫 날인 25일에는 2022년도 정부연구개발 예산의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에 이어 과기정통부, 교육부 순서로 부처별 주요 연구개발 사업 내용 및 추진 일정 등을 발표할 예정이며, 26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7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2022년은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29.8조원이 투입되는데, 이는 2018년 문재인정부 출범 당시와 비교해 10조원 이상 확대된 규모로 미래를 대비한 과학기술 투자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국민의 기대를 담은 것”이라며 “과학기술로 당면한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통한 선도국가로 나아가는 데 과학기술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는 공식 누리집(www.rnd2022.or.kr) 또는 생중계 지원 플랫폼(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
26일부터 재택치료기간 10일→7일로 단축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6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격리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가 26일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확진자의 격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줄이겠다고 발표한 데 따라 격리 중 받는 재택치료 기간도 7일로 단축한 것이다.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7일간 건강관리 후 3일간의 자율격리(별도 이탈 및 건강관리 없음)를 실시, 국민의 참여와 책임을 바탕으로 관리를 효율화한다. 현재 일일 2~3회의 건강모니터링을 1~2회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향후 오미크론 확산 추이 등 방역 상황을 고려해 시행할 예정이다. 저연령·저위험군 1회, 고위험군 2회가 될 전망이다. 또 1월 말까지 관리의료기관을 400개 이상으로 확충, 지자체별 재택치료인력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예비인력을 사전 교육해 환자 급증 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환자의 원활한 대면 진료를 위해 장비 구입, 동선 분리 등을 위한 예산을 지원, 2월 말까지 외래진료센터도 90개소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한편 중대본은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헌혈 동참과 국민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요청했다. 25일 기준, 혈액 보유량은 4.1일분으로 ‘관심’ 단계이며, 최근 한파와 코로나19 오미크론 영향 등으로 설 연휴 전후 헌혈이 더욱 위축되고, 혈액보유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7일이 지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에도 완치 후 4주가 경과하면 헌혈이 가능하다. -
간협, 간호법 제정 촉구 대형 옥외현수막 설치대한간호협회(간협)가 25일 간호법 제정 촉구 메시지를 담은 대형 옥외현수막을 제작해 회관건물 외벽에 설치했다.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 문구가 담긴 이번 현수막은 방호복을 입은 코로나19 현장간호사의 사진을 넣어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현수막 하단에는 ‘2020년 세계 간호사의 해 및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맞아 개발된 엠블럼을 넣고, 영문 시그니처 ‘Nursing Korea!’ 문구도 포함했다. 이번 대형 현수막은 간호법 제정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고 국민건강 증진하려는 간호사들의 의지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은 OECD 가입국 33개국에서 운영 중인 법안으로 제정 필요성과 그 효과성이 입증됐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간호법이 없다”며 “거대 여야 대선후보자 모두와 여야 3당까지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밝힌 만큼 반드시 대통령선거 전에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내 가임 여성, 절반 가까이가 요오드 과잉 상태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요오드 과잉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요오드 과잉 상태면 갑상선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숙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5∼45세 가임기 여성 1559명을 대상으로 소변 중 요오드 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가임기 여성의 요오드 섭취 수준의 안전성 평가 연구: 2013-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활용’이라는 제하로 한국영양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게재됐다. 가임기 여성 중 소변 중 요오드 함량이 100㎍/ℓ 미만이어서 요오드 결핍으로 진단된 비율은 15%였으며, 소변 중 요오드 함량이 300㎍/ℓ 이상이어서 요오드 섭취 과잉 상태인 비율은 48%로 나타나 요오드 결핍률의 3배 이상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소변 중 요오드 함량을 기준으로 100㎍/ℓ 미만이면 심한 결핍으로, 300㎍/ℓ 이상이면 건강에 이상을 부를 수 있는 요오드 과잉 상태로 간주한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소변 중 요오드 함량이 지나치게 높으면 갑상선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변 중 요오드 함량이 200㎍/ℓ 미만인 사람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유병률은 2.5% 미만으로 나타난 반면 1000㎍/ℓ 이상인 사람의 유병률은 6%를 초과했다. 또한 소변 중 요오드 함량이 200∼299㎍/ℓ인 사람의 갑상선기능항진증 유병률은 1%에도 미달했으며, 200㎍/ℓ 미만이거나 300㎍/ℓ 이상인 사람의 갑상선기능항진증 유병률은 4% 정도였다. 이와 함께 이 교수는 소변 중 요오드 함량을 근거로 가임기 여성의 하루 평균 요오드 섭취량을 산출했으며, 하루 요오드 섭취량은 1198㎍이었다. 이밖에 일반적으로 요오드라고 하면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 요오드 섭취량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식품은 채소류였으며, 가공식품·해조류·어패류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요오드는 신체 대사 과정과 성장발달에 관여하는 우리 몸의 필수 미네랄 중 하나로 갑상선호르몬의 구성 물질이고, 대부분 식품과 물 섭취를 통해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