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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마이닝 활용 등 비만의 한의치료 최신 지견 '공유'한방비만학회(회장 정원석)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학술대회를 통해 머신러닝,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비만치료 등 비만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온라인 플랫폼 메디스트림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의 체중 조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과체중·비만 환자에서의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한 체중 감량 예측 연구(누베베 미병연구소 김은주 원장) △비만 치료 연구에서 마황의 안전성 분석(더리셋한의원 송미영 원장) △고도비만 환자 대상 한의 비만 상담을 포함한 한의치료의 체중 감량 효과: 후향적 차트 리뷰(한국한의학연구원 김성하 박사) △Effects of acupuncture on serum metabolic parameters in premenopausal obese women: a randomized, patient - and assessor - blind, sham - controlled clinical trial(경희대 한방재활의학교실 신우철 전문의) △데이터 마이닝을 이용한 한의비만변증 설문지 재평가: 실제 임상에서 수집한 설문응답 기반으로(동국대 한방재활의학교실 오지홍 전공의) 등의 주제로 논문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특강으로는 △A novel neuromodulation technique for weight loss using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김세홍 교수) △고지혈증과 비만세포의 분해를 위한 한약 치료(미사경희한방병원 안덕균 원장)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김세홍 교수는 체중 감량을 위한 새로운 신경 조절 기술인 ‘경두개 자기자극’(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이하 TMS)의 개념과 장점, 종류 등을 소개하고 섭식 습관을 조절하는 식으로 TMS를 비만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비침습적인 신경조절기술인 TMS는 섭식 행동이나 비만과 관련이 있는 신경망을 조절해 음식에 대한 욕구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TMS를 임상에서 활용해 전통적인 한의 치료와 병행한다면 더 나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덕균 원장은 강의를 통해 고지혈증과 비만세포 분해에 사용되는 ‘산사’와 ‘홍국’의 성분, 약리작용, 효능 등을 소개하고 각각의 임상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안 원장은 “한약은 양약에 비해 치료효과가 비교적 느리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비만 치료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며 “산사, 홍국 등을 임상에서 적극 활용해 성공적인 치험례를 축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원석 회장은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고 있어 올해 학술대회도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구와 임상 현장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지견을 제시함으로써 비만의 한의 치료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비만의 한의치료에 관심이 있는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학술대회 종료 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한방비만학회에 가입하는 한의의료기관에 추가 혜택을 주는 취지의 회칙 개정 방안 등이 논의됐다. -
코로나로 격리된 의료인, 집에서 비대면 진료 ‘가능’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지난 17일 ‘의료인 확진자의 재택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방안’을 안내하는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코로나19에 확진으로 격리된 의료인이 재택에서 비대면진료를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방안은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 및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격리된 의료인의 재택진료에 대한 한시적 특례를 인정해주는 조치로, 지난 2020년 2월24일부터 한시적으로 허용된 전화 상담 및 처방을 격리된 의료인이 재택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이며, 허용 기간은 해당 의료인의 격리 기간 내로 한정했다. 재택 비대면 진료의 조건은 원내 의료정보시스템(EMR 등)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하며, 재택 접속을 위한 의료법 및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기준 등 관련 보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에만 재택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고, 진료수가 등은 ‘전화 상담 또는 처방 한시적 허용방안’에 따르도록 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보건의료기본법’ 제39조, 제40조 및 제44조와 ‘의료법’ 제33조제1항, 제59조제1항 및 ‘감염병예방법’ 제4조, 제49조의3을 추진근거로, 내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
치협, 개원가 행정 규제 간소화 개선 추진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규제 간소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과 위원 구성은 회장에게 일임키로 했다. 그동안 정부의 과도한 법정 의무교육과 2년 주기의 방사선 교육 수강 등 늘어나는 행정규제로 치과 운영의 행정적 부담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일선 개원가에서는 가중되고 있는 행정 부담 해소 방안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이와 관련 박태근 회장은 지난달 24일 열린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서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에게 일선 개원가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행정규제 간소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신설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을 위한 협상단을 구성했다. 협상대표에는 마경화 보험담당 부회장을, 협상위원에는 치협 김성훈·김수진 보험이사를 확정하고 나머지 1명은 추후 선임하기로 했다. -
암 진단받으면 채식으로 바꾸는 것이 최선?암 진단을 받으면 바로 채식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론 동물성 식품(동물성 단백질)이 더 이로울 수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에 실렸다. 암 환자는 육류·생선·유제품·계란 등 동물성 식품에서 유래하는 단백질을 전체 단백질 섭취량의 2/3 이상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건강 전문 매체 ‘베리웰 헬스’(Very Well Health)는 ‘전문가: 암 치료 중엔 동물성 단백질이 최고’(Experts: During Cancer Treatment, Animal-Based Proteins Are Best)란 제목의 기사를 지난 16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올해 임상 영양학(Clinical Nutrition)지에 실린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토대로 작성됐다. 전문가 그룹은 암 환자에게 단백질의 최소 65%를 동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동물성 단백질은 암 치료로 인해 잃기 쉬운 근육량 보충에 최고의 영양소란 것이다. 일반적으로 육류 등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대장암 등 암 예방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암 예방 식단=암 치료 식단은 아니다. 근육량이 적은 암 환자가 수두룩하다. 암이란 질병 자체와 치료로 인해 근육을 잃기 쉬워서다. 근육량은 암 환자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근육이 많으면 항암제 등 화학 요법에 잘 견딜 수 있다.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는 데도 근육량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근육량이 많은 암 환자의 완치율과 생존 기간이 더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 손실을 막으려면 암 환자의 식단에 더 많은 단백질을 제공해야 한다. 현재 암 환자의 1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각자의 체중 1㎏당 1.2~1.5g이다. 이는 체중이 50㎏인 암 환자라면 하루에 단백질을 60~75g 섭취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최소량이며, 암 치료 중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단백질 섭취량을 이보다 더 늘려도 좋다. -
‘한의약 산업 선진화 지원 사업’ 13일까지 공모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우수한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신제품‧신기술 개발과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의약산업 선진화 지원 사업’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총 16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선정된 업체에 대해 제품 인허가를 위한 기술 지원 등 최대 1억 원(민간부담금 제외) 내외 범위에서 시행한다. 구체적으로 전국 소재지의 경우 8억, 대구와 경북 소재지에 각각 4원씩 배정돼 있으며 지원업체의 기술지원 내용을 검토 후 지원방식이 결정된다. 지원 분야는 △한약제제: 한의약 처방과 신기술 응용으로 시장경쟁력이 확보된 한약제제 제품 개발 △한의 의료기기: 한의학적 이론과 신기술, 신기능 접목으로 산업화 가능한 한의 의료기기 제품 개발 △한의 융복합: 한의학과 의과학의 상승적 결합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한 제품 개발 등 3개 분야다. 단, 대구·경북 소재 기업은 지방비 지원으로 화장품, 식품 등 한약재 활용 신소재 분야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제품의 품질/성능 검증지원(유효물질 최적화 지원, 유효성 안전성 평가 등) △시험검사 및 매뉴얼 개발 지원(밸리에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 등) △제형 개발 지원 △시제품 생산 지원 △제조공정 개발지원 (생산 및 분석 관련 공정개발 지원, 제조공정 최적화 지원 등) △전문가 연계 지원(문제 해결형 컨설팅, 파트너십 통한 전문가 연계 지원 등)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신청 지원 △신시장 진입을 위한 품목허가 등 인허가 지원 등이다. 참여 기업은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과 협동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주력산업을 소재로 한 사업 신청 시 우대 받을 수 있다. 기업 선정은 △기술 지원 가능성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 △유망성 △신청기업의 적절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공모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niko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현 원장은 “그동안 진흥원이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인프라, 우수 연구인력을 활용해 한의약 분야 신제품‧신기술 산업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공모 관련 사업설명회는 오는 3월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에 사전예약 및 온라인 회의접속 방법 등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
“건강과 생명 운에 내던지는 대책 없는 방역완화 중단하라”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오미크론 대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완화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무상의료운동본부,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의료단체연합) 등은 17일 성명을 통해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운에 내던지는 대책 없는 방역완화를 중단하라”며 “공공의료 확충과 (공공)의료 인력 확충 등 감염병 대응에 필수적인 조치에 재정을 투입하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병원을 집단 감염의 온상으로 만들어 의료 체계를 마비시키고 있고, 병원의 수많은 의료진들과 환자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면서 “병원뿐만이 아닌, 학교, 공장을 비롯한 생산 현장까지도 가족 중에 확진자가 있어도 출근해야 하고, 자가 격리자도 신속항원검사조차 하지 않고 출근시키는 일도 있다고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문재인 정부는 대책 없는 방역 완화를 중단해야 한다. 병원 의료 체계가 정상을 찾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200만 명에 달하는 ‘재택치료자’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증상이 악화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격리가 해제된 후 치료를 이어 나가야 하는 코로나19 환자들, 그리고 코로나19로 기저 질환이 악화된 환자들에 대한 치료도 정부가 당연히 비용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알 수 없는 운에 맡기지 말라”며 “정부가 국민을 각자도생으로 내모는 것은 코로나로 부유층보다 훨씬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노동자, 서민들을 비롯한 사회 약자들을 희생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문재인 정부는 방역 완화를 중단하고, 무엇보다 공공의료 확충과 (공공)의료 인력 확충 등 감염병 대응에 필수적인 조치에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며 “이것이 문재인 정부 마지막 남은 임기 동안 해야 할 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1급’으로 지정된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을 더욱 완화하는 내용의 새 조정안을 오는 18일 발표하기로 했다. -
컬러로 만나는 한약재, ORANGE편 -
첩약보험 시범사업에 나타난 民意지난 2020년 11월 20일부터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후유증(만 65세 이상), 월경통 등 3개 질환을 적용 대상으로 진행 중인 현행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 반대하는 회원들의 의사가 더 높게 나타났다. 대한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현행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의 찬반에 대한 전 회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데 따르면, 투표권자 2만5,148명 중 총 1만3,901명(55.28%)이 투표에 참여해 ‘1.찬성한다’ 30.03%(4,175명), ‘2.반대한다’ 69.97%(9,726명)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홍주의 회장은 지난달 28일 정관 제9조의2 제1항에 의거해 “2020년 11월 20일부터 시행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의 2022년 2월 현재 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전 회원 투표를 발의한 바 있다. 투표 공고에 이은 전 회원 투표 결과 ‘찬성한다(30.03%)’는 여론보다 ‘반대한다(69.97%)’는 여론이 훨씬 상회함으로써 이 사업의 주관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비롯 개선 방안 및 존폐 여부 등 적지 않은 고민을 떠안게 됐다. 특히 홍주의 회장도 투표 공고 시점에서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첩약 시범사업에 대해서 회원들이 찬성한다면 정부와의 협상을 계속 추진할 것이며, 반대한다면 협상을 중단하고 회원들의 뜻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복지부로서는 이 사업에 대해 냉정하게 점검하고 평가하는 자리를 갖게 될 수밖에 없게 됐다. 1984년 12월 1일부터 2년간 충북 청주·청원 지역에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이 실시된 바 있으나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채 36년의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재개된 첩약보험 시범사업은 당초 한의약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의료소비자들의 한의의료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시범사업일지라도 이 사업의 핵심 주체인 의료공급자가 크게 반발하고, 거센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실정이라면 분명 어딘가에 적지 않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한약 처방 조제내역서의 원산지 표기, 한의의료기관의 현실과 부합하지 못하는 낮은 수가, 진료 과정서 많은 품을 들여야 하는 복잡한 행정 절차, 시범사업 전체 예산의 빈약함, 핵심 다빈도 질환의 외면 등 한의사들이 줄곧 제기했던 문제점들에 대해 정부는 확실히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지금껏 보여주지 못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소비자와 공급자 모두가 만족하는 시범사업안을 만들 책무가 있다. 그것의 첫 출발점은 한의계에서 지적한 문제점들에 대해 전향적인 사고를 갖고, 접근하는 것 외에는 다른 묘수가 있을 수 없다. -
야제 (Night Crying)[편집자 주] 본란에서는 한의정보협동조합의 제공으로 한의원의 다빈도 상병 질환의 정의와 원인, 증상, 진단, 예후, 한의치료방법, 생활관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 한의정보협동조합(www.komic.org)은 더 많은 한의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 ☎ 051-715-7322/ 010-7246-7321 -
전염성 물렁종 (물사마귀) (Molluscum contagiosum)[편집자 주] 본란에서는 한의정보협동조합의 제공으로 한의원의 다빈도 상병 질환의 정의와 원인, 증상, 진단, 예후, 한의치료방법, 생활관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 한의정보협동조합(www.komic.org)은 더 많은 한의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 ☎ 051-715-7322/ 010-7246-7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