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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협, ‘안나의집’ 찾아 무료급식 나눔 봉사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지난 16일 성남 안나의집을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의 ‘2022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안나의집(대표 김하종 신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급식소와 자활시설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가정해체 또는 경제적 위기를 맞은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청소년쉼터 및 자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따뜻한 마음 한 끼 나눔 활동으로 사공협 구성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양혜란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을 비롯한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약 20여명이 참석해 무료급식소 이용자 750명에게 직접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배식하는 등 급식봉사에 동참했다. 또한 급식배식에 앞서 사공협은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무료급식 제공에 보탬이 되고자 급식비 600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양혜란 사공협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헌신하는 김하종 신부님의 뜻에 부응해 오늘 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보건의약단체들의 모임인 사공협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의료봉사를 포함한 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2006년 보건의약단체 직역 간 상호 신뢰 및 협력을 통한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고자 14개 단체가 공동으로 발족했다. 참여 단체로는 보건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이다. -
한의협 시도지부 사무국(처)장 협의회 개최 -
경산동의한방촌사업단, 한방 웰니스 평생학교 개강식 개최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에서 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이 최근 경산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2022 한방 웰니스 경산시민 평생학교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경상북도와 경산시의 신성장산업 분야인 한의건강 바이오 산업과 화장품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평생학습 과정으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윤성규 전 경상북도의원, 신영준 해피네스트아카데미 동문회장, 우영준 한태락 전 시의원과 김윤태 전 청도교육장 등 교육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진 개강특강에서 대구한의대 최용구 교수(동의한방촌 촌장)는 ‘지역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한의 웰니스 경산시민 평생학교-한의 바이오·뷰티 산업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추나요법 대국민 홍보 ‘박차’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양회천·이하 추나학회)가 추나요법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추나학회는 지난 16일 개그맨 김경식씨를 추나학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추나요법 홍보동영상 제작·배포 등 국민들에게 추나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추나요법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김경식씨는 매경TV에서 방영된 ‘건강한의사’ 프로그램 중 ‘김경식의 한방에 알고 싶다’를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한의약 정보와 오해를 바로 잡아주는 한편 한의약의 다양한 치료효과를 알기 쉽게 설명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실제 ‘김경식의 한방에 알고 싶다’에서는 △불면증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 △오십견 △아토피 피부염 △교통사고환자 치료 △알레르기 비염 △갱년기 증후군 △치매와 건망증 등 한의치료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질환들에 대한 한의치료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와 관련 이마성 추나학회 홍보이사는 “김경식씨는 그동안 한의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한의치료 효과를 방송을 통해 전달하는 등 한의약을 알리는데 역할을 해왔던 만큼 앞으로 추나요법의 홍보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추나요법은 우수한 치료효과와 더불어 2019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국민들의 부담이 줄어든 만큼 앞으로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개발, 국민건강에 추나요법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식씨도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나요법에 대해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추나학회와 함께 국민들이 추나요법을 통해 건강을 찾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추나학회에서는 김경식씨가 출연하는 홍보동영상 3편을 제작하고, 향후 추나학회 정회원에게 배포해 원내 상영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제작된 홍보동영상에서는 척추의 올바른 자세를 비롯해 굽은등·거북목·추간판탈출증·어깨질환 등 추나요법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설명과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추나요법의 원리 및 치료방법, 특징, 종류를 비롯해 건강보험 적용으로 국민들이 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부분 등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양회천 회장은 “전통한의학의 수기요법과 현대의학적 지식에 기초한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손이나 신체를 이용해 환자의 몸을 밀고 당겨서 척추와 관절을 교정하는 치료”라며 “이를 통해 굳어있는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켜 경락을 소통시키고, 기혈의 흐름을 도와줘 인체의 불균형을 바로잡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양 회장은 “추나요법의 효과 및 안전성, 경제성은 이미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지난 2019년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국민들이 보다 쉽게 한의의료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추나요법의 효과를 알리기 위해 홍보동영상 제작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한의사협회와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추나요법 보장성 확대를 적극 추진,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홍성군보건소, ‘우리마을 주치의제’ 호평 속 시행충남 홍성군보건소가 관내 의료 취약지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주치의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마을 주치의제는 한의사·의사·방문간호사·전문강사가 팀을 이뤄 의료접근성이 낮은 마을에 방문해 한의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월 3회 이상 마을회관을 방문해 한의진료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치매·우울 예방검사 △인지놀이 △음악놀이 △미술놀이 등을 제공한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우리마을 주치의제사업을 통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전북 진안 권익위 달리는 신문고, 한의진료 현장 -
“국가대표선수촌 한의진료실 운영 재개”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증진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가대표선수촌의 메디컬센터에 마련된 한의진료실 운영(매주 목요일 진료 예정)이 재개된다. 이와 관련 대한체육회는 지난 16일 대한한의사협회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이달 중 국가대표선수촌 한의진료실을 운영할 것이라며 밝히고, 이에 대한 전문의료인 및 의료기기, 물품 등의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대한체육회의 산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한의진료실은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체육회 간의 업무 협약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공식적으로 운영된 바 있으며, 한의진료실의 정착을 위해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장세인 부회장과 박지훈 의무이사가 진료에 나서 코로나가 급증하기 이전인 2020년 2월까지 국가대표 선수들 및 임직원들의 부상 치료와 건강관리에 기여해온 바 있다. 이에 앞서 대한한의사협회 허영진·황만기 부회장, 곽해곤 사무총장 등은 지난 10일 충북 진천군 소재의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유인탁 선수촌장, 김영찬 훈련본부장, 의과학부 김보영 부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선수촌 내 한의진료실 운영을 재개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허영진 부회장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국제적으로 다양한 스포츠행사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때”라면서 “선수촌 내 한의진료실 운영은 코로나19 이전에 선수들의 크고 작은 부상 치료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밝히며, 선수촌 내 한의진료실 운영의 조속한 재개를 제안했다. 특히 황만기 부회장은 “선수촌 내 한의진료실은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면서 “많은 선수들이 한의진료를 선호했던 이유는 그들이 겪고 있는 부상 중 상당부분이 근골격계 질환인데 침, 뜸, 부항, 물리치료 등의 한의치료가 큰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인탁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종 국제 스포츠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의 부상 치료와 체력관리에 도움을 준 한의진료실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도 종식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한의진료실 운영 재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스포츠한의학회지 제19권 제1호(2019년 12월)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한의과 진료실 이용 현황 연구’ 논문에 따르면, 2018년 8월7일부터 2019년 11월12일까지 1092건의 한의 진료가 이뤄졌으며, 일평균 환자 수는 19명(초진 8명, 재진 1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진료인원 457명 중 207명이 2회 이상을 방문해 45.3%의 재진율을 보였고, 3회 이상 내원한 선수 숫자는 128명이며, 가장 많은 내원횟수는 20회로 기록됐다. 이와 더불어 총 진료 횟수가 가장 많은 종목은 총 37개 종목 중 사격(106회)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레슬링(98회), 역도(94회), 가라데(68회), 유도(65회) 등 순으로 집계됐다.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상 양식에 근거해 치료부위를 분류한 결과, 가장 많은 진료가 이뤄진 부위는 목·경추부(528건), 요추부·등하부(515건), 어깨·쇄골(178건), 무릎(80건) 등 순이었다. 치료방법으로는 침, 추나, 부항, 상담 등의 진료가 이뤄졌는데 추나치료 934회, 침 치료 931회, 부항치료 17회가 이뤄졌고, 초진 내원 시 침과 추나 모두 시술된 경우는 288건(63%)으로 가장 많았으며, 침 치료만 73건(16%), 추나만 95건(21%) 등으로 집계됐다. 한의사들은 지금껏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11년 알마아타동계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2016년 리우패럴림픽, 2018년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2020년 도쿄 올림픽 대회,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등 각종 국제경기에 팀닥터로 참여해 한의의료 지원에 적극 나선 바 있다. -
부산시 특사경, 무면허 의료행위 등 35개 업체 38명 적발부산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신시술소, 약국, 화장품·의료기기 온라인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5개 업체 3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비대면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악용한 불법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사경은 약국, 화장품, 의료기기 온라인 판매업체 등 277곳을 대상으로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화장품과 공산품을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로 허위표시·과장광고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했다. 주요 적발 사례는 △눈썹문신 등 무면허 의료행위(2곳)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2곳) △공산품을 의약외품 마스크 또는 의료기기로 허위표시·과장광고 행위(4곳)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행위(1곳) △화장품 표시 위반 및 의약품으로 허위표시·과장광고 행위(4곳) 등이다. 이 중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공산품을 의약외품 마스크로 허위·과장광고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의 이하 벌금형에,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표시·광고,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를 하거나 화장품의 표시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의 이하의 벌금형에 관련법에 따라 처해질 예정이다. 다만 특사경은 위반내용이 경미한 구매대행업체 22곳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등 영세 판매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광고중단, 판매금지 등의 시정조치를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 증가에 따른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허위표시·과장광고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했다”며 “비대면 온라인 구매시 제품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화장품과 공산품을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로 허위표시,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업체의 허위·과장광고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자에 대해 엄중히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 익산시한의사회, 임태형 신임 회장 취임식 개최서동한의원 임태형 원장(사진)이 전북 익산시한의사회에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익산시한의사회는 지난 14일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병도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전북도의원 및 익산시의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임태형 회장은 익산지역에서 20여년 넘게 한의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날 취임식을 가진 신임 임태형 회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 팬데믹과 세계 경제의 침체 상황 속에서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지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서 의료인의 역할과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또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익산시한의사회를 하나의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익산시를 한의학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익산시한의사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익산시을)은 축사를 통해 “익산시는 우수한 한의약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익산시한의사회가 한의학이 미래의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한의사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희귀질환센터의 주체는 한의학이며,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필두로 우수한 한의인프라가 풍부한 상태”라면서 “이 같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의학의 발전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막중한 책무를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임태형 회장은 지난 12일 익산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서동한의원 개원 10주년 기념 힐링음악회’를 개최하고, 공연 후 모금된 기부금에 사비를 더해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운영 중인 노숙자 무료급식 시설인 ‘요셉식탁’(주임신부 정양현)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