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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건보공단,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위한 제1차 협상 -
한의학연, 한약 소재 알츠하이머 치료조성물 ‘기술이전’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이하 한의학연) 한의기술응용센터 고영훈 박사 연구팀(사진)은 ‘한약소재 추출물 기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조성물’ 기술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DGIST 뇌과학과 서진수 교수팀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사업화를 위해 지난 2월 ㈜아리바이오와 선급기술료 12억원 규모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츠하이머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유전인자인 APOE4 유전자 변이에 특이적 보호 효과를 보이는 조성물을 개발한 이번 기술은 인간 역분화줄기세포 APOE4 알츠하이머 모델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제거 효과가 관찰됐다. 최근 미국 FDA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조건부 승인된 ‘아두카누맙’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염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기술이 사업화 과정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이 검증될 경우 보다 효과적인 치매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연구책임자인 고영훈 박사는 “이번 기술이 APOE4 알츠하이머 치매 모델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식균작용에 우수한 효과가 확인된 만큼 추후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이전 관련 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한의학연구원 주요사업을 통해 수행됐다. -
괴산군 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진행충북 괴산군보건소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공중보건한의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상체질별 건강관리법, 지압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의학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올바른 운동요법, 근골격계질환 통증감소를 위한 기공체조와 스트레스에 좋은 단전호흡, 명상법 등 저강도 운동도 함께 진행한다. 월, 수, 금 등 주3회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모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향후 오미크론 전파력 상승 가능성 높아”질병관리청(질병청)이 오미크론의 전파력을 예측하기 위한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모델링 분석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오미크론, 델타, 알파 등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과 감염자의 세포수용체 결합을 ‘분자동역학 모의실험’ 방법으로 분석해 안정성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분자동역학 모의실험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법으로 결합에 영향을 미치는 거리, 결합자유에너지를 측정하는 실험을 말한다. 분석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화하면서 세포와 결합하는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의 안정성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바이러스와 세포 간 결합 가능성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해 세포 결합력 증가에 따른 오미크론 전파력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세포 감염 시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결합력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런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충남대학교 강남숙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구조 모델링 분석은 '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최신호에 게재해 국내·외 연구진들과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전지부, 신임 분회장 인준 및 제16대 집행부 출범대전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용진)가 지난 11일 ‘제16대 집행부 출범식 및 초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분회장에게 인준장을 전달하는 한편 제16대 집행부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인준된 신임 분회장으로는 ▲서구한의사회 윤철상 회장 ▲동구한의사회 김지남 회장 ▲유성구한의사회 김기병 회장 등이다. 김용진 회장은 “코로나19으로 인해 2년 가까이 오프라인으로 각종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이런 자리를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새로 선출되신 각 분회장님 및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회무협조를 부탁드리고, 본회 회원분들의 권익증진 및 화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대전광역시한의사회 한방 난임치료사업, 학술사업 보고 및 2022년도 한방난임 치료사업 및 위 역류 식도염 한방치료사업 등에 대한 사업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사랑의 열매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착한 한의사회 가입신청’을 지속적으로 회원들에게 홍보해나가는 한편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
[3분 한의약] 화병 증상에 따른 한의약 치료- 상담주제 “화병이란?” “화병의 다양한 증상과 특징적인 증상” “화병 증상에 따른 한약 처방” “화병 침 치료의 효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화병#화병증상#한의약치료#네이버#지식인#상담한의사#3분#한의약#한의학#한의사#건강#건강상식#건강정보#대한한의사협회#한의사협회#한의협#AKOM_TV -
대구한의대,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과 교환학생 교류 협약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총장 Botir Daminov)이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Tashkent Pediatric Medical Institue, TPMI)에서 양 교간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은 지난 1972년 9월 설립, 2022년 현재 4000여명의 재학생을 600여명의 교수진이 교육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유일 소아과 전문 의과대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하계 단기 계절학기 한의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LINC+ 3.0 연계 산학공동연구개발 운영 등 학생·교수 간 국제교류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한의대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2022년 하계 단기 계절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양국의 전통의학 전공 학생들이 상대 국가의 전통의학 수업을 3주간 수강한 후 본교에서 학점을 인정받는 단기 학점교류 프로그램이다. 대구한의대는 2022년 우즈베키스탄을 기점으로 몽골, 베트남, 프랑스, 미국 등 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본교 학생은 세계로, 세계의 전통의학 전공자는 대구한의대학교로 모이게 하는 전통의학의 세계화를 이룰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약 해외교육 및 임상연수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송지청 대외교류부처장은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국제교육과 현지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수를 진행한다. 송지청 대외교류부처장은 “우즈베키스탄 유명 소아의과대학이 보여준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단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양교 학생 및 교수들이 양국 전통의학의 발전을 위해 많은 공동 프로젝트를 시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진단과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한의학의 경혈 -
식약처, ‘2022년 온라인 시민감시단’ 공개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 광고 근절을 위한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온라인 시민감시단은 식품팀, 의약품팀, 의료기기·화장품팀 각 100명씩 총 300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10월까지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 광고에 대한 감시활동과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표창 등을 실시하며, 봉사활동 시간도 부여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야별 키워드 검색으로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 광고 모니터링 △개인 SNS를 활용한 식·의약 안전 정책 홍보 △기획점검 주제 발굴 등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 방법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monitoring22@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온라인 시민감시단 활동이 식·의약품 온라인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두통에 대한 한의 임상 근거 '공유'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회장 정인철)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두통에 대한 한의치료: 침, 한약 외 어떤 치료가 있나?’를 주제로 2022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두통의 도침치료(윤상훈 청연한의원장) △두면부 질환의 약침치료(윤현민 동의한의대 교수) △추나요법으로 접근하는 두통치료(신병철 부산대 한의전 교수) △두통에 대한 M&L심리치료의 임상적 접근(최보윤 보한의원장)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먼저 윤상훈 원장은 임상에서 활용되는 도침치료 현황을 소개하고 긴장성 두통을 치료하는 도침치료의 임상 근거를 제시했다. 그는 “긴장성 두통 중에서도 근육으로 인한 두통이 확실한 경우 효과가 좋았다”며 “두경부의 도침치료는 안전한 시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임상에서 다빈도 질환인 두면부 질환을 설명하고 신경통 중심의 ‘수승화강’을 돕는 약침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 윤현민 교수는 “두통에 대한 임상에서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재발률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수승화강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며 이 때 사용하는 약침요법, 냉자침 등의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신병철 교수는 두통에 대한 추나요법, 수기치료 등 임상근거를 제시하고, 두경부 추나요법의 안전한 시술을 위한 적응증, 금기증, 시술 전 검사 등을 소개하는 한편 실제 시행방법을 시연했다. 더불어 두통 치료를 위해 경추와 후두부 근육을 표적으로 하는 추나요법도 함께 소개됐다. 이와 함께 최보윤 원장은 M&L 심리치료를 활용한 두통치료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마음챙김'(mindfulness)과 '존재론적 사랑'(loving beingness)의 상태에서 ‘초점을 맞추고 접근하는 방법'(focus and approach)을 통해 심리적 원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통에 심리치료가 주요 치료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원장은 “두통 환자의 현재 경험부터 시작해 핵심 신념으로 접근함으로써, 환자에게 두통 등 불편 증상을 야기한 기저의 심리적 원인을 깨닫게 할 수 있다”며 “내면의 리소스를 활용하고 리프레이밍 작업을 함으로써 이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인철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 “현대인의 흔한 증상인 두통은 한의치료를 활용하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두통의 한의 치료에 대한 다방면의 임상 근거를 공유하는 이번 학술대회에 관심 가져준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믈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