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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우리동네 좋은 병원 소문내기’ 수기공모전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인식 파악으로 합리적인 의료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우리동네 좋은병원 소문내기’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수기공모전은 국민이 지역 병·의원에서 치료받은 사연 등 현장감 있는 소재를 발굴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반영한 지역 내 일차의료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지역 내 병의원 이용으로 인한 유익한 경험담’ 등으로 진료받은 국민, 진료한 의료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일정은 내달 16일까지이며, 접수는 수기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local-hira.com)에서 진행된다. 접수된 수기는 공모취지 적합성, 내용구성 충실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두 차례 평가에 걸쳐 최종 9개작 선정되고, 총 700만원 상금과 심평원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우수작으로 선정된 수기 중 1편은 수상자 동의 하에 TV CF로 제작되며, 나머지 수상작들도 유튜브 영상, SNS 콘텐츠 등으로 재가공해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지역사회 중심의 일차의료체계 확립 및 국민의 의료선택권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및 사용자 위치기반 우수·전문 의료기관 찾기 서비스(‘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를 적극 홍보해오고 있다. 황대능 심평운 고객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소수의 체감을 다수의 공감으로 확산해 지역의료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현명한 의료이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소재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여한의사회, 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전문가 양성’ 간담회 개최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과 젠더갈등 분야의 전문가 양성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열린 간담회에는 양평원 측 장명선 원장, 이상화 전략연구센터장, 김은희 경영전략본부장이, 여한 측에서는 박소연 여한 회장, 박미순 부회장, 최유경 학술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새롭게 바뀐 양 단체의 집행부가 상견례 겸 그간의 사업 교류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양 단체는 젠더갈등의 사회적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성폭력 피해자 진료 한의사의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양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의료인의 경우, 학부과정부터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포용성을 실천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여한의사회에서 진행 중인 ‘성폭력 트라우마 한의진료시스템 구축’의 전국적 확대의 방법으로 2022년 가을부터 기획 중인 학술세미나에 양평원 측 전문강사 섭외를 요청했다. 한편 양평원 측은 직원(120명)과 상담 종사자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인한 심신증 및 건강 관리 지원을 여한 측에 요청했다. 박소연 여한 회장은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진행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육성한 뒤 지역별 성폭력 관련 단체들을 파악해 여한 지부별로 접근할 계획”이라며 “양평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두 단체가 보다 긴밀히 교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금천구, ‘코로나19 후유증 안심 클리닉’ 한의진료 추가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후유증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 안심 클리닉에 한의진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안심 클리닉에서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의사의 후유증 문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평가한다. 필요시 흉부 촬영, 혈액검사, 약 처방 등을 실시하고, 전문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의료기관에 안내하고 있다. 특히 금천구는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다방면적 치료 요구를 반영해 한의진료를 추가하고, 한의사의 문진, 침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료 대상은 코로나19 확진 후 30일 경과하고 후유증을 겪는 15세 이상 구민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화 예약을 하고 보건소 2층 1차 진료실 또는 3층 한방진료실로 방문하면 된다. 1차 진료실은 주 3회(화·수·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방진료실은 주 3회(월·수·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의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뇌질환 치료, 한의임상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통합뇌질환학회(회장 박성욱·사진)가 한의학과 뇌질환 임상에 관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총 2년, 4학기 과정의 ‘한의학&뇌질환 아카데미’를 운영, 젊은 한의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실력 있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역량과 치료기술을 갖추는 것에 일조하고자 전문 분야에 대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총 2년(4학기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매 학기 4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각 학기 프로그램은 △Module A △Module B △Module C로 구성, 수료 후에는 다양한 뇌신경계 질환과 증후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후를 판단해 최적의 한의학적 치료를 제공하는 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한의학 고전과 연계된 교육인 ‘Module A’에서는 황제내경, 동의보감 등 한의학의 주요한 고전 속 원리를 바탕으로 현대 한의학의 연원과 활용방안을 살펴보는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Module B’에서는 질환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뇌신경계의 구조와 기능에서부터 신경계 증후의 감별진단과 예후판단, 약물요법과 외과적 접근법 등에 대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한의학 치료 중심 교육인 ‘Module C’에서는 뇌질환의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원리, 침과 한약 처방 원칙과 지침에 대한 수업과 함께 약침요법, 수기치료 등의 치료 술기에 대한 실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4학기에는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망라해 △두통 △현훈 △실신 △통증과 저림 △파킨슨병 △치매 △이상운동질환 △중풍 △뇌전증 등 뇌신경계 질환별 실전 진료지침 교육을 통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강의 중간에 특강을 마련해 한의사로서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1학기 특강에는 △성공적 한의원 개원전략(임영우 누베베한의원 대표원장) △영상의학적 뇌구조 분석 등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한의과대학 본과 3, 4학년 재학생부터 졸업 후 10년 이내의 한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내달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문의: 02-440-8558). ‘한의학&뇌질환 아카데미’의 모든 강의(특강 제외)는 박성욱 회장이 직접 담당하고, 1학기 첫 강의는 내달 20일 강동경희대한방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성욱 회장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 보면 한의계 미래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향후 임상에 나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며 “한의계에 먼저 발을 들인 한의사 선배로서, 또 대학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자로서 이 같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노력해 왔다. 적어도 뇌질환에서만큼은 전문가로서 자신있게 임상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게끔 학회 구성원들과 수많은 논의를 거쳐 교육과정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파킨슨병을 비롯한 뇌질환의 경우에는 고령화로 인해 환자가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제가 없다. 이런 실정으로 인해 양방에서도 증상을 완화하거나 유지하는데 초점을 두고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한의학적 치료 효과가 임상으로 검증되면서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한의임상 전문가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한의약적 뇌질환 치료의 경우 증상의 유지 및 개선은 물론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통증 등을 관리함에 있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에도 아직까지 활용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함으로써 한의학의 치료영역을 확장하는데 역할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통합뇌질환학회에서는 학술적인 근거 구축 이외에도 한의사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도적으로 뇌질환들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의계의 미래의 한 축을 담당할 뇌질환의 임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인 만큼 관심 있는 많은 한의대생 및 젊은 한의사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동신한의대 의료봉사단, 장성군서 한의진료 실시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이 지난 22∼24일 장성군 서삼면 산촌마을 주민들에게 한의진료를 제공했다. 동신대 한의대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살모사’(살포시 모두를 사랑하자)는 올해로 24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단체로,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침·부항 치료와 함께 한약제제 처방 등 다양한 한의진료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봉사를 마친 박종현 학생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쇠약해진 어르신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게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현영 서삼면장은 “정성 어린 의료봉사를 펼쳐주신 최찬현 지도교수님과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촌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동신대 한의대 의료봉사단의 방문은 ㈜컨셉 김진 대표와 축령산생활관광서비스연구회(회장 최종국)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
머릿속 시한폭탄 뇌졸중, '우황청심원'으로 지킨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우황청심원이 신경세포 사멸을 억제하고 다양한 신경재생인자의 발현을 촉진시켜 뇌졸중 예방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우황청심원 관련 연구논문 가운데 최초다. 해당 연구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Antioxidants (IF=7.675)’ 7월호에 게재됐다. ‘한의계의 구급약’이라 불리는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은 우황, 사향, 인삼 등을 비롯한 총 21종의 한약재로 구성된 처방이다. 예로부터 혈압을 조절하고 흥분성 신경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진정작용이 탁월해 긴장, 두통, 현기증을 비롯해 뇌졸중 또는 경련 등 뇌혈관 질환에 대중적으로 널리 이용된다. 주로 금박을 두른 환 형태와 액상형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우황청심’환’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으나 한의학 정식 명칭은 우황청심원이며 중국의 우황청심환(牛黃淸心丸)과는 처방 구성과 악효가 달라 구분된다. 우황청심원의 경우 심혈관계,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다양한 기초 연구들이 보고된 바 있지만, 뇌졸중 예방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연구는 없었다. 이에 홍진영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우황청심원의 뇌졸중 예방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배아일 17일차 쥐의 대뇌피질 신경세포에 우황청심원을 3가지 농도(2, 10, 50μg/mL)로 나눠 처리했다. 이어 각 세포들을 포도당이 없는 배양액과 저산소 환경에서 배양시켜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 상태를 유도했다. 이후 신경세포를 염색해 차이를 분석한 결과 우황청심원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신경세포 생존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황청심원의 효능에 대한 추가적인 검증을 위해 항산화효과 실험도 진행됐다. 뇌졸중으로 인한 신경의 손상은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일으킨다. 이에 연구팀은 산화질소 합성효소인 iNOS(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의 발현 정도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 우황청심원은 iNOS를 억제함으로써 산화 인자의 활성도를 낮추고 산화스트레스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연구팀은 우황청심원이 뇌졸중을 예방하는 신경재생인자들의 발현량을 증가시킨다는 점도 규명했다. 우황청심원을 처리한 대뇌피질 신경세포에 뇌졸중을 유도한 이후 세포재생 관련 유전자 중 하나인 NF200(Neurofilament200-kDa)과 신경재생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GAP-43(Growth Associated Protein-43)의 발현량이 유의하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신경세포 간 신호를 전달하는 축삭돌기의 재생량이 우황청심원의 농도에 비례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우황청심원이 혈관 생성과 신경세포 기능향상에 관여하는 혈관내피성장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를 활성화시켜 축삭돌기의 성장을 촉진했다고 해석했다. 특히 우황청심원은 혈관보호인자인 IGF-1(Insulin-like growth factor-1)와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의 핵심 구성 단백질 PSD-95의 생성도 증가시켰다. 이는 우황청심원의 신경세포 보호 및 뇌졸중 예방 효과가 종합적으로 입증됐음을 의미한다. 홍진영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전통 한의학 처방으로 활용돼 온 우황청심원의 우수한 뇌졸중 예방 효과가 객관적으로 증명된 실험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뇌졸중 뿐만 아니라 각종 뇌∙심혈관계 질환 치료에도 우황청심원을 응용한 한의 치료법을 연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건보공단, 건강보험 글로벌 최고리더십과정 ‘성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26일 ‘제2차 건강보험 글로벌 최고리더십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사모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0개국의 보건복지 분야 국회의원 15명이 참가, 한국 건강보험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 건강보험제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보건제도 내실화 및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지원을 위한 국제개발 협력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도태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한국과 참가국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아·태지역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발전적 논의를 통해 건강한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총 세 개의 세션에서 한국 건강보험 도입·운영 관련 정책조율 및 △코로나19 이후 팬데믹 준비 △보건·복지 분야 손실 방지 방안 △건보공단과 아·태지역의 국제개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강의 수강과 함께 심도 높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피지 보건부 장관이자 국회의원인 이프르미 완과나베티는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한국 제도의 성공은 많은 국가에게 영감(inspiration)을 주고 있으며, 피지의 제도 발전을 위해 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적 교류 및 국제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아·태지역 국가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보건 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건보공단 강상백 글로벌협력실장은 “팬데믹 이후 고위급을 대상으로 열린 첫 대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아·태지역 국가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상호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중·장기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 규제혁신TF 2차 회의 개최보건복지부는 26일 ‘보건복지 규제혁신 TF'(팀장 조규홍 제1차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TF 회의는 지난 6월 27일 개최 때 논의한 보건복지 규제혁신 과제의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지자체 공무원, 국민들이 제기했던 건의과제 중 불수용 및 중장기 검토 과제의 개선 대안을 찾기 위한 집중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기업이 느끼는 현장 애로사항, 국민 불편사항 등 8개 건의사항을 논의했으며, 개선하기로 결정한 과제는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 내용 개선이다. 현행 인체유래물은행은 개별 병원 등이 각각 운영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임상검체의 신속한 제공을 위해 여러 병원 등이 공동으로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기준(유권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의 경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사항을 신고하는 방법으로 ‘신고 전화번호’만을 표시하고 있으나 많은 신고 민원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접수되는 상황을 고려, 안내표지판에 게재되는 위반사항 신고방법 내용에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방법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89개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해 약 3달 동안 32개 과제를 개선 완료했으며 57개 과제는 차질없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홍 복지부 제1차관은 “기업 현장애로를 해소하고 국민 불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규제혁신 TF를 통해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2회 하이웰니스(Hi-Wellness) 프리미엄 캠프’ 참가자 모집경북·영덕 국제 하이웰니스(Hi-Wellness) 체험 페스타 2022 추진위원회가 ‘제2회 Hi-Wellness 프리미엄 캠프’ 참가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동안 열리는 ‘제2회 Hi-Wellness 프리미엄 캠프’는 경상북도 영덕군 소재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의사와 인도 아유르베다 전문가가 참여해 건강관리 방법을 전수한다. 이 중 한의학 치유 프로그램은 맥진, 침, 뜸, 추나, 음식 체험, 족욕, 기공 운동, 한의 음악 및 무용 치료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명상법 강연 및 걷기 명상, 모닥불 명상, 별 보기 명상 등 정신 치유를 위한 명상 치유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공연, 먹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자연 의학을 활용한 독보적인 건강 프로그램”이라며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치유와 건강 관리의 기준을 세우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stay.yd.go.kr/ym/kwa-adm_room_v-39)를 통해 받으며 자세한 문의는 운영사무국(02-2231-2011)으로 하면 된다. -
주영승 교수의 한약재 감별정보 <3> 당귀주영승 교수의 한약재 감별정보 <3> 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