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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 미래 100년, 국민 100인에게 듣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9일 국민대표 100명과 함께 ‘식약 미래 100년, 국민 100인에게 듣다’를 주제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식약 미래 국민동행포럼’을 개최, 식약 산업을 육성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식약처 승격 10주년을 맞아 식약처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국민과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대표 100명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식약처가 나아갈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식약 안전에 대한 국민 100인의 생각(국민토의) △식약 미래 관련 전문가 발제 △전문가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이 바라는 우리나라 식약 미래에 대한 국민대표단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고, 2부에서는 ‘질문을 바꿔야 미래가 보인다’, ‘식약 분야 규제정책의 합리화를 위한 과제’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후 ‘국민 안심을 위한 식약처 미래 100년’을 주제로 식품·의약품 분야 학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언론 등 전문가 패널 토의를 마지막으로 포럼을 마무리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는 식약처가 처로 승격된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식약 미래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국민대표 100명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국민동행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국민이 바라는 식약처 미래비전을 마련할 것이며, 지나온 10년을 뛰어넘어 앞으로의 10년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을 책임지는 식약처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다가올 식약 미래 과제에 대한 준비를 위해 업계 현장간담회, 언론·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등을 비롯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식약 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 청취와 함께 안전혁신으로 국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고 규제혁신으로 식약 산업을 단단하게 키우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부산시한의사회, 동의대 장학금 전달식(5/18) -
경기도한의사회, 회원 보수교육 개최(21일) -
제주도한의사회 골격근계 초음파교육(21일) -
제주도한의사회 지부보수교육(20일) -
척추신경추나의학회 5월 중앙학술세미나(21일) -
서울시한의사회 2권역 지부보수교육(21일) -
공중보건한의사 대상 의약품 사용 관련 교육 및 간담회(20일) -
최영현 교수,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최근 최영현 한의학과 교수(항노화연구소장, 생체조직재생핵심연구지원센터 참여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과 세계적인 연구논문 출판 및 정보 분석 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함께 발표한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이하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SCOPUS’를 기반으로, 22개의 주요 학문 분야와 176개의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다. 이어 최영현 교수는 지난 9일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KMCRIC)가 세계 상위 2%에 선정된 연구자 중 12개 한의과대학과 정부 출연기관 소속 연구자 등 국내 한의계 연구자 19명을 대상으로 랭킹과 논문 수를 토대로 한 연구발표에서 랭킹과 학문적 역량 지수인 H-index(논문 수·인용 수 지표) 등에서 1순위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대상 연구자들의 경력 시작 시점부터 지난 2021년까지의 연구 실적을 중심으로 분석했는데, 최영현 교수는 논문 629편과 총 논문인용 1만6891회로 해당 분야별 집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교수는 “기초 한의학 연구 분야 발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해 준 실험실 식구들과 공동 연구를 하면서 많은 학문적 도움을 주신 동료 교수님, 학교의 지원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 교수는 각종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발표상과 다수의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세포 생물학 및 암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초 미국의 권위 있는 학술정보서비스 플랫폼 리서치닷컴에서 발표한 생물학 및 생화학(Biology and Biochemistry) 분야 순위에서 국내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
간호계 단체행동 본격화…“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하라”간호계가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를 향해 즉각 간호법 제정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이하 간협)는 19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과 대한문 일대에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는 총궐기대회를 열고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의 간호법 거짓선동을 규탄하며 “간호법 제정을 위한 투쟁을 끝까지 멈추지 않고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저항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영경 회장은 이날 규탄 성명서를 통해 “간호법의 진실이 감춰지고 거짓에 기반해 국가 중대사가 결정됐다”며 “국민의힘은 간호법 제정 약속을 어겼고, 복지부는 간호법 가짜뉴스 확산에 앞장섰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이어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는 간호법 반대단체들의 일방적 주장만을 수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의료계 갈등을 부추겼고, 국민들에게 혼란을 가중시켰다”며 “총선기획단을 조직하여 대통령에게 간호법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한 부패정치인과 관료들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간협은 간호법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기 위해 간호사들에게 의료현장의 불법 업무지시를 거부할 것을 독려하는 한편, 간호법 투쟁에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요청했다. 간협은 이날 내년 4월10일 열리는 제22대 총선을 대비하는 총선기획단을 출범했다. 총선기획단은 간호법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 간호법을 대표 발의하고 국정활동을 포기한 자, 입법독주라는 가짜 프레임을 만들어 낸 자 등을 투표참여를 통해 심판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