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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구원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분 찾습니다”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이하 한의학연)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숏폼 공모전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인 또는 최대 4인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다음달 13일까지다. 출품 규정은 △길이는 최소 30∼60초 이내 △형식은 9:16 세로형 숏폼 형식(1080*1920픽셀) △파일크기는 1GB 이하 △파일형식은 mp4·avi 등 SNS에 게시 가능한 동영상 파일 형식이어야 한다. 또한 한의학연 대전 본원, 한의기술응용센터, 한약자원연구센터 등 전경이 한 장면 이상 나와야 하며, 주제와 장르는 자유지만 한의학연을 홍보하기 적합한 영상이어야 한다. 한의학연은 총 23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며 △대상에게는 한의학연구원장상 및 상금 50만원 △최우수상은 한의학연구원장상 및 상금 30만원 △우수상은 한의학연구원장상 및 상금 20만원 △장려상은 기프티콘 1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은 각각 1팀씩, 장려상은 20팀이 선정된다. 접수방법은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한의학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
"새 학기 맞은 아이들, 건강한 학교생활 위한 준비는?"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이며, 아이들은 새 학기에 새로운 친구들과 공동생활을 시작하기 때문에 정신적·신체적으로 단단한 면역력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실제 매년 3월이 되면 아이들은 본격적인 학업에 돌입하면서 학업 스트레스로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비율이 다른 시기보다 다소 높고, 환절기인 만큼 약해진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내원하는 경우도 있다. 이선행 교수(경희대한방병원 한방소아청소년센터·사진)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학교에 진입하는 6∼7세, 13∼14세, 16∼17세의 학생들이 주로 내원한다"며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 변화가 많은 시기에 아이들이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오장(五臟)으로 확인하는 아이들 건강 소아 환자의 질환은 오장 중 어느 장부가 허약한지를 검사한 후 판단하는데, 크게 △폐계 허약아 △심계 허약아 △비계 허약아 △간계 허약아 △신계 허약아로 나뉜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폐계 허약아'는 호흡기계가 약한 소아로 감기에 자주 걸리고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고, 순환기 혹은 정신신경계가 약한 '심계 허약아'는 일반적으로 겁이 많고 예민하며, 밤에 자주 깨곤 한다. 또한 '비계 허약아'는 소화기계가 약해 밥맛이 없고 먹는 양이 적은 특징을 갖고 있고, '간계 허약아'는 간 기능 및 대사가 저하된 소아로 쉽게 피로해 하며, '신계 허약아'는 비뇨생식기 및 골격계가 약해 보통 왜소한 체격을 갖고 있다. 소아질환에는 침치료, 전자뜸, 레이저침, 첩부요법, 한약치료 등의 치료법을 적용하는데, 이 중 한약에 대해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이 많다. 이 교수는 "아이가 감기가 잦고 발열 및 경련, 편도염, 중이염 등을 앓으며 면역력이 약할 경우 면역을 조절하는 한약을, 또한 쉽게 흥분하거나 자주 불안해하는 아이라면 정서를 안정시키는 한약이 도움이 된다"며 "더불어 식욕이 없고 변비와 설사를 자주 하는 아이에게는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한약을 처방하며, 중증 황달이나 태열, 경련, 야제(밤에 계속 우는 증상), 구토, 배꼽염, 안질환 등을 앓는 신생아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어 "생후 6개월 이전의 경우에는 의학적 필요 외에는 모유나 모유 대체품만을 섭취하도록 권고되는 기간인 만큼 탕약은 6개월 이후에 처방한다"며 "이는 생후 6개월 이후가 되어야 장 점막이 성인과 거의 유사하게 발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많은 부모들이 감기에 너무 자주 걸리는 아이들을 걱정하곤 하는데, 생각보다 잦은 감기의 기준은 꽤 높은 편이다. 실제 만 2세까지는 연간 8회 이상, 2∼6세는 연간 6회 이상, 6세 이상은 연간 4회 이상 감기에 걸려야 '재발성 호흡기 감염'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이 교수는 "5세 아동이 1년에 4번 감기를 앓는다고 해도 감기에 자주 걸리는 편이 아닌 셈"이라며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면역증강용 조성물 특허 취득코로나19의 장기간 유행으로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의료기관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전면해제됨에 따라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지만 바쁜 일상 속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약재 추출물을 활용한 면역증강용 조성물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녹용의 엑소좀(Exosome)을 활용한 면역증강용 조성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엑소좀은 특정 세포가 다른 세포로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외부로 분비하는 나노 크기의 소낭성 입자를 말하는 것으로, 이번 특허에서는 녹용의 생장점이 몰려 있는 분골에서 추출한 엑소좀을 활용했다. 녹용의 최상단 부분인 분골은 녹용의 여러 부위 중에서도 세포 활동이 제일 활발한 곳으로, 약재로 복용하면 혈액순환 개선 및 기력 회복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단면을 빛에 비춰봐도 틈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혈액과 각종 영양성분의 밀도가 높아 녹용에서 가장 귀한 부위로 꼽힌다. 이처럼 다양한 효과가 알려져 있는 분골과 달리 엑소좀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특허를 받은 녹용 엑소좀 조성물은 면역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인터페론 감마(IFN-γ)의 수치를 증가시켜 항암·항바이러스 증진 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체내 염증 수치를 조절하는 면역 단백질인 인터루킨-10(IL-10)의 발현을 촉진해 면역 강화 효과도 입증됐다. 박두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는 "이번 특허는 녹용 엑소좀의 면역증진 효과와 관련된 향후 연구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이번 특허를 중심으로 면역증강용 조성물에 대한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의학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 국민들에게 전달해 주세요∼”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는 지난 19일 한의협 대강당에서 ‘제18차 네이버 지식인 상담한의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 상담한의사들이 숙지해야할 주의사항 및 답변사례 등을 안내하는 한편 앞으로 국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의약 지식정보 전달에 힘써 달라는 격려와 함께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주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네이버 지식인 상담한의사로 활동할 여러분의 임무는 그야말로 중차대한 것으로, 이같은 활동을 열심히 해준다면 다른 여러 한의사들에게도 그 파급효과가 퍼져나가 한의학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가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국민들에게 무게감 있고 값어치 있게 전달되기 때문에 보다 신중하고 성심성의껏 활동해 주기를 각별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이어 “지난해 4월 식약처의 고시 개정으로 양약으로 탈바꿈됐던 한약이 다시 한의사들의 품으로 돌아왔고, 지난 여름에는 일제강점기 이후 빼앗겼던 우리의 이름을 ‘doctor of korean medicine’으로 되찾은 기쁜일이 있었다”며 “이러한 제도적 변화를 토대로 올해를 한의학 재도약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회원 여러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이마성 한의협 기획·홍보이사가 네이버 지식인 활동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마성 이사는 △자료를 인용하는 경우 출처를 정확히 명기할 것 △한의원 검사결과에 대한 설명은 질문자가 내원한 한의원에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 △‘한방’이라는 용어는 지양하고 ‘한의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 △질문자가 다른 한의원에서 치료 중인 경우 진료 중인 한의사의 의견을 존중할 것 등을 요청했다. 또한 지향해야 할 답변사례로는 △그림, 사진 등의 출처를 사용한 답변 △논문 및 관련 자료를 통한 신뢰성 있는 답변 등과 더불어 지양해야 할 답변사례로는 △부족한 한의학적 답변 △성의없는 답변 △홍보성 문구 및 본인 사진을 사용한 홍보성 답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 이사는 “상담시 가장 지켜야 할 부분은 ‘의료광고 기준을 위반하지 말 것’, ‘구체적이고 성의있는 답변을 할 것’, ‘의료인, 상담한의사로서 품위를 지킬 것’ 등”이라며 “앞으로 상담한의사로 활동하면서 한의사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국민들에게 올바른 한의약 지식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홍주의 회장은 워크숍에 참석한 40여명의 한의사들에게 상담한의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상담한의사들은 오는 4월1일부터 1년간 지식인 상담한의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
침 치료에 대한 폄훼, 객관적 근거로 ‘반박’ 눈길침술에 대한 폄훼성 짙고 사실에 적합하지 않은 주장에 대해 한 한의사가 객관적인 근거를 통해 반박하고 나섰다. 과학평론잡지 한국 스켑틱은 지난 2021년 발간한 25호에 헤리엇 홀의 ‘침술의 신화에 침을 놓다(punctunring the acupuncture myth)’라는 기고문을 실었다. 앞서 2008년 미국 스켑틱에도 실렸던 이 글은 침술이 중국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며, 의학적 효과 또한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해리엇 홀의 한의학 폄훼는 이미 2011년, 한의계에서 이슈가 된 적 있다. 대한의사협회에서 홀의 주장을 인용한 배너 광고를 만들어 수험생 대상으로 게재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10일 발간된 한국 스켑틱 33호에는 이를 반박하는 김나희 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 교육이사의 글이 게재됐다. ◇ 침술 중국 기원, 기원전 465년 자료에도 등장 헤리엇 홀은 △침이 고대 중국에서 유래했다는 건 미신이다 △침이 고대 중국에서 유래했다는 신비감으로 플라세보 효과가 작동한다 △플라세보 효과가 크면 사이비 치료다 △침 치료는 플라세보 효과와 구분되지 않는다 등의 주장을 통해 침술을 폄훼했다. 홀은 파울 운슐트가 1985년 발표한 ‘중국의 의학: 생각의 역사’를 근거로 침이 고대 그리스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나희 이사는 침이 중국에서 기원했다는 대표적인 증거로 기원전 475∼222년경에 편찬된 황제내경(黃帝內經)을 들었다. 김 이사는 “황제내경은 약 80만 자의 한자로 되어 있고 ‘소문’과 ‘영추’로 이뤄져 있다”면서 “이 중 영추 파트가 통째로 침 전문서이고, 아예 이명(異名)이 침경(鍼經)”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영추에는 침 치료의 방법, 치료 위치, 자침의 깊이, 자침과 발침의 속도, 자침할 때 환자의 호흡, 적응증과 금기증, 환자의 상태에 따른 침 치료의 적절한 시간 등이 소개돼 있다. 또한 홀은 고대 중국의 침이 현대와 같은 침이 아니라 피나 고름을 내는 란셋이었을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지만, 김 이사는 란셋 같은 침(9침 중 제침과 봉침)과 함께 호침도 별개로 존재했다고 설명했다. 즉 19세기까지 사혈요법이 주류였던 서구와는 달리 덜 침습적인 침 치료가 사혈이나 농 배출을 대체하며 발전해 왔다는 것. 이는 농 배출이나 사혈, 독한 약 처방까지 가기 전에 미리 침과 약으로 병의 악화를 예방해 치료율을 높인다는 개념이 발전됨과 동시에 가느다란 호침이 제조돼 임상에서 활용됐다는 설명이다. ◇ 침 치료 효과 분명히 있다 침이 플라세보 효과가 있을 뿐 치료효과가 미비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잘못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 기자 제임스 레스턴은 1971년 베이징 반제병원에서 충수돌기염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침 치료를 받고 진통 효과를 느낀 경험을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바 있다. 홀은 “그가 느낀 진통 효과는 장 움직임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우연히 겹친 것이었을 뿐이다”라면서도 “플라세보 효과와 차이는 안 나지만 침의 진통 효과가 있긴 있다”고 주장한다. 한 글 안에서 상반된 주장을 동시에 한 것이다. 침의 기전은 크게 국소 기전, 분절 기전, 전신 기전으로 나뉜다. 국소 기전에는 칼시토닌유전자 관련 펩티드 등의 혈관 확장 물질 분비로 인한 혈액 순환 개선, 아데노신A1수용체 매개의 통증 전달 억제, 근육과 근막 이완, 염좌에서 인대 모세포 증가, 관절 손상에서 뼈와 연부 조직 회복 촉진 등이 있다. 또한 분절 기전으로는 같은 척수 신경을 공유하는 분절의 경혈 취혈로 관문 조절을 통한 진통이나 근경련 해소가 있으며, 전신 기전으로는 내인성 오피오이드,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분비, 과도한 변연계나 디폴트모드네트워크 활성 억제, 자율신경계를 통한 전신 염증 하행성 조절, 장-뇌 축 조절을 통한 장 질환 호전 및 장내미생물 조절 등이 복합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김나희 이사는 이러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홀이 침의 기전 중 유일하게 알고 있는 엔도르핀 분비는 큰 세 범주 중 하나인 전신 기전에서도 내인성 오피오이드 분비라는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 미국 FDA서도 침 치료 학습 권고 김 이사는 이어 엔도르핀 분비를 이용한 치료가 딱히 질 낮은 치료인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무해한 침 치료로 내인성 오피오이드 분비를 유도하면 중독성 약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이다. 그는 “미국 정부에서 침 치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이유도 미국 내 진통 약물 남용과 중독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라며 “2017년에 미국 FDA는 의사들에게 통증 관리를 위한 침 치료를 배우라고 제안한 바 있으며, 2022년에 미국 임상암학회는 아로마타제 억제제와 연관된 관절통·일반적인 암성 통증·화학 요법으로 유발된 말초 신경병증 및 수술 통증에 침 치료를 권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이사는 “다른 모든 처치와 마찬가지로 침은 특정한 하위 집단·조건·질환에 대해서 증상을 완화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면서 “의료적 처치는 전부 아니면 전무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영문 반박문도 투고 준비 중 김 이사는 “한국 스켑틱을 통해 미국 스켑틱과 홀에게 영문 반박문을 보내 논의를 시도했지만 몇 달을 기다려도 답이 없어 한국 스켑틱에 우선 글을 싣기로 했다”면서 “한국 스켑틱에 실린 글의 일부는 미국 웹진 Best of Korea에도 이미 게재되었으나, 전체 영문 원고가 발표될 필요가 있다고 여겨 기사화하거나 논문화하는 방법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끝으로 “한의신문 독자들 중에서도 영문 원고를 투고할 만한 지면을 아시면 redist96@naver.com으로 의견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대한여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18일) -
홍주의 회장, 전국한의과대학(원)학생회연합과 면담(18일) -
대한한의사협회, 네이버 지식인 상담한의사 위촉식 및 워크숍(19일) -
마이크로바이옴웰에이징사업단, 3차년도 킥오프 회의 개최동신대학교 마이크로바이옴 웰에이징 사업단(단장 나창수)은 17일 동신대 대정4관 강의실에서 '마이크로바이옴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개발 사업 3차년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동신대 교수와 연구원을 비롯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고려대학교, ㈜비엔텍, ㈜이산컨설팅그룹, 전남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과 함께 좋은 영농조합법인,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 ㈜바이오에프디엔씨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연구진이 맡고 있는 △한국인 에이징 클락 기술 개발 △웰에이징 활용 기술 개발 △전남 수요맞춤형 웰에이징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 전략기술의 연구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3차년도 연구 추진계획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나창수 사업단장은 "단계 평가를 대비해 3차년도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중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 마이크로바이옴 웰에이징 사업단은 지난 ‘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돼 지역의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과 기술 개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
상지대 한의과대학, ‘본과 진입식’ 개최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홍철희)이 본과 과정을 진입하는 한의학도들의 첫 출발을 알렸다. 상지대 한의과대학은 지난 16일 본관 5층 강당에서 한의학과 1학년 재학생과 한의과대학장, 부속한방병원장, 한의학과장, 한의예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진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의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2년의 예과 과정(한의예과)을 마치고, 새롭게 4년의 본과 과정(한의학과)으로 진입한 것을 축하하며, 한의학도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한의학과 1학년 학생들은 한의예과 수료증을 수여받고, 가운 착복식을 진행하는 한편 허준선서를 통해 예비 한의사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