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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의사회,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시회)가 다음달 2일까지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이하 한의난임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혼인부부 또는 여성으로, 사업기간 4개월 동안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기로 동의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국가 지정 난임시술 기관에서 난임 진단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다만 기존 보건소에 난임지원대상으로 등록돼 있다면 증빙서류가 면제된다. 한의난임지원사업이란 난임여성에게 자연임신에 적합한 최적의 신체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으로, 대구시회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한의난임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4년간 대구시회 한의난임지원사업 참가자들의 평균 임신 성공률은 14.3%에 달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100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료기간 동안 한약(전액 지원) 및 침·뜸 치료(대상자 부담)를 지원한다. 대상자 발표는 다음달 마지막 주로 예정돼 있다. 한의난임치료를 희망할 경우 대구시회 우편 및 이메일, 또는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한·양의 병행치료 필요, 환자의 다양한 선택 존중”양승정 동신대 한의과대학 교수는 9일 개최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가 난임치료 지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지자체 한의난임치료의 성과와 제도적 한계’를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지자체에서 진행 중인 한의난임치료지원 사업의 현황 및 성공적인 결과 도출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한의난임치료의 현황과 성과는? 전라남도한의사회의 한의난임 지원사업을 예시로 들며 발표를 한 양 교수는 “전남한의사회는 한의난임치료 지원자를 집중모집 기간을 통해 모집하지만 이외에도 연중 상시 모집을 하고 있다”며 “더불어 사실혼 관계도 신청이 가능하게끔 지원조건을 완화해 한의난임치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교수는 이어 “지원 대상자들은 혈액검사 등 기초검진을 거친 후 한의원이 배정되고, 이후 약 4개월 동안 한약 지원 및 침구치료 등이 이어지며, 한의치료 종료 후에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추적조사를 진행한다”며, 한의 난임치료의 추진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전남 한의난임치료 사업을 통해 여성참여자 75명(부부 54쌍 포함) 중 13명이 임신에 성공, 약 17%의 성공률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양 교수는 “한의난임치료 대상자들 중 나이가 35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32.9%)과 남성(36.1%)이 가장 많았으며, BMI(체질량지수)의 경우 여성은 정상범위(18.6∼22.9)·남성은 경도 비만(25∼29.9)이 가장 많았다”면서 “대상자의 나이에 따른 임신율은 여성의 경우 30세 이상 35세 미만이 32%, 남성의 경우 35세 이상 40세 미만이 26.9%로 높았다”고 밝혀, 난임치료에 있어 나이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난임치료, 만족도 높으나 어려움 산재 또한 양 교수는 “한의난임치료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 및 신체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결과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한의난임치료를 다시 받을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 또한 높게 나왔다”며 “이는 대상자들이 한의난임치료 사업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갖고 있다는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다만 양 교수는 “한의난임치료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만 전남의 경우 △도 담당직원의 잦은 교체 △전남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인한 홍보의 어려움 △난임전문기관의 부족 △긴 기간 동안 한약 복용 지속유지의 어려움 △진단 및 출산 등 양방 산부인과와의 연계 어려움 등 많은 한계점이 산재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한의난임치료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양 교수는 난임치료에 대한 환자의 다양한 선택 존중을 위해 한의치료 후 보조생식술 시행, 보조생식술과 침구치료 병행 등 한의과·의과 병행치료를 고려해보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양 교수는 난임 진단 사업을 실시한 후 진단에 따른 맞춤형 난임치료를 진행하는 방안과 혈액검사는 지역별 거점병원 및 보건소를 통해 실시할 것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면서, 한·양의 병행치료를 통해 난임치료 대상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존중하고 더 효율적인 난임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무채혈진단기 ‘오피온’ 알린다무송엘티씨(대표 이홍석)와 한국바이오산업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수)이 무채혈진단기 ‘오피온’을 알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4일 무채혈진단기 오피온 판매 및 홍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송엘티씨 오피온은 채혈 없이 분광기술을 이용해 에이즈·혈당·암·콜레스테롤·간수치 등을 현장에서 바로 측정 및 진단할 수 있는 헬스케어기기로 올해 출시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바이오산업사업협동조합은 산하 조합원들과 함께 오피온을 전국 약국·한의원·건강식품전문점 등에 판매하며 제품 홍보도 진행하게 됐다. 한국바이오산업협동조합의 조합장인 이재수 이사장은 DHP제약을 운영하며 국내에서 안과용 인공눈물을 국내최초로 개발한 장본인으로 DHP KOREA제약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건강식품 판매 시 과대광고로 애를 먹었으나 무채혈진단기 오피온이 출시되고 나면 섭취 전 결과치와 섭취 후 결과치를 바로 알 수 있기에 건강식품점의 필수기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석 무송엘티씨 대표는 “이번 국내 일부지역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 고객들부터 서비스와 함께 해외 판매국을 넓혀나갈 것이며 무송엘티씨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무채혈 진단기 오피온을 통해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며 “동시에 현재 미국수출 외 사우디 등 현재 몇만 대씩의 밀려든 해외판매국 주문들은 순차적으로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송엘티씨는 차입금 없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시가총액으로는 1조5천억원에 달하는 기술 유망기업으로, 현재 무채혈 당뇨측정기기 시장에서는 국내 유일한 전문기업이다. -
남동구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공포’인천 남동구가 한의난임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은 ‘남동구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4일 ‘남동구보’를 통해 공포했다. 이번에 공포된 조례는 황규진 남동구의회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지난달 18일 개최된 ‘제285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바 있다. 이번 조례는 난임으로 고통받는 난임부부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난임치료에 필요한 규정하고자 발의됐다.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번 조례에는 남동구청장은 난임치료 지원사업에 관한 시책을 마련하고 난임 극복을 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해야 한다는 구청장의 책무를 비롯해 △지원 대상 △난임극복 지원사업 △난임시술비 지원 등 △한의난임치료비 지원 등 △중복지원 제한 △환수조치 △비밀누설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제5조(난임극복 지원사업)에 한의약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의의료를 통해 난임을 치료하는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을 명시하는 한편 제7조(한의난임치료비 지원 등)를 통해 구청장은 난임치료를 위한 한약 투여 및 침구치료 등의 한의난임치료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한의난임치료비의 지원 방법 및 절차 등은 구청장이 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조례는 황규진 의원과 함께 유광희·반미선·이연주·박정하 의원이 발의했다. -
한의난임치료 지원, 정책 개선 주문 ‘한 목소리’‘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가 난임치료 지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종합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심각한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의치료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조준영 자윤한의원 분당점 대표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기회로 삼아 우리나라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 난임치료가 좀 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운을 뗐다. 조 원장은 “현재도 여러 지자체에서도 한의 난임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저 역시 몇 년째 참가하고 있는데 3개월 기간 제한, 보조생식술 제한 등 많은 제약이 있다”며 “적극적인 사업 홍보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적극 활용하는 등 제약을 완화해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의 난임 지원 사업이 개선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의 난임치료 제한은 불평등한 차별 “많은 난임가족을 대변하는 입장으로, 당사자들이 평소에 느끼는 부분들을 이야기해 드리고 싶다”고 밝힌 홍성규 한국난임가족연합회 사무국장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나이나 거주지 제한으로 한의 난임치료 진료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굉장히 불평등한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한의난임치료 지원 사업과 관련한 조례는 전국의 각 지자체별로 제정·운영하고 있으며, 중앙정부 차원의 관련 제도 마련 및 예산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홍 사무국장은 “한의난임치료같은 경우, 보조생식술 시술과 병행할 수 없어 보조생식술을 하고 쉬는 기간 3개월 동안 치료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양방과 병행치료가 안 되는 부분을 개선한다면 난임 당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김태열 헤럴드경제 의학전문기자는 “사실 한의약계에서 저출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한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는데, 이번 기회에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여러 전문가의 의견들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토론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세밀한 내용보다는 언론인으로서 저출산 문제와 관련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구절벽 해결 위해 모든 지원 이어져야 김 기자는 “최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서 28년 만에 첫 아기울음소리를 들었다고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인구문제는 국가 존립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으며, 심지어 2300년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지도에서 사라진다는 충격적인 보도도 있었는데, 심각한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및 국가 차원에서 어떠한 지원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의계가 주로 난치질환·자동차사고 후유증 관련해 미디어에 노출되다 보니 여타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훌륭한 성과들도 많은데 홍보가 잘 되지 않는 것 같다”며 “난임질환 관련 한의치료의 효용성을 언론이나 국민들에게 좀 더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최영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들은 심각한 인구절벽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국가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충분히 공감하며,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토론회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 과장은 “여러 가지 제언이 있었는데, 입법 과정이나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먼저 드린다”며 “지자체의 진행되고 있는 한의 난임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들도 잘 들었는데, 난임지원사업은 지난해 지자체의 자율성 취지에서 지방 이양사업으로 결정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난임 관련 한의치료는 현재 표준임상진료지침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라 계속 쌓이는 증례들이나, 또 가능하다면 RCT(무작위대조임상시험)나 이중맹검실험 등과 같은 지속적인 연구들을 통해 한의 난임치료에 대한 근거를 쌓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방적 난임치료 공감…개선방안 지속 고민 또한 최 과장은 “주제 발표 중 예방적 난임치료에 대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라며 “최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국가가 책임을 확대하겠다는 발언에 따라 여러 방안을 마련 중이며,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약속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질의응답에서는 ‘한의난임치료사업에서 치료 효과를 비교할 방법들은 없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에 양승정 동신대 한의대 교수는 “한·의 병행치료부터 비교군을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답했으며, 이진무 한방부인과학회장은 “이중맹검은 윤리 문제로 인해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통과할 수 없으며, 난임에서는 그러한 임상시험이 불가능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특히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장 당시 한의 난임치료 관련 정책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내용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운을 뗐다. 홍 회장에 따르면 서울시한의사회는 지난 ‘18∼‘19년에 서울시 한의난임치료 시범사업을 진행했는데, 당시 28%의 성공률을 나타냈다. 사업대상자는 양방에서 최소 3회 이상의 보조생식술을 실시했는데 실패했고, 양방 산부인과 의사의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은 사람들이었다. 이와 관련 홍 회장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양방이 나은지, 한의가 나은지를 비교하는 경쟁 구도가 아니다”라며 “자녀를 갖고 싶고, 갖겠다는 의지가 있는 난임부부들에게 정부·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서 치료대조군에 대해서도 의견이 있었는데, 난임진단서를 받고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대상자 중 1명이라도 임신에 성공했다는 점이 치료 효과의 증명”이라고 말했다. -
초음파·비내시경 등 현대 의료기기 진단 교육 본격 실시대전시한의사회(회장 김용진 이하 대전지부)는 지난달 29일 한국한의학연구원 구암관 대강당에서 보수교육을 개최하고, 한의의료 임상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초음파를 비롯한 실전 진단 의료기기 교육을 실시했다. 김용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현재 파기환송심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한의의료행위에 새로운 판단기준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보수교육이 한의사 회원들의 초음파를 비롯한 여러 진단기기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초음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회들과의 교류도 강화해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대전지부는 회원들이 편안한 진료환경에서 국민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의사들의 사회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교육 마련과 의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수교육에 참석한 홍주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전원합의체 판결로 인해 한의사들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합법화된 이후 전국 시도지부에서 초음파 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초음파 활용에 대한 권리를 찾은 만큼 이에 대한 현실적 급여화 작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어 “‘한의약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한 올해, 전국 시도한의사회 회장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회무 추진 내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일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효율적인 회무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여전히 남아있는 한의사의 의권을 제한하는 잘못된 의료 제도와 정책을 타파해 한의학이 새로운 날개를 달고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전국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평점 4점이 부여되는 이번 보수교육에는 △견부 초음파(김기병 대전지부 정책이사) △‘우천가감팔물탕’과 ‘형방지황탕’의 임상활용(곽노규 강남동일한의원 원장) △비(鼻)내시경으로 진찰하는 코 질환(정현아 대전대 한의과대학 교수) △의료법과 행정처분(이원구 대전지부 수석부회장)을 주제로 강의가 마련됐다. 김기병 이사는 견부 진단을 위한 초음파진단기기 활용법을 △한의 초음파진단기기 활용의 장점 △어깨 초음파 검사 프로토콜(위치·스캔) △초음파 검사를 위한 어깨 해부학적 구조 △이학적 검사라는 항목으로 나눠, 견부의 해부학적 구조에 따른 이두박근·견갑하근·극상근에 대한 가로·세로 스캔법과 함께 검사 시 환자가 취할 자세 등을 사진 등으로 심도있게 설명했다. 곽노규 원장은 소양인 체질의 표병증에 속하는 ‘신한복통망음증’과 부종·천촉·결흉 등의 증세에 사용하는 처방으로 ‘이제마의 형방지황탕’ 종류를 소개했다. 기혈이 허약한 소음인 체질을 위한 가감팔물탕을 △우천 박인상의 가감법 △허만회의 가감법으로 나눠 설명했으며, 망음병이 오래돼 몸의 수분과 영양물질이 고갈된 환자를 위한 자신만의 가감법(곽노규의 가감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현아 교수는 코 질환 환자에 대한 △비(鼻)내시경 진찰방법 △임상에서 자주 보는 코 질환에 대한 강의에 나서며 “초진에서 문진표, 병력청취, 진단 및 치료 계획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모든 것을 파악하기 어려우며, 대부분 환자의 병력은 길고 복잡해 내시경을 통한 코 내부 시진이 진단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이날 비경으로 비전정을 넓혀 반사광선을 비강내로 들여보내 검사하는 비경 검사법과 함께 비내시경을 통한 관찰법을 해부학적으로 풀어 소개했다. 내시경을 통해 코를 상부와 하부로 나눠 중비도·중비갑개, 하비도·하비갑개, 비강저부 관찰법을 자세한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특히 비전정-비중격-비강측벽-아데노이드 순으로 콧속을 살펴보고, 접촉성 습진, 감염성 피부염 등 비전정 피부염과 함께 코피가 발생하는 주 부위인 비중격 혈관총에 대한 지견도 발표했다. 또 비루(콧물)에 대해선 전비루·후비루로 나눠 부비동염, 진균성 부비동염, 위축성염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편측의 혈성 콧물과 비인두암, 갑개의 비대와 편도의 비대로 본 코막힘 증상을 살펴보고, 코 사혈법(사혈+부항, 비강내 사혈)도 함께 소개했다. 이날 이원구 수석부회장은 최근 ‘의료법 개정안(면허 박탈법)’ 본회의 통과에 따라 △법률 정보 조회 △의료법과 행정처분 △챠트 기록의 중요성 △챠트 기록법 교육에 나서며, 회원들에게 부당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 수석부회장은 법률 정보 조회 사이트를 활용해 현행법령과, 시구법비교, 법령체계도를 상시 조회할 수 있도록 소개했으며, 정신질환자 및 마약 등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등 의료인 결격 사유와 함께 자격 정지 사유, 행정처분 사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 수석부회장은 진료기록부에 △환자에게 설명한 부분 중 중요한 사항 △시술 시 시술부위 △각종 검사 결과와 함께 심사평가원 심사 지침상 필요한 사항으로 △경혈이체 △자락관법 이체 △자락관법과 자락술 동시 청구 △변증기술료 △3술 청구 등을 기재할 것을 권고했다. -
수성구한의사회,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한의약 우수성’ 전파대구 수성구한의사회가 외국인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수성구한의사회와 수성구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한의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한방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여행과 한의약에 관심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강연, 한의원 진료, 한의약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연수 여행에는 지난해 온라인 한방스쿨 수료자 및 침구사, 국제 약선사, 한방차 테라피스트 등 일본의 한의약 전문가 13명과 수성구 K2H 해외 교류 공무원 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의사의 한의약 강연, 한의원 진료, 동의보감 요리체험 등에 참여하고 대구약령시, 경산동의한방촌 등 지역의 한의약 여행지를 둘러봤다. 수성구한의사회와 수성구는 3박4일간 총 24시간의 연수에 임한 참가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서일본 신문사, 교도통신 등 일본의 유명신문사에 특집 기사로도 게재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수성구의 한의약·전통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연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수에 참가한 수료자와 그 커뮤니티 회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수성구 여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의난임치료, 정부의 예산 지원과 보험급여 절실”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춘숙 의원실이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가 난임치료 지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9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개최돼 심각한 사회적 위기로 대두된 초저출산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할 방안의 하나로 한의난임치료를 국가 지원 사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미 재작년에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0.81명을 기록해 세계은행이 조사한 260여개 국가 가운데 최저였는데,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을 기록함으로써 다시 한 번 세계 최저 기록을 갱신했다”면서 “초저출산 사태는 매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춘숙 위원장은 또 “한의난임치료는 임신과 출산은 물론 임산부 건강증진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고, 치료 경험자의 만족도와 재치료 의향 역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13개 광역지자체와 38개 기초지자체 사업으로만 한의난임치료가 지원되고 있고, 국가 차원의 지원이 없다보니 난임부부의 의료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해 중요한 것은 소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절히 시행해야 한다”면서 “국가의 난임치료 사업에 한의약 서비스 및 한의의료기관을 포함하는 등 난임부부의 의료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안이 폭넓게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은 “대한민국은 OECD 38개국 중 유일하게 출산율이 1명 미만인 초저출생 국가로서 이대로 간다면 인구소멸국가가 되고 말 것”이라면서 “출산 의지를 갖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국가 차원의 제대로 된 지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홍주의 회장은 또한 “한의난임치료는 경제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별로 많은 한의난임치료 지원 조례가 제정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법제처에서도 우수 조례로 선정할 정도로 뛰어난 성과와 만족도를 인정받고 있음에도 정부 차원의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홍 회장은 또 “난임치료를 원하는 부부들이 건강보험 적용 여부나 어느 지자체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 의료선택권을 제한받아선 안 된다”면서 “적어도 출산을 하는 데 있어서만큼은 우리가 전국적으로, 그리고 여야와 의료계 모든 직역이 총망라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회장은 특히 “난임 부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한의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의 예산 지원 및 건강보험 급여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만기 한의협 부회장의 사회아래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지자체 한의난임치료 성과와 제도적 한계(양승정 동신대 한의대교수·전남한의사회 난임위원장) △한의약 난임치료 국가지원 사업화 필요성과 추진 방향(김동일 동국대 일산불교한방병원장) 등 두 건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양승정 교수는 지난해 전라남도와 전남한의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결과를 소개하면서 사업에 참여한 여성 참여자 75명(부부 54쌍 포함) 중 13명이 임신에 성공한 예를 밝힌 뒤 한의난임치료 사업에 대해 본인치료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난임치료 이후 참여자의 상당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신체 변화가 진행됐다는 점을 보고했다. 양 교수는 또 참여자 대부분이 한의난임치료를 다시 받고 싶다는 의향을 나타냈고,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폭넓게 공감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지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나타났는데, △도 담당직원의 잦은 교체 △광범위한 지역으로 인한 홍보의 어려움 △난임전문기관의 부족 △긴 기간 동안의 한약 복용 지속 유지 △진단 및 출산 등 양방 산부인과와의 연계 난항 등을 꼽았다. 이와 관련 양 교수는 “난임부부의 출산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한의치료 후 보조생식술을 시행하거나, 보조생식술과 침구치료를 병행하는 등 난임치료에 대한 환자의 다양한 선택을 존중하는 가운데 한·양방 병행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동일 병원장은 산모의 고령화와 보조생식술의 증가로 전체 다태아에 의한 조산비율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태아 임신은 보조생식술의 주요하며 가장 심각한 합병증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조산아 수는 매년 약 2만 건이 발생했고, 다태아 수도 매년 1만 명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6년 406,243명/19,027명/10,266명 △2017년 357,771명/19,833명/11,254명 △2018년 326,822명/19,993명/11,254명 △2019년 302,676명/20,269명/11,179명 △2020년 272,337명/19,088명/10,896명(이상 출생아 수/조산아 수/다태아 수) 등으로 집계됐다. 산모의 출산 연령도 꾸준히 높아졌는데, 2000년 기준 29.0세였던 것이 2010년 31.3세, 2019년 33세, 2020년 33.1세로 나타났고, 40~44세 여성 1000명당 출산율의 경우 1991년 1.5명에서 2020년 7.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김 병원장은 한의난임치료의 장점과 관련해서는 생식내분비 기능 개선, 전신 건강증진, 난임 스트레스 해소 등 심신통합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이와 관련 김 병원장은 “난임은 독립된 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부인과적 문제와 다른 분야의 심신 문제가 작용한 복잡한 임상 과제”라면서 “난임 진료 이외에 장기적으로 생식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비만, 다낭성난소증후군, 성전파성 질환을 비롯 속발성 월경곤란증의 원인이 되는 자궁내막증과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등 월경통의 예방과 관리에 한의학적 역량이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병원장은 또 “예방의학적인 특성이 강한 한의치료법을 생식건강증진의 중요 수단으로 수용하고, 난임 예방과 치료에 한의단독치료법과 보조생식술의 병행요법으로 한의치료법을 적용하여 시술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임상적 문제를 해결하고, 임신율과 출산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 이어서는 이진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부인과교수(대한한방부인과학회장)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조준영 자윤한의원 분당점 대표원장, 홍성규 한국난임가족연합회 사무국장, 김태열 헤럴드경제 의학전문기자, 최영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 등이 한의난임치료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보험 급여 적용 등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준영 원장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한의난임치료 지원 사업의 경우 양방의 보조생식술과 병행 치료를 제한하는 등 적지 않은 제약을 두고 있다”면서 “난임 환자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한의치료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인 개선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홍성규 사무국장은 “난임부부들이 많은 불만을 제기하는 분야가 양방과 한방을 따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수도권과 지방 등 거주지에 따른 차별적인 지원은 물론 성별과 나이에 따라서도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난임부부들이 어떤 의료를 선택하든, 어디에 살든, 나이가 많고 적든 간 지원을 받는 데 있어서만큼은 불평등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열 기자는 “현재와 같은 초저출산 추세가 이어진다면 우리나라는 2100년에는 인구수가 반토막이 나고, 2300년에는 제로 상태가 돼 세계지도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지자체만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어떠한 지원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준 과장은 “인구 절벽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역할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발표된 여러 가지 제안들을 소상히 검토하여 저출산 위기 극복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주의 회장은 “난임 가족에게는 무엇보다도 절실한 것이 자녀이고 또 국가적으로도 출산이란 부분이 중대한 정책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한방이 효과가 있느냐, 양방이 효과가 있느냐, 어느 것이 더 좋으냐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논쟁에 불과하다”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한 명이라도 더 임신을 시키고, 출산을 시키는 것임으로 정부는 출산율 제고를 위해 폭넓고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NGO단체 프리메드, 함께 봉사할 한의사 회원 ‘모집’‘모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여 2008년 창립 이후 약 15년간 활동을 이어온 청년NGO단체 프리메드(대표 최지원)에서 함께 무료진료 봉사에 참여할 한의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리메드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 중에서도 보건의료계열 전공 대학생들이 주로 모여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역 8·9번 출구 방향 지하보도에서 무료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진료소는 한의과·약국·의과 총 3파트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앞서 프리메드는 을지로입구역에서 2년간 진행했던 무료진료소를 2010년 서울역 지하보도로 이전했으며, 2015년 8월부터 한의진료까지 진료 과목을 확장한 바 있다. 한의과가 개설된 2015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진료가 중단된 2020년 1월까지 총 2458명이 한의진료를 받았으며, 2022년 5월 진료소 재개 이후에도 매주 평균 10여명의 환자가 꾸준히 한의진료소를 방문하고 있다. 이와 관련 프리메드는 “이번 한의사 모집은 무료진료소의 내원객 대부분이 근골격계 질환자이며, 절반 이상이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기 때문에 통증 완화를 위한 침 치료에 대한 수요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부분의 병·의원이 진료를 하지 않는 토요일 저녁과 같은 경우 경제적 이유 등으로 한의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이 서울역 무료진료소를 방문하고 있지만, 여전히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만큼의 한의사 인력이 확보되지 않아 잦은 휴진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의료진 확보의 어려움으로 평균 운영 취소 횟수가 월별 1∼2회 가량으로 잦아진 상태이기에 이번 한의사 모집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코자 한다고 전했다. 최지원 대표는 “프리메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NGO단체인 만큼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만 최근 협력 의료진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잦은 휴진이라는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인력의 확보를 통한 진료소의 지속성 제고를 목표로 더 많은 환자들이 손쉽게 진료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며 “한의사 회원들이 ‘모두의 건강을 위한 진료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프리메드와 함께 ‘차별없이 건강할 권리를 외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무료 한의진료 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의사 회원인 경우 메일(무료진료소 사업본부장, medicalservice@freemed.or.kr)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현재 프리메드는 △무료진료소 사업 △보건교육사업 △국제보건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기타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단기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서울역 진료소 외에도 돈의동 쪽방촌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이밖에 다양한 기관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유한양행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측면에서 후원을 통해 프리메드의 무료진료소 운영을 꾸준히 돕고 있다. -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가 난임치료 지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