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한·마자렐로센터, 의료지원 업무협약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와 마자렐로센터(원장 정순자)가 소년보호처분으로 수용 중인 센터 내 여성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의료지원을 약속했다. 마자렐로센터는 가정법원에서 소년보호 6호 처분을 받은 10대 여자청소년들을 최소 6개월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보호·교육하는 위탁보호시설이다. 서울에서는 유일한 복지부 산하의 보호처분 여성청소년 위탁시설로 카톨릭재단에서 관리하는 곳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한의사회는 마자렐로센터에 입소한 소년보호처분 여성청소년 대상 의료지원을 위해 매달 둘째주 토요일 3~4명의 의료진이 방문하여 맞춤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기관에서 당부한 특정 질환에 대한 치료에 더욱 중점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연 회장은 “마자렐로센터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외부 의료기관의 이용도 여건상 쉽지 않은 곳이라 여한의사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이라며 “상처 많은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싶은 마음으로 특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심신치료에 강점을 가진 한의약으로 시설의 청소년들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여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여한의사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순자 센터장은 “대한여한의사회와 센터 내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여한의사 분들의 섬세한 돌봄을 통해 여성 청소년들이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박소연 회장을 비롯해 박경미 부회장, 이조현(대구한의본3), 윤재영(상지본4)학생위원도 참여했다. -
무더위 속에서도 순항하는 경남 병원선…한의과 1341명 진료8월 폭염 속에서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의 병원선은 순항 중이다. 경남도청은 병원선의 월 1회 찾아가는 순회진료를 통해 2500여 명의 주민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은 보건진료소가 없어 의료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도내 7개 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49개 섬마을을 항해한다. 약국도 없는 섬 주민들에게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피부질환 연고 등 상비약을 전하기 위해 태풍 같은 심한 악천후만 아니면 폭염 속 비바람이 쳐도 병원선은 출항한다. 길이 37.7m, 폭 7.5m, 162톤 규모의 병원선에는 병원선 총괄 담당 1명, 공중보건의 4명, 간호사 2명을 비롯한 선장, 기관장, 항해사 등 직원 14명이 승선해 한의과, 내과, 치과 방문 진료를 제공한다. 경남 병원선에서는 하현석 공중보건한의사가 한의과를 담당하고 있다. 2023년 7월 기준 90일을 운항해 한의과에서만 1341명을 진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진료지역 외 주민들의 의료 혜택 접근성에 불편함은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 매년 11월에 실시하던 추가 진료지역 수요 사전조사를 7월로 앞당겨 실시했다. 동시에 4개 마을을 선정해 현장 시범진료를 추진해 주민들의 높은 의료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병원선은 섬 주민들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따뜻한 안부와 정을 나누는 그런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섬 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는 20일부터 임시 예방접종도 유급휴가 가능오는 20일부터 사업주가 예방접종을 받은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법제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A형간염, 인플루엔자 등 필수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장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요청하는 임시 예방접종까지 법에 따른 예방접종을 받은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예방접종 유급휴가가 사업주에게 경영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면서 제도의 이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유급휴가에 드는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예술인 등 예방접종 유급휴가를 사용하기 곤란한 사람들에게도 국가가 별도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
“갱년기 증상 극복, 한의약으로∼”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보건소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언니들의 봄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많은 중년여성이 여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안면홍조 △관절 통증 △우울증 △불면증 △만성 피로 등 신체적 또는 정신적 갱년기 증상으로 삶의 질을 위협받고 있어 중년여성들의 갱년기 극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제4기 언니들의 봄길 프로젝트’는 오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신청받아 오는 9월5일부터 11월2일까지 주 2회 8주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신체적 및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과 함께 △한의약 갱년기 알아보기 △대사증후군 △알기 쉬운 혈자리 △우울증 △영양교육 △대사증후군 검사 등 갱년기 극복 건강강좌 및 개인별 건강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비용은 무료이다.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40∼60대 중년여성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센터(031-8082-4375)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갱년기에 대해 바로 알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의학과 생명과학, 공학이 만난다면?”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이재동)은 지난달 21일 ‘2023 제1회 한의과학테크 리더십 포럼 심포지움(이하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한의학 융합연구 분야의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박진봉·정지훈 교수가 기획한 이번 심포지엄은 경희대 한의과대학 주관 및 경희대 한의과대학 선도연구센터(MRC)인 한약물 재해석 암연구센터(센터장 고성규)와 경희대 한의과대학 융합한의과학연구소(소장 엄재영)의 후원으로 진행돼 공학, 뇌신경과학, 면역학 등 분야의 연구자가 초청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재동 학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와 4차산업 혁명 등 의료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주목받고 있다”며 “인간 중심의 휴먼테크놀로지인 5차산업 혁명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이들 분야에 강점을 가진 한의학의 미래는 더욱 밝고, 오늘 심포지움을 통해 한의학과 생명과학, 그리고 공학 분야의 연구자가 협력 연구의 기반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 1세션에서는 백승호 동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 성균관대 백상열 교수가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자연모사 기반 의료용 휴먼-디바이스 인터페이스’ 연구를, 가천대 이영훈 교수가 ‘무전원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이온성 소재 기반 정전발전 기술’ 연구를, 세종대 윤미용 교수가 ‘DNA 압타머를 이용한 방사성 금속이온 제거기술’ 연구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이와 경희대 정지훈 박사가 좌장을 맡은 2세션에서는 △파킨슨병에서 자가면역체계의 역할(경상국립대 조민기 박사) △알츠하이머병의 진단 및 치료 타겟으로서의 반응성 별세포의 역할(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남민호 선임연구원)을 주제로 한 강연이, 또한 3세션은 경희대 전천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화학항암제 부작용에서 세로토닌의 역할 및 이를 조절하는 한약 소재 발굴(경희대 김우진 교수) △외상에 수반되는 호중구 기능부전의 상세 기전과 한약 제제를 통한 외상 후 면역 저하 개선(하버드 의과대학 김효인 박사) 연구가 소개됐다. 이날 심포지움 총평을 통해 고성규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각 전문 분야 연구자가 동서의학의 융합점을 추구함으로써 한의약 발전을 이루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엄재영 소장은 “융합한의과학연구소는 앞으로도 한의학, 의학, 생명과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적극적으로 선도해 전신소모증후군과 같은 의학적 난제를 극복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의과학테크 리더십 포럼은 기초와 임상 한의학의 연구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초·임상한의학, 생명과학,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모여 연구를 공유하고 협력 연구를 논의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이번 1회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연 2회의 공동연구 성과교류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
[하반기 달라지는 것] 수술실 CCTV 의무화…일상돌봄 서비스 신설다음달 25일부터 수술실 내 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 또한 10월부터는 국외 임상시험 의약품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펴내고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 환자·보호자 요청 시 수술장면 촬영 의무화 우선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25일부터 환자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에 수술실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이는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이다. 의료기관은 CCTV 설치와 별개로 환자나 보호자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수술장면을 촬영해야 한다. 다만 응급수술이나 환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 조치가 필요한 위험도 높은 수술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상은 범죄의 수사나 법원의 재판업무 수행, 의료분쟁 조정 또는 중재 절차를 위한 경우, 환자·의료진 등 촬영된 사람 전원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열람과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다음달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CCTV·촬영에 대한 세부사항을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 필요 중장년과 가족 돌봄 청년들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구체적으로는 재가 돌봄·가사와 함께 심리지원, 간병교육, 병원동행, 교류증진 중 개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자체가 대상자에게 바우처를 발급하면, 대상자는 지정된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바우처로 결제하면 된다. 기간제·파견근로자를 위한 유산·사산휴가 제도도 강화된다. 기간제·파견근로자가 근로 중 계약이 만료됐을 시, 계약만료 이후 잔여 휴가기간에 대해서는 법정 휴가급여의 상당액을 지급토록 했다. ◇ 국외 임상시험 의약품 사용 제한적 허용 10월19일부터는 국외 임상시험 의약품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구체적인 대상은 중대한 질환을 가진 환자나 대체 치료 수단이 없는 응급환자의 경우다. 의사가 식약처에 치료목적으로 사용승인을 신청할 경우, 식약처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심사결과가 적합하면 치료목적으로 사용을 승인하게 된다. 마약류 중독자 재활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부터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회 재활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마약류 중독재활센터를 1곳(충청권·대전) 추가했다. 12월부터는 범정부 마약류 정보 제공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한다. 우선 교사·학부모, 청소년, 중독자,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 비대면 상담, 홍보 및 정보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마약류 오남용의 정신·신체적 폐해를 체감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반 마약류 예방교육과 상담 등 다양한 체감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대한한의사협회 8월 임직원 월례회의(1일) -
국시원, 2023년도 청렴 실천 및 인권존중 서약식 개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이하 국시원)은 지난달 31일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국시원을 대표하는 차장급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 청렴 실천 및 인권존중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청렴 실천 및 인권존중 서약서에 서명하고 다짐함으로써,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실현하고 인권존중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서약서는 △법과 원칙의 준수 △부당이익 추구 금지 △권한남용 및 알선·청탁 금지 △고객 인권 존중 및 차별 금지 △직원 상호 존중 및 청렴 실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대내외 청렴 및 인권존중 실천의지 확산을 위해 본부장급 이상 임직원이 개별 청렴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전파하는 등의 활동도 실시했다. 배현주 원장은 “고위직이 솔선수범하여 선도적으로 청렴 실천 및 인권존중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전체 임직원의 청렴 및 인권존중 의식을 고취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만원으로 한의약 건강코스 즐기세요”서울약령시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방문객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8일부터 내달 말까지 ‘여름맞이 만원의 행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 내용은 △계절별 건강에 좋은 약초가 들어간 ‘약초족욕’ △한의학의 경락과 경혈을 체험하는 ‘보제원 한방체험’ △한의약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한의약박물관’ △의관·의녀복을 입어볼 수 있는 ‘전통의상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한방 음료도 제공된다. 만원의 행복을 통해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약 40% 할인된 1만원(정상가 1만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여름을 맞아 약초족욕은 냉족욕으로 이뤄진다. 냉족욕은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던 과거 선비들의 여름철 피서법이다. 여름 대표 약재인 박하까지 더해져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만원의 행복 행사는 9월 말까지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건보공단 ‘요양기관의 본인확인 강화’ 앞두고 의료계 의견수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내년 5월부터 시행 예정인 ‘요양기관의 본인확인 강화’ 제도 도입을 앞두고, 의료계 안내 및 본인확인 예외사유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31일 의약단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현재 요양기관은 대부분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 등록번호를 제시해 진료할 수 있으므로 건강보험 부정 사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건강보험 자격도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명서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이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2023년 2월)에 포함됐고, 이후 ‘국민건강보험법’ 개정(2023년 5월19일 개정, 2024년 5월20일 시행)에 따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내년 5월부터 요양기관은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요양급여를 실시하는 경우 본인 여부 및 그 자격을 확인해야 하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에는 확인을 하지 않아도 된다. 공단은 제도 시행에 대한 의료계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건강보험증 QR코드 등 편리한 본인확인 시스템 개발·구축을 완료했으며, 병·의원 10개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을 통한 본인확인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번 간담회를 통해 요양기관이 본인확인 절차로 인한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본인확인 예외사유 및 절차에 대한 의약단체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보건복지부령(시행규칙) 개정 시 고려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공단은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지속 실시하고, 진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