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주 국시원장, 마약근절캠페인 ‘NO EXIT’ 동참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배현주 원장·이하 국시원)은 25일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공동 주관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마약 중독 문제 및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전 국민에게 알려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윤건호 원장 직무대행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국시원은 후속 참여 기관으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과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을 지목했다. 배현주 원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발생하는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려,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의원의 맞춤형 건기식 단체표준 마련 및 전용 건기식 개발 나선다한의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는 24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 참여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100여 개의 한의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 및 참여 현황, 향후 정책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발표를 맡은 이승언 한의협 부회장은, 먼저 규제 샌드박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정책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이 부회장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 트랜드 확산으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규제 샌드박스란 사업자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기간·장소·규모 제한) 하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의 전부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것을 말하며, 그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합리적으로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다. 또한 맞춤형건강기능식품판매업의 신설 및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관리사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강기윤 의원 대표발의)이 지난해 말 발의되면서 법령 개정을 통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법제화가 추진 중이다. 더불어 식약처가 제시한 ‘개인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판매 가이드라인’에서는 개인의 건강상태, 식습관,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 검사 결과 등을 검토하여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 등을 고려해 건기식을 추천, 소분‧판매하는 서비스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이중 건강상담‧관리 및 제품 추천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에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인 및 약사‧영양사 등이 포함돼 있다. 단순 ‘참여’ 아닌 한의사가 ‘주도’하는 건기식 시장 기대 이에 한의협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정부 정책과 법령 개정안에서 단순히 한의사가 ‘참여’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건기식 시장에서 한의사가 ‘주도’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판단,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앞서 한의협은 지난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한의의료기관을 각 지부별 회원 수에 비례해 모집, 100여 개의 시범사업 참여 한의의료기관이 선정돼 해당 의료기관에서 구매자 상담과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및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의협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건기식 판매 관련 가이드라인을 수립‧교육하는 한편 한의사 전용 건강기능식품 단체표준을 수립해 안전성과 유효성에서 기존 건기식 시장과는 차별화된 제품이 공급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의사 연구 참여를 통한 한의사 전용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사업 참여 한의원을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한의협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의료용 식품 등과 관련한 정부 정책 및 법령 개정안에 한의사의 역할 및 참여를 위한 고시 및 시행 규칙에 대한 변화를 추진하는 것도 목표로 잡았다. 이승언 부회장은 “한의협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의료용 식품의 정부 정책 추진과정 속에 참여해 한의사의 역할을 만들고, 한의약품과 식품의 엄격한 구분의 필요성을 설명해 식품의 표시광고에 대한 기준에 대해 명확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며 “한의사 영역의 건강기능식품 ‘단체표준’을 마련해 향후 의사‧약사‧한약사‧영양사 등 다양한 직군의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진행하는 시장 속에서 한의사의 전문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는 가이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우즈벡 척추환자의 아픔, 한의학이 어루만지다”자생한방병원이 다시금 해외 사회공헌활동에 기지개를 켠다.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24일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현지 한의 의료봉사 및 아동척추건강 교육 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 부천시 심곡동 소재 부천대학교 밀레니엄관 5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과 부천대학교 한정석 총장, 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부 신 아그리피나 제1차관(유아교육청장) 등 각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생의료재단은 오는 11월 우즈베키스탄을 직접 찾아 현지 척추·관절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한의 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단이 2010년부터 운영해 온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도 확장한다. 우즈베키스탄 아동들을 위한 척추건강체조 및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부를 통해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타슈켄트 분교를 운영 중인 부천대학교는 행정법〮률통〮역 업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병모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한의 의료봉사를 비롯한 해외 의료지원 교류가 재개돼 기쁘다”며 “부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맺으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우즈베키스탄과는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한의 의료봉사를 펼친 인연이 있으며, 카자흐스탄에서도 의료봉사와 더불어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과 의료교류 협약 체결, 국가대표 선수단 의료지원 등을 이어갔다. 2018년부터는 키르기스스탄 현지 병원 내 진료소를 마련하고 정기 한의 진료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이후로 해외 교류가 잠시 중단됐으나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에서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보의연, 내달 5일 ‘노인 통합돌봄 관리방안 모색 국제세미나’ 개최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이하 보의연)은 내달 5일 오후 3시부터 ‘노인 통합돌봄 관리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으로 노인통합관리 실행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노인 돌봄 사업은 지자체에서 분절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보의연은 노인통합관리 서비스를 위한 정책적 솔루션 마련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WHO 가이드라인 3종을 번역해 ‘노인을 위한 통합관리 안내서: 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를 발간했고, 올해 초 노인 통합돌봄 정책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발간도서는 보의연 누리집(www.nec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통합 돌봄을 위한 WHO-ICOPE(Integrated Care for Older People, 노인통합관리) 프로젝트의 국제적 동향과 최근 발간된 WHO 통합 장기요양 서비스를 위한 국가적 프레임워크 등을 살펴보고, 이를 국내 노인 돌봄 관리 방안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발표 내용은 △장기 요양의 통합 전달 강화: 글로벌 모멘텀 및 공유 기회(Stefania Ilinca, WHO 유럽사무소 장기요양 기술고문) △WHO-ICOPE 프로그램의 개념 및 현황(Matteo Cesari, WHO 고령화 건강부서) △ICOPE-INSPIRE의 경험 공유: 대규모 ICOPE 프로그램의 실현(Bruno Vellas, 프랑스 툴루즈 국립대학병원 교수) △개발도상국에서의 ICOPE 적용에 대한 실증적 논의(Martin J. Prince, 킹스칼리지런던 역학정신과 교수) △싱가포르: INFINITY-ICOPE(Laura Tay, 싱가포르 셍캉 종합병원 노인의학과 헤드 & 시니어 컨설턴트·교수) 등이다. 또한 패널 토의에는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를 좌장으로 WHO 고령화 건강부서(Ageing and Health Unit) 장효범 의무전문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윤환 교수,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김진희 교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 유애정 센터장이 참여해 진행된다. 국제 세미나는 9월1일까지 사전등록 링크(https://url.kr/k4sjua)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대면·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오프라인 개최지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이며, 온라인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live/VCtk8ufV-OE?feature=share)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재태 원장은 “이번 국제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 노인 통합 돌봄 관리 사업을 살펴보고 국제 동향을 바탕으로 국내에 적용 가능한 노인통합돌봄과 함께 통합 장기요양서비스 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3전국한의학학술대회 호남권역, 이렇게 진행된다<편집자주> 2023전국한의학학술대회 호남권역 행사가 오는 9월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생애주기별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본란에서는 이번 학술대회를 추진 중인 대한한의학회 김경한 교육이사, 이승훈 홍보이사, 최성열 재무이사로부터 학술대회의 주요 내용 및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들어봤다. Q. ‘생애주기별 한의학’을 주제로 선정한 이유는? ·김경한: 2010년 이후 우리나라 전체 보건의료 전달체계가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후 한의계에서도 ‘생애주기별 한의학’으로 점진적으로 전달체계를 개편하고, 2023년 현재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상태다. 이에 따라 대한한의학회는 ‘생애주기별 한의학’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권역별로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승훈: 일차진료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한의학은 소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다양한 질환에 대한 생애주기별 치료 접근방법이 있다.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는 일차의료기관에 종사하는 한의사 회원들에게 다빈도 질환에 대한 생애주기별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술기를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열: 인간의 생애주기에 따른 인간의 의사 결정이나 과업 달성 여부에 따른 행동 변화를 설명하는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일차의료 전문가로서 한의사의 역할 재정립에 대한 필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한한의학회 학술위원회에서는 ‘생애주기별 한의학’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측면에서 학술대회를 이끌어보기로 결정했다. Q. 지난 학술대회와 달라진 점은? ·김경한: 기존 학술대회는 일방향의 강의 중심 교육이 다수였지만, 최근 보건의료 분야 교육의 트렌드는 실습 및 실기 중심의 교육이다. 이에 대한한의학회에서는 2023년 학술대회부터 적극적으로 라이브 시연을 비롯 직접 실습 할 수 있는 세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승훈: 대한한의학회는 포스트코로나 이후 한의학학술대회 및 보수교육의 방향에 대해 많이 고민해 왔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 강의의 급속한 확산으로 이제 이론 중심의 강의는 온라인을 통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따라서 2022년 후반기 전국한의학학술대회부터는 실제 시연 및 실습 위주의 강의를 준비했다. 이번 호남권역 학술대회에서는 ‘어깨 관절’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초음파 진단, 약침, 침도, 추나 등의 다양한 시술방법을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실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성열: 지난해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이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따른 변화를 직감하고, 기존 강의자 중심의 학술대회에서 수강자 중심의 학술대회로의 변화를 고민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춘계 전국한의학학술대회(수도권역)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초음파 활용 실습 교육(핸즈온 강의)을 시도한 바 있으며, 매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호남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는 큰 호응을 받았던 수도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 프로그램을 더욱 보완해 학술프로그램을 기획했다. Q. 이번 학술대회에서 각자 맡은 역할은? ·김경한: 2023년에 처음으로 대한한의학회 이사를 맡아 학술대회 운영을 위한 필요한 제반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승훈: 올해부터 대한한의학회에서는 다빈도 질환 중 특정 질환을 선정해 생애주기별 다양한 한의학 치료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단일 전문학회가 아닌 대한한의학회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특정 질환에 대한 다양한 학회의 최고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학제적인 한의학 접근이 가능하다고 본다. 홍보이사로서 이러한 취지를 신문기사, SNS,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로 알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성열: 재무이사로서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운영되도록 성심성의껏 지원하는 것이 역할이다. 이번 호남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경우 쾌적한 환경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기존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김대중컨벤션으로 장소를 변경했으며, 웰컴 K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작지만 전시부스 업체별 현장이벤트 및 할인 혜택을 제공드리고자 준비했다. 또한 신청하는 회원들에게는 한의학회 회원증 발급 서비스도 준비돼 있으니 꼭 챙기길 바란다. 그리고 사전 및 현장 등록 업무 총괄을 맡아 접수대에서 상주할 예정이므로 학술대회의 문제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을 전해주길 바란다. Q. 학술대회의 주관학회 선정 기준은? ·이승훈: 호남권역 학술대회의 주제는 ‘어깨 관절 질환’이다. 이에 어깨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는 한방재활의학과학회, 대한침구의학회, 대한약침학회, 대한침도의학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등 유관 학회들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했다. ·최성열: 이번 호남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는 회원학회 주관 학술대회가 아니라, 대한한의학회에서 직접 주관하는 학술대회다. 다양한 회원학회의 매력을 느끼는 학술대회도 흥미로운 요소일 수 있겠지만, 대한한의학회에서 직접 주도해 어깨 질환 전문가들을 대거 강사로 초빙했다. Q. 학술대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비전은? ·김경한: 최근 보건의료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한의사가 초음파를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쟁이 있었던 것이 2022년이라면, 반 년만에 대부분의 한의사들이 초음파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실제로 임상에 적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앞으로 의료 AI, 비대면 진료, 유전자 검사, 디지털 치료 등 다양한 진단·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으며,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대한한의학회 학술대회는 한의계의 대표적인 학술대회로 새로운 지식, 기술 등에 대해 빠르게 한의계에 소개하고, 한의사들을 재교육하여 현대사회의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승훈: 올해부터 대한한의학회에서는 다빈도 질환 중 특정 질환을 선정해 생애주기별 다양한 한의학 치료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빈도 질환인 어깨 질환에 대해 생애주기별로 한의학의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한의사 회원들이 일차진료에서 더욱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최성열: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가 ‘생애주기별 한의학’이며, 어깨 질환을 주타겟으로 라이브 시연 강연과 초음파 핸즈온 실습 강연이라는 방식으로 임상에서 실용적인 내용의 학술대회를 준비했다. 한의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학술 컨텐츠를 중심으로 역량 있는 한의사를 지향하고, 졸업 후 한의학 교육을 학회 중심으로 이끌어보고자 한다. Q. 생애주기별로 한의학 치료 및 관리의 장점은? ·김경한: 기존 공급자 중심의 보건의료 전달체계에서 수요자 중심의 체계로 개편됐고, 각각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다빈도 질환이나 건강상태에 대한 관리법 등을 제공하게 되면서 환자 중심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 또한 한의학은 과거에서부터 대상자 중심의 치료와 관리가 이뤄졌기 때문에 생애주기별 치료와 관리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최성열: 한의학은 질병 이전 단계를 진단과 함께 고려할 수 있고 관리하는 예방의학적 성격이 강하며, 질병 위험인자 중심의 컨트롤이 아닌 개인별 건강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 및 진료 활용에 적합하다. 게다가 최근 한의계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근거 기반 한의 진료가 자리잡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 보장률을 보면 한의의료기관이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생애주기별 한의학 치료의 정착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다. Q. 기타 하고 싶은 말은? ·김경한: 대한한의학회는 한의계의 대표적인 학술 단체로, 전국한의학학술대회는 한의학회의 대표적인 행사다. 명성에 맞게 내실 있고 실용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집행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한의사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부탁드린다. ·최성열: 대한한의학회는 회원학회뿐만 아니라 개인회원들에게도 항상 열려 있다. 졸업 후 한의학 교육에 있어서 항상 앞장서서 한의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인 만큼 대한한의학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 우리 3만 한의사에게 항상 도움이 되는 한의학회가 되겠다. -
“한의사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의 역할 확대 방안 논의한다”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의료공백 사태의 해결을 위해 한의사와 한의약의 참여 확대방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가 열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서영석 국회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한한의학회가 후원하는 ‘한의사의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의 역할 확대 방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영석 의원이 좌장을 맡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필수의료 및 1차의료에서 한의약의 역할 확대 방안(송호섭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한의약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현황과 성과 및 미래발전방향(성수현 한국한의약진흥원 의료지원센터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임정태 원광대 한의과대학 교수 △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장 △권선우 한의협 의무이사 △김진원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장 △김우기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건강검진과 한의사의 참여, 감염병 대응체계 및 공공의료에서 한의사와 한의약의 역할, 부천시 통합돌봄사업 참여사례로 본 한의약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제20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가 24일 한의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는 총 27명으로, 내달 16∼17일에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이하 ICOM)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이날 홍주의 회장(ICOM 대회장)은 인사말에서 “1976년 대한한의사협회의 주도로 시작된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는 47년의 시간 동안 끊임없이 성장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한의학’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런 현대의학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이를 통해 한의학의 계승 발전이라는 책무를 수행해야 하는 예비 한의사로서 자긍심과 포부를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어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포터즈에 아무런 대가없이 자원해준 한의대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원봉사가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가장 보람되고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황병천 수석부회장(ICOM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학창 생활의 좋은 추억과 한의학의 세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기부해준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러한 열정을 가진 한의사가 돼 한의학의 세계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송호섭 국제동양의학회 사무총장은 “ICOM은 전 세계에 동아시아 전통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한국을 중심으로 어느새 20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이러한 중요한 국제학술대회에 서포터즈로 참여해준 미래 한의사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이며, 미래에도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인드로 학업을 계속해 나간다면 분면 커다란 역할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국제동양의학회(ISOM)와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의 소개 및 제20회 ICOM 실행계획, 서포터즈의 업무 등에 대해 설명했다. ISOM은 침, 뜸, 한약 등 한의학 전반을 진흥하기 위한 전문단체로, 현재 한국·일본·대만·그리스·호주·홍콩 6개국이 이사국으로 참여해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또한 ICOM은 ISOM의 가장 중요한 목적사업 중 하나로, 1976년 제1회 대회 이래 매 2년 주기로 개최돼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ICOM에서 한의과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과 통역 두 가지 파트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국내 사전등록자 확인부터 등록대 업무, VIP 의전, 영한 순차통역, 해외연자 인솔, 포스터 발표 서포트 등 업무를 담당하며, 실질적인 역할을 통해 학술대회의 직접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학술대회 참여자들이 원활한 대회 참여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국제적인 학술대회를 직접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날 서포터즈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홍주의 ICOM 대회장, 황병천 ICOM 조직위원장, 송호섭 ISOM 사무총장, 박종웅 ICOM 조직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
시술선택권 확대 위한 한의난임지원 확대 필요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복지환경위원회·강서구)이 24일 부산시 건강정책과장·가족건강팀장, 시의회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의 난임지원사업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제안사항을 살펴보고, 이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위는 발표를 통해 지난 3년여 동안 난임지원 관련 민원 1493건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난임지원정책의 국가 책임성 강화 및 대상자별 촘촘한 지원 △예비부모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의료 지원 △예비부모의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을 골자로 한 정책 제안사항을 발굴해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한 바 있다. 이날 이종환 의원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해온 바와 같이 지난해부터 난임지원사업이 국가사업에서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기존에 국비 지원이 되던 것에서 2026년까지 지역상생발전기금 지원의 형태로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며 “저출산 문제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난임지원사업에 국비 지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방이양사업에서 국가사업으로 반드시 재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민원 분석결과를 보면 난임치료를 위한 휴가 확대가 두 번째로 많은 민원사항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출산을 위한 난임치료를 바라보는 사회의 인식 및 문화와 직접적으로 닿아있는 것이기에 더욱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면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과는 달리, 일반 사기업은 3일여의 난임휴가를 제외하면 추가적인 휴가나 휴직제도가 전혀 없어 임신 준비에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저출산 꼴찌도시인 부산에서 아이를 낳고자 하는 데도 휴가가 없어 낳지 못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며 “이에 획기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부산시가 적극 나서야 하며, 난임휴가를 확대하는 사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부산시 차원의 정책 발굴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이종환 의원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정책을 펴서는 재앙에 가까울 정도인 초저출산 현실을 타개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부산시의 난임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시술선택권 확대를 위한 한의난임지원사업의 확대와 더불어 난임시술 지원 횟수제한 폐지, 지역제한 폐지 및 지난 3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가임력 보존지원 조례’에 근거한 배아생성 및 보존이식, 동결비용 지원 등과 같은 정책을 제안하면서 내년도 부산시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기를 촉구했다. 이에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종환 의원은 지난 7월 부산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부산광역시 모자보건 조례’를 개정, 난임지원사업에 대한 부산시장의 책무, 지역내 난임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의무 등을 조례에 구체적으로 담은 바 있다. -
무더위 지친 잼버리대원들에게 전해진 제호탕 1000포Q. 본인 소개를 부탁드린다. A. 한의업계의 발전과 더불어 성장하길 희망하는 작은 사업체 대표로 활동 중인 전태석이라고 한다. 한·양방의약품 도소매업체인 메인팜과 환종류의 OEM생산 및 제조를 하는 기업 ㈜아이월드를 운영하 고 있다. Q. 이번 잼버리대회에서 한의진료센터를 후원했다 고 들었다. A. 후원이라기엔 부끄럽지만 ‘제호탕’1000포를 지 원했다. 전통적으로 무더위에 사용되어오던 동의보 감에 수록돼 있는 ‘제호탕’은 몸 안의 만성 염증에도 도움을 주고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더위를 풀어주고 갈증을 해소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건강음 료다. Q. 후원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A.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무더위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실정으로, 특히 올해의 무더위는 유독 심한 것 같다. 오늘날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한의 치료와 처방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데, 잼버리대회를 통해서도 외국인이 직접 전통차를 시음하고 체험함으로써 한의약에 대한 호감이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창덕궁원외탕전을 운영하고 있는 최주리 원장님(창덕궁한의원)의 도움으로 무더위 속에서 갈증해소에 효과적인 제호탕을 제조해 후원하면 지친 잼버리 대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Q. 잼버리 대회장의 한의진료센터에 대한 인상은? A. 세계에서 모이는 규모가 큰 야영대회로 알고는 있었지만 80여 개국이 참여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행사였다. ‘의료행위’라는 건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만큼 철저해야 하며 귀중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행해질 수 있는 다양한 한의진료에 대해 멋지다는 마음과 동시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도 느꼈다. Q. 한의약품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A.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업은 셀 수 없이 많다. 누구나 그 중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어떤 것일까 살아가면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난 선천적으로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것에 많이 이끌리는 사람이다. 한약 또한 자연에서 자라고 구할 수 있으며 우리의 삶에 항상 존재한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교류에도 한약은 전부터 좋은 매개체가 되어 주었다. 한의약품에서도 마찬가지로 영업을 하며 자연스러운 어울림으로 성장하며 자리를 잡아갔다. 90년대의 한 의계는 물론 국민의 신뢰와 성원을 많이 얻고 있었지 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과 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터를 잡는 데엔 어려움이 있었다. 사람을 고치는 약을 생산하는 데엔 많은 고뇌와 시행착오가 필요했던 것 같다. Q. 회사의 경영이념이나 비전, 목표가 있다면? A. 회사를 경영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고려대상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존재한다. 경영자가 되어보니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함께하는 삶’이 중요한 이념이라고 말하고 싶다. 직원이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회사에 근무할 수 있고 발전하는 것 아니겠는가? 또 그런 직원들에게 그에 응당한 대우를 해주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회사가 인력의 규모가 커지는 것과 동시에 ‘함께하는’ 그 사람들이 이 한의계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싶다. Q. 한의계와의 상생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A. 한의약업계에 몸담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한약은 정말이지 무궁무진한 조합의 처방이 나올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한의계에서 쓰는 약들을 우선 기준에 맞게 잘 만들어 드리는 것이 한의계와 상생하는 기본적인 방법일 것이다. 또한 빈용되는 한약들과 자주 쓰이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발굴하고 소개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현재 한의계는 현대의 질환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다. 육체질환과 더불어 증가하는 스트레스, 정신병에 맞춰 나오는 처방들과 치료법이 국민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Q. 한의약의 과학화에 대한 생각은? A. 일정 부분 필요하다고는 생각한다. 물론 현대의 우리나라에선 과학화가 이루어져 있다고 느낀다. 과학이란 우리의 편의와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치화와 논리가 접목된 학문이며, 정확한 진료 뒤에 이루 어지는 처방 또한 다음에 이뤄질 진료와 처방을 대비해 효과에 대한 연구와 수치화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취미 생활이나 좌우명이 있는지? A. 취미 활동이라면 독서와 길가를 걸으며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랄까. 앞에서 말했듯 ‘함께하는 삶’이 나의 행복이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일 것이다. Q.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한다. 맞기도 하고 의문이 들 때도 있다. 현 시대에 태어나 가족과 같은 분들과 함께하고 웃을 수 있으니 정말 큰 복을 공짜로 받은 것도 같다. 아마도 제게 이런 복을 주신 이유가 다가올 미래에도 이 큰 복을 나누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문득 생각이 나는 말이 있다면 현재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에게 불평을 향하도록 하지 말고 그렇다고 노력하지 않고 좌절에 묻혀있지 않고 스스로를 잘 다독여 성장하는 삶을 살면 좋겠다. -
제20회 ICOM서포터즈 발대식 개최(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