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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한약재 진피 제조 표준화 등 위한 가공공장 조성 본격 추진[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귀포시가 지난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된 '서귀포시 감귤본색 신활력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서귀포시 감귤본색 신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진피의 한약재 제조 표준화·저장기술 개발·식의약 제품화 연구, 감귤 과육을 활용한 음료·과즐 등의 제품 생산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6차산업화 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으로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72억 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일대에 거점시설을 조성한다. 서귀포시는 이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서귀포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해 10월 사업을 총괄할 중간지원조직으로 '서귀포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을 창단해 법인등기를 마쳤으며 추진단을 꾸려나갈 사무국과 운영인력 채용까지 올해 초 모두 완료한 바 있다. 이어 5월 중 시민·농가·관련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협의체 및 협업기관의 지원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먼저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손잡고 감귤본색 활력센터 및 거점센터를 조성한다. 이 시설에서 유기농 감귤을 활용해 한약재로 쓰이는 진피를 생산하게 된다.감귤본색 고부가가치화 시스템 정립을 위한 연구개발은 제주한의약연구원과 5월중 업무협약을 체결 해 추진한다. 또한 협력적 추진체계 구축 및 상품가치 극대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그리고 참여자 그룹 교육 등 감귤본색 연계확산 프로그램은 신활력 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연계사업체 지원을 위한 액션그룹 인프라구축 지원 및 액션그룹 경쟁력강화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진피를 활용한 감귤의 고부가가치 창출,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감귤 총생산량의 수급조절 및 비상품 감귤 차단 효과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남원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운영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코로나19 면역증강 및 고위험군 생활 속 거리두기 확립을 위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면역증강 및 고위험군 생활 속 거리두기 확립을 위해 가정에서만 생활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십수정에서 이달 19일부터 주 3회(월·화·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건강측정(혈압·혈당) 및 기혈순환유통 기공체조, 심신이완 명상을 통한 마음치료, 한의사와 함께하는 중풍, 치매, 관절, 화병 경혈지압교육 및 경혈지압 실습 등 다양한 한의약적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원시보건소는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이 역할을 해나갈 것이며, 건강생활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 준수와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스트 코로나 대응 위해 공공의료 확대해야”[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성공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는 달리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서는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내 의료기관 운영 주체의 경우 민간사업자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데다 특히 우리나라는 주요 세계경제개발기구(OECD) 국가 중 공공의료 비율이 가장 낮다는 측면에서다. KDB미래전략연구소 임송식 선임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로 본 공공의료 확대 필요성’ 제하의 보고서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공공의료기관은 총 211개소였다. 그 중 상급종합병원은 12개소, 종합병원 55개소, 한방병원 2개소, 병원 54개소, 치과병원 7개소, 요양병원 92개소, 의원 1개소 등이었다. 전체 의료기관 6만7606개소 대비 공공의료기관의 비율은 약 0.31%에 불과한 수치. 국내 공공의료 병상 비율 역시 10%에 불과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인 영국(100%), 호주(69.5%), 프랑스(62.5%) 등에 한참 못 미치는 최저 수준이라 보고서는 밝혔다. 물론 보건복지부가 민간 및 공공병원을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수가 인정과 지원금 지원을 통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민간병원 중심적인 의료서비스의 가장 큰 문제는 응급의료가 민간의 시장논리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는 게 보고서의 설명. 특히 응급의료는 고위험 저수익 분야로 응급의료서비스 질적 개선을 위한 민간병원의 자발적인 투자 및 노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거점 공공병원 지방의료원의 경우 심각한 누적 적자로 인한 의료시설 개선 재원 부족으로 병동 기구 등 의료시설 노후화가 장기화 되고 있다는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중앙의료원은 누적적자가 2018년 기준 2100에 달했으며, 시설 노후화율은 30%를 기록했다. 적십자병원은 누적적자가 2015년 기준 839억원에 달했다. 따라서 임 선임연구원은 “민간 의료기관 중심인 현행 공공의료를 공공병원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현행 국내 공공의료는 심각한 적자 누적 상황으로 시설 노후화와 의료서비스 품질 저하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공공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사전 개선도 요구 된다”고 제언했다. 공공의료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임 선임연구원은 “정부 부처 및 지자체의 예산 집행 방식만으로는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없으므로 민간 투자사업 활성화를 통한 재원 조달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민간 투자자가 직접 시설을 건설한 뒤 이를 정부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리스료를 지급받는 형태인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이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제천서 일주일 살며 한방 힐링 체험하세요[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북 제천시가 생활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방 치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천시 외에 주소지를 둔 개인, 단체가 최대 4명까지 제천에서 5일 이상 숙박하면 하루에 최대 5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제천시관광홈페이지에 나온 체험시설이나 관광지 7곳 이상을 방문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련 콘텐츠를 올리거나 체험 수기를 써야 한다. 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제천시관광협의회와 협의하고, 한의약과 연계한 자연치유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논의해 왔다. 시 관계자는 “제천의 빼어난 자연절경과 한방의 효능을 접목한 한방 힐링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면서 편안함과 행복을 느끼는 체험이 되도록 하겠다"며 "제천을 알리고 관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의진료센터서 열정 쏟아내는 한의대생들 자랑스러워”[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창 즐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이하 한의진료센터)’에서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는 처남의 선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곳에 방문하게 됐다” 청주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박용연(용한의원) 원장은 아내(조선영 원장)의 남동생(조영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인 처남이 한의진료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14일 휴진에 맞춰 아내와 함께 한의진료센터를 방문했다. 처남에 대한 그의 애정은 남다르다. 그는 가족이자 후배인 처남을 보며 “많은 젊은이들이 감염병에 대한 경계심이 무너져 집단활동을 하는데 반해 선·후배와 함께 한의진료센터에서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는 처남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매사 남동생을 걱정하던 아내도 봉사활동 현장에서 본 처남의 듬직한 모습에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처남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예진 △만족도 조사 △약제 포장 △약제 배송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며 “개원의로서 입장만 생각하다가 미래 한의사가 될 학생들의 모습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후배들이 솔선수범해 개인위생 관리를 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모습에 대견스러운 마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으로서 큰 경험을 쌓아 추후에는 감염병 진료 한의사로서의 역할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개인위생관리의 중요성이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섭생을 유지하는 것이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필수라고 강조했다. 하루 동안 재진환자를 위주로 상담을 한 박 원장은 “언론에서 다루어지는 재확진 사례가 생각보다 많아 놀랐고, 재차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에 의기소침한 환자분께 ‘섭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며 “규칙적인 생활, 즉 섭생을 바르게 유지하면 인체 자생력이 유지돼 감염병 예방은 물론 감염병에 노출되더라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환자들이 오랜 입원 치료기간과 격리로 인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한 그는 “전인적인 치료가 가능한 한의학이 감염병에 있어 큰 강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협회가 한의진료센터에 축적되고 있는 자료들을 통해 논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잘 준비해서 국가보건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화를 통한 비대면 진료를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고, 함께 참여해준 아내, 처남, 동료 선·후배 그리고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지역보건향상을 위해 힘 써주는 충북한의사회 이주봉 회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이야기했다. -
충남도, 난임치료 지원대상 대폭 확대[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가 올해 난임부부의 나이에 상관없이 한의난임치료를 제공하고, 남성에게도 난임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충남도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의 건강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도내 60개 지정 한의원을 통해 3개월간 침, 뜸 등의 한의치료를 제공하는 한의난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도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법률혼 상태의 난임부부다. 여성은 1년 이상의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았다면 연령에 상관없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임신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거나 조기 폐경·난관 폐색·복막 내 장기 유착 소견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증으로 단기간 한의약 치료에 부적합한 경우는 치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성의 경우 난임 진단서상 남성에게 난임의 원인이 있거나 원인 불명의 사유가 포함된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정액 검사를 통해 정액 내 총 정자수 1500만/㎖ 이하, 운동성 있는 정자 40% 미만, 정상형태 정자 14% 미만 등의 항목에 해당해야 하며 무정자증으로 진단받았을 경우에는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도는 기존의 관찰 기간이었던 3개월을 1개월로 축소해 치료 기간을 실제 치료 기간까지 포함한 4개월로 단축하고, 기존의 의무 침구 치료 조건도 주 2회에서 주 1회로 완화해 주 2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부담을 완화하도록 했다. 지원자는 한방난임치료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 확인서, 난임진단서 등을 갖춰 도내 관할 보건소나 충청남도한의사회에 제출하면 된다. 남성 지원자는 남성요인 또는 원인불명 등의 사유가 담긴 난임 진단서, 최근 1년 이내의 정액검사 결과지가 필요하다. 도 관계자는 “남성 지원 인원, 임신 성공률 등 올해 사업 시행 결과를 종합해 조건 없는 난임 부부 한방치료 지원으로 사업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라며 “관심이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
창원당당한방병원·경남FC, 한방지정병원 협약 체결창원당당한방병원(대표원장 김병진)과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는 지난 19일 창원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방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원당당한방병원은 경남의 공식 한방지정병원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문화 형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당당한방병원은 경남FC의 공식 의료지원 파트너 뿐만 아니라 공식 후원사로 SNS를 통한 홍보 및 홈경기시 광고 및 홍보 영상 노출의 혜택을 받으며, 경남은 선수단 및 임직원, 유소년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나아가 시즌 티켓 구매자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진 원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경남시민분들을 위해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을 후원하게 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지역의 스포츠 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당당한방병원 창원점은 앞으로도 스포츠 관련 종사자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진관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경남FC를 위해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한·양방 협진 진료 병원인 창원당당한방병원과 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기 다른 분야지만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창원당당한방병원과 경남FC는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
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WHO 집행이사 지명[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지난 19일 열린 제73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신임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으며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WHO 집행이사로 지명됐다. WHO 집행이사회는 총 34개 집행이사국(3년 임기)으로 구성되며 ’20~’23 WHO 신임 집행이사국으로 서태평양지역 1개국(한국), 아프리카지역 4개국(보츠와나, 가나, 기니비사우, 마다가스카르), 미주지역 1개국(콜롬비아), 동지중해지역 1개국(오만), 유럽지역 2개국(영국, 러시아), 남동아지역 1개국(인도)이 선출됐다. 집행이사국은 WHO 집행이사회나 총회에서 이뤄지는 WHO의 예산 및 결산, 주요 사업 전략 및 운영방안을 수집하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WHO 가입(1949년) 이후 7번째로 집행이사국에 선출된 것으로 호주, 중국, 싱가포르, 통가와 함께 서태평양 지역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오는 22일 화상회의로 개최될 예정인 제147차 WHO 집행이사회부터 집행이사로 참석하게 되는 김강립 차관은 앞으로 WHO 집행이사회나 총회에서 이뤄지는 WHO 예산 및 결산, 주요 사업 전략 및 운영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WHO 정책 결정에 있어 우리나라와 WHO 서태평양지역의 보건 현안이 반영되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강립 차관은 “코로나19가 초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방역·보건 분야의 국제적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강립 차관은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부터 2005년까지 UN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파견관으로서 회원국들의 보건 의료재정계획 자문 업무 등을 수행한 바 있다.2012년부터는 3년간 주제네바유엔및국제기구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하면서 WHO 등 보건 관련 국제기구와 협력해 각종 국제 보건 정책을 추진한 경험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