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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사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계약 체결정부가 지난 5일 한국 화이자사와 40만 명분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추가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총 100만4000명분의 경구용 치료제를 선구매하게 됐다. 팍스로비드는 예정대로 이달 중순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며, 다음 주에 치료제 도입 및 활용방안을 국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경구용 치료제 신규 도입은 재택환자 치료와 오미크론 변이 대비 방역, 의료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방역 상황과 의료대응 상황, 국내외 치료제 개발 현황, 치료제의 임상 결과 등을 종합해 치료제 활용방안과 구매를 계속 검토할 예정이다. -
아파트·빌라 흡연규제 강화 추진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흡연을 한 사건이 여러 언론에 보도되는 등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문제가 불거지고 있지만, 이를 규제 할 수 있는 해결책은 미비한 상황이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주민들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신청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를 지정하도록 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된 자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공동주택을 금연구역으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거주 세대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빌라의 주차장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필로티와 아파트의 지상 주차장 등은 금연구역 신청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김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은 거주 세대 중 3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금연구역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하고, 공동주택의 지상 주차장과 빌라의 필로티 등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김예지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문제도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법과 제도는 미비한 것이 현실”이라며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개정안이 국회를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담아야 할 내용은?코로나19 시대와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변화 상황 속에서 감염병 대응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대응 계획을 담은 지역보건의료정책이 수립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2022년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기초지자체와 광역지자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실시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 건강돌봄지원본부 지남주 부연구위원은 최근 발간된 ‘서울 헬스온 에어 건강정책동향(제32호)’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의미와 발전 및 개선 방안’의 리포트를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리포트에서 지 부연구위원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문제점으로 지자체 특성에 맞는 사업 집중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과거와 달리 지역사회 건강 조사 등을 통해 해당 지역에 필요한 건강 생활 습관 지표들을 확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지역보건의료계획으로 이어지지는 못한다는 것. 실제 해당 지역의 ‘고혈압 치료율’이 타 지역에 비해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면, ‘고혈압 치료율’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 계획을 중점 수립해야 하지만 현실은 사업 지침에 제시된 대부분의 건강 증진 사업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데만 매몰됐다는 지적이다. 또 코로나를 겪으면서 만성질환관리의 지역 거점인 지역 보건기관의 역량이 대부분 코로나 검사와 방역에 집중돼 만성질환자의 건강 악화 위험이 커진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라 설명했다. 그런 만큼 지 부연구위원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해야 할 과제로써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구체적 방안 강화 △주민 참여를 통한 시민사회 요구 및 쟁점 반영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보건소 기능 및 역할 개편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역할 구분 필요 등을 제시했다. 먼저 감염병 체제를 맞아 보건소 조직의 내 기획·연구·통계 작성 등을 위한 전담팀 신설을 제안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담조직과 선별진료소와 같은 전담 공간, 의료기관까지 이미 그 필요성을 국민 모두가 뼈저리게 느낀 만큼 이 같은 상황 대처를 위한 보건소 병상 및 의료진이 있다면 훨씬 더 대응을 잘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또 지역사회 건강증진에서 ‘주민 참여’는 갈수록 그 중요도가 강조되고 있는 분야인 만큼 향후 실행 가능한 차원으로 보다 입체적인 세부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 부연구위원은 커뮤니티케어 강화 측면에서 현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저출산·고령사회에 직면한 각 지자체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보다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 역할 설정 및 개선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중추적 기관이라 할 수 있는 보건소의 역할에 대해 아직까지 중앙정부는 구체적인 판단이나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접근 전략도 분명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지역 내 일상적인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가 지자체의 협력 관계 구축 및 인력, 예산 지원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보건소 기능 및 역할 개편과 관련해서는 보건소 조직 내 정규직으로 역학조사팀을 둬 이들이 지역의 보건 통계를 산출하는 일을 담당하게 하고 감염병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및 건강 생활 습관 조사 등을 통해 건강결정 요인에 대한 여러 문제를 대처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특히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을 찾아다니면서 주민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의사소통 등을 담당해 실제로 어떻게 운동 실천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영양 섭취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좀 더 실용적인 정책 설계를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 부연구위원은 마지막으로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게 지자체의 가장 큰 목표이자 의무가 되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서라도 지금까지의 지역보건의료계획과는 달라진 모습의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면서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좀 더 실용성이 강화되고 노동 등 사회변화까지도 반영하는 실행을 위한 계획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보건의료연구원, 광진구청에 1400만원 ‘기부’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이하 보의연)은 새롭게 이주한 보건복지행정타운이 소재한 광진구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일 광진구청에 14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광진구청 구청장실에서 한광협 원장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기금 모금액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 광진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보의연은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임직원의 걸음 수만큼 기부하는 ‘건강 한걸음 기부 캠페인’을 실시, 목표했던 1000만보보다 400만보가 많은 1400만보를 달성하면서 총 14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이외에도 보의연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혈액 수급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사회적 기업 물품 우선 구매와 소상공인 대상 방역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광협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한 해를 의미 있는 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의연은 앞으로도 위기 극복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간호대생 “국시거부·동맹휴학 선언”간호대생이 간호법 제정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발족한 데 이어 국가시험 거부, 동맹휴학 등을 포함한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간호대 학생들이 국시 거부와 동맹휴학 등을 내세워 법안 제정을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전국에서 모인 16개 시도 간호대학생 대표들은 국회에서 매주 열리는 수요 집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간호사 국가시험 거부와 동맹휴학 등을 포함한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박준용 간호법제정추진비상대책본부장은 “국회와 정부가 간호법 제정이라는 우리들의 처절한 절규를 외면하고 있다”면서 “우리 간호대 학생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모든 것을 내던지고 간호법 제정을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간호법이 결코 다른 직역의 이해를 침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의협, 병협 등 의사단체들은 간호법을 곡해하고 폄훼하면서 간호법 논의 자체를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이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대가 달라지고 환경이 달라진 지금, 70년 전에 만들어진 의료법으로는 현재의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국민을 위해 그리고 간호사의 미래를 위해 간호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수요 집회에는 간호법안을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이수진 의원 등 국회의원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졌다. 김민석 의원은 “간호법 통과에 대한 필요성, 의료와 생명의 중요성 등은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국민들이 다 이해하고 있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간호법을 제정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공감대는 이미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은 “너무 늦어진 간호법 제정, 국민 눈높이에 맞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간호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면서 “의정활동을 통해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政, 내과·응급의학과 전공의 추가모집정부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원, 거점전담병원 등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에서 내과·응급의학과 전공의 최대 128명을 추가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련병원별로 전공의 정원을 배정하며, 수련병원은 배정된 정원 내에서 전공의를 모집한다. 2022년도 내과 전공의 정원은 624명이며, 전·후기모집 결과 총 50명이 미충원 되었고, 응급의학과 전공의 정원은 179명이고, 총 28명이 미충원됐다. 내과의 경우 미충원된 50명 정원을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에 배정하고,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내과 미충원 정원이 있는 수련병원은 총 50명까지 추가 모집할 수 있도록 해 전국적으로 내과 전공의 최대 100명을 추가 모집하며 응급의학과 미충원 정원이 있는 수련병원에도 모집기회를 주어 전국적으로 응급의학과 전공의 최대 28명을 추가 모집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치료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감염내과, 호흡기 내과, 중환자실 수가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고, 필수의료협의체에서 1분기 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회적인 전공의 모집 확대로 그치지 않고 감염병 관련 수가 등에 획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감염 내과, 호흡기 내과, 중환자 의학 전문의로의 진로선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종합데이터 ‘다중오믹스’ 자료 공개질병관리청(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코로나19 확진자 종합데이터인 ‘다중오믹스’와 관련 자료, 임상정보와 인체 자원을 지난 3일부터 공개·분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중오믹스는 최신의 기술을 활용해 유전적, 기능적, 환경적, 면역반응 등의 이해를 위해 생산된 종합 데이터를 의미한다. 공개되는 인체 자원에는 말초혈액단핵세포(PBMC), 객담, 유전체 DNA, 혈청, 혈장, 소변 등이 포함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윤리적으로 적법한 동의 절차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자 300명과 확진 이력이 없는 일반인 120명의 임상 정보와 인체 자원을 확보했다. 코로나19 확진자 300명 중 경증 환자 243명(81%)은 입원 시·입원 7일 후·퇴원 시 등 3시점에, 중증 환자 57명(19%)은 입원 시·입원 7일 후·약물 투여 전후·퇴원 시 등 최대 7시점에서 관련 자원을 확보했다. 국립보건원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는 수집된 인체 자원을 활용해 일반혈액검사, 191개의 면역 인자(사이토카인) 및 다중오믹스 자료를 생산했다. 일반인 120명의 다중오믹스 데이터는 코로나19 확진자 대조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의료연구부는 후속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150명과 일반인 80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정보를 포함한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다중오믹스 데이터와 인체자원은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통해 분양하며, 신청 접수는 지난 3일부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홈페이지(http://www.nih.go.kr/biobank)를 통해 받고 있다. 신청한 과제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분양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구자에게 제공된다. 다중오믹스 데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멀티오믹스 정보시스템(http://www.coda.nih.go.kr)에서 검색 가능하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다중오믹스 데이터 및 인체자원 공개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의 유전체, 면역기전 및 관련 연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미크론 확진 425명 중 54% 백신 접종자”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425명 중 과반을 넘은 54%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었다고 5일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입수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7일 기준 국내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 425명 중 54.4%인 231명이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수별로 보면 2차 접종 완료군이 48.9%(20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차 접종 완료군(12명, 2.8%), 3차 접종 완료군(11명, 2.6%) 순이었다. 2차 접종뿐만 아니라 ‘3차 부스터샷’을 접종해도 오미크론 변종 감염을 예방하지 못했다. 정부는 현재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 최춘식 의원은 “변이율이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 특성상 현존하는 백신을 100차까지 접종해도 확진자는 계속 나올 것”이라며 “정부는 개인 자유를 무참히 짓밟는 공산국가식 통행권인 백신패스를 지금 당장 철폐하고, 백신은 접종하고 싶은 사람만 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병상 가동률 44%로 전주 대비 21% 감소경기도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감염병 전담 병상을 896개 추가 확보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대폭 줄어들면서 도내 병상 가동률이 44%로 전주 대비 2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지난 4일 코로나19 대응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주 896병상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3일 오후 8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4186개로, 이 가운데 1841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44%”라며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도내 확진자가 9476명으로 전주 대비 2500명 감소하는 등 사용 병상도 줄어 병상 가동률이 전주 65%에서 대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특히 중환자(중증) 병상 가동률은 62%(566병상 중 349병상 사용)로, 전주 81%에서 19%p 감소했다. 도는 이번 병상 가동률 완화 흐름과 별도로 앞으로도 행정명령과 감염병 전담병원 신규 지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병상 현황을 점검하고 확보 독려할 계획이다. 중등증 466병상, 준중증 69병상, 중증 79병상 등 총 614병상의 추가 확보가 예정됐다. 이번 주에는 시흥더봄요양병원 130병상, 새봄병원 72병상 등 219병상이 확보된다. 한편 4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8명 증가한 1872명이다.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947명 증가한 총 19만895명이다. 도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58명으로, 지난 한 주 사이에 120명이 추가로 변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총 11개 생활치료센터에는 3일 오후 6시 기준 1383명이 입소해 있다. 같은 기준 도내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은 64개이며, 재택 치료 중인 환자는 6999명이다. 4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17만1764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3.9%다. 3차 접종자는 467만6366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35.1%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 4444명, 6주만에 수요일 4000명대수요일인 5일 0시 기준 6주만에 4000명대에 달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3024명 대비 1420명 증가한 수준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53명으로 이틀째 1000명 미만 수준을 유지했으며 사망자는 57명 증가한 5838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지난 4일과 같은 0.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