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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의사회, 회원 보수교육 개최(21일) -
제주도한의사회 골격근계 초음파교육(21일) -
제주도한의사회 지부보수교육(20일) -
척추신경추나의학회 5월 중앙학술세미나(21일) -
서울시한의사회 2권역 지부보수교육(21일) -
공중보건한의사 대상 의약품 사용 관련 교육 및 간담회(20일) -
최영현 교수,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최근 최영현 한의학과 교수(항노화연구소장, 생체조직재생핵심연구지원센터 참여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과 세계적인 연구논문 출판 및 정보 분석 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함께 발표한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이하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SCOPUS’를 기반으로, 22개의 주요 학문 분야와 176개의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다. 이어 최영현 교수는 지난 9일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KMCRIC)가 세계 상위 2%에 선정된 연구자 중 12개 한의과대학과 정부 출연기관 소속 연구자 등 국내 한의계 연구자 19명을 대상으로 랭킹과 논문 수를 토대로 한 연구발표에서 랭킹과 학문적 역량 지수인 H-index(논문 수·인용 수 지표) 등에서 1순위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대상 연구자들의 경력 시작 시점부터 지난 2021년까지의 연구 실적을 중심으로 분석했는데, 최영현 교수는 논문 629편과 총 논문인용 1만6891회로 해당 분야별 집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교수는 “기초 한의학 연구 분야 발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해 준 실험실 식구들과 공동 연구를 하면서 많은 학문적 도움을 주신 동료 교수님, 학교의 지원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 교수는 각종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발표상과 다수의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세포 생물학 및 암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초 미국의 권위 있는 학술정보서비스 플랫폼 리서치닷컴에서 발표한 생물학 및 생화학(Biology and Biochemistry) 분야 순위에서 국내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
간호계 단체행동 본격화…“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하라”간호계가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를 향해 즉각 간호법 제정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이하 간협)는 19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과 대한문 일대에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는 총궐기대회를 열고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의 간호법 거짓선동을 규탄하며 “간호법 제정을 위한 투쟁을 끝까지 멈추지 않고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저항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영경 회장은 이날 규탄 성명서를 통해 “간호법의 진실이 감춰지고 거짓에 기반해 국가 중대사가 결정됐다”며 “국민의힘은 간호법 제정 약속을 어겼고, 복지부는 간호법 가짜뉴스 확산에 앞장섰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이어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는 간호법 반대단체들의 일방적 주장만을 수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의료계 갈등을 부추겼고, 국민들에게 혼란을 가중시켰다”며 “총선기획단을 조직하여 대통령에게 간호법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한 부패정치인과 관료들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간협은 간호법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기 위해 간호사들에게 의료현장의 불법 업무지시를 거부할 것을 독려하는 한편, 간호법 투쟁에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요청했다. 간협은 이날 내년 4월10일 열리는 제22대 총선을 대비하는 총선기획단을 출범했다. 총선기획단은 간호법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 간호법을 대표 발의하고 국정활동을 포기한 자, 입법독주라는 가짜 프레임을 만들어 낸 자 등을 투표참여를 통해 심판하겠다는 방침이다. -
정부 대표단, 제76차 세계보건총회(5.21~30) 참석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수석대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이달 21일(일)부터 30일(화)까지 10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제76차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WHO 75주년: 생명을 구하고, 모두에게 건강을 제공’(WHO at 75: Saving lives, driving health for all)이며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각 회원국 수석대표는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지영미 청장(사진)은 총회 기간 동안 WHO 사무총장, 호주, 중국 등 주요 참여국 정부대표와 양자면담을 추진하게 되며, △팬데믹 등 국제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과 글로벌 감염 예방 및 관리전략 △바이오 인력양성허브 △보건분야 정책 협력(MOU 등 포함)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굳건한 협력관계를 확인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정부 대표단은 △공중보건 비상 대비 체계 구축 △보편적 의료보장 △여성·청소년·아동 건강 △부정·불량의약품 근절 △2023-2024년 프로그램 예산안 등을 주제로 열리는 세부 회의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입장을 발표하고 각국의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지영미 청장은 “올해로 75주년을 맞이한 WHO의 세계보건총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우리 정부의 수석대표로서 이번 세계보건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도국가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보건의제를 주도하고, 우리나라의 성공사례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
한의협, 명의 도용해 공동성명 발표한 의협에 사죄 촉구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는 19일 사전 동의 없이 ‘대한한의사협회’의 명의를 도용해 비대면 진료 관련 공동 성명서를 언론에 배포한 양의사협회의 행태를 규탄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사죄와 관계자 문책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는 “양의사협회가 관련 성명서에 대한 논의 중 어떠한 사전 동의도 없이 ‘대한한의사협회’ 명의를 그대로 차용해 ‘국민건강에 밀접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은 의약계와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일방적으로 배포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이와 함께 “이는 결코 도의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잘못이며, 대한한의사협회의 명예와 신뢰를 떨어뜨린 중차대한 불법행위로 이에 대한 공개사과와 관련 임원에 대한 문책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또 19일 오전 11시40분경 양의사협회가 기 배포한 ‘국민건강에 밀접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은 의약계와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야’ 제하의 의약 4개 단체(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입장문에서 ‘대한한의사협회’를 삭제처리 해 줄 것을 언론사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