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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호우 피해주민에 한의진료 제공[한의신문]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홍성군이 호우 피해주민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홍성군에 따르면 군보건소는 호우피해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은 물론 호우피해 주민까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9일까지 확대운영되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지만, 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확대 운영한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공중보건한의사(10개 읍·면)가 관내 321개소 경로당에 방문해 △한의진료 △건강상담 △온열질환 관리 및 예방 건강수칙 안내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등을 실시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호우 피해로 심신이 지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심평원 대전지원, 오송읍 호우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박한준·이하 대전지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읍을 위한 성금을 26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4, 25일 이틀간 대전지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오송읍 주요 침수지역 이재민 구호와 수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이번 오송읍 침수 참사와 호우 피해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지역 수재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
자생의료재단, 전국 호우피해 지역에 한약 긴급 지원[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최근 발생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호우피해 지역 수재민들에게 한약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오는 10월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시행이 확정됨에 따라 최근 국민들의 첩약, 보약 등 한약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의계가 국가적 재해복구에 팔을 걷어 붙여 지원을 시작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과 천안자생한방병원(병원장 문자영)은 19일 올해 최악의 물난리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을 방문해 임시대피소에서 지내는 수재민들을 격려하고 한약 및 침구류 200세트를 전달했다. 송악면에 지원되는 한약의 규모는 해당 지역과 논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결정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은 이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의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가 수재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한약 총 1000세트를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한약 긴급지원이 재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료진이 수재민들의 개인별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한약을 처방할 방침으로 무더위 속 이어지는 복구 작업으로 기력이 소진된 이들에게는 피로 회복에 탁월한 보약을, 긴 장마로 인한 습요통 및 관절통에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서는 척추·관절 질환치료 한약을 전달한다. 자생의료재단은 이번 지원이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한약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긍정적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수해 복구 작업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수재민 분들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긴급히 지원한 자생한방병원 한약을 통해 수재민들이 심신을 회복하고 하루 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사업 수익을 재단의 목적사업인 사회공헌활동, 학술연구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자생의료재단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근길 마스크 배부,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지역아동센터 방역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한의약 진료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6월에는 전국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 인근 지역아동센터들에 손소독제 1만개를 기부한 바 있다. -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제천시 호우피해지역 긴급 나눔 활동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3, 4일 이틀간 건보공단 인재개발원이 소재한 제천시 호우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나눔 활동을 벌였다. 이번 나눔은 집중호우로 산사태 및 단수로 큰 피해를 입어 식수 및 생필품 부족으로 큰 어려움에 처한 청풍면과 금성면 두 지역을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건보공단 인재개발원은 지속적으로 관내 지자체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신속하게 지역사회의 호우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나눔 활동을 실행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현재룡 인재개발원장은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천지역에 이번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조속한 복구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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