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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의학 해외 교육 통해 한의학 국제적 확산 나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태국과 우즈베키스탄 4개 대학에서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의학 해외교육을 실시하며 한국 한의학의 국제적 확산에 나섰다. 대구한의대는 한의약진흥원이 지원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3‧4일 태국 방콕 듀라킷펀딧대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6일 부하라국립의과대학, 8일 안디잔국립의과대학, 9일 타슈켄트국립의과대학에서 현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의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송지청 한의예과 교수(사업 책임교수)와 송영일 특임교수(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협력진)가 참여했다. 송지청 교수는 한국 한의학의 역사와 기본 원리, 표본침법의 원리와 실제를 강의했으며, 송영일 교수는 기경팔맥 침법과 침 치료의 효능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두 교수는 각각 4시간씩 교육을 진행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의학의 원리와 임상적 활용을 소개했다. 태국 듀라킷펀딧대학교는 2025년 6월 대구한의대와 한의학 기반 학점 인정 해외교육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 이후, 2년에 걸쳐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전공 1학점이 인정되며, 이는 한의학 교육을 정규 학점과 연계해 현지 대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국립의과대학과 안디잔국립의과대학, 타슈켄트국립의과대학에서도 2022년부터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을 통해 관련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안디잔국립의과대학과 타슈켄트국립의과대학은 대구한의대의 글로컬대학30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 주요 협력기관으로, 이번 교육은 기존 국제협력 기반을 활용해 한의학 교육의 현지 확산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듀라킷펀딧대학교 4학년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한의대 한의학 전문가에게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해보다 다양한 침술을 배울 수 있었고, 특히 기경팔맥 침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송영일 교수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의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교육에 참여하면서 한의학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우수성과 가치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변창훈 총장은 “태국 듀라킷펀딧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3개 의과대학에서 진행한 해외교육은 한의학의 국제적 확산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캠퍼스 및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 협력기관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한의학 교육의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에 기반한 한의학 교육을 통해 한국 한의학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한의대, 한의학 국제 교육 기반 강화 나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가 몽골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의학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 이수자의 학점 인정 체계를 확대하며 한의학의 국제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최근 대구한의대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지원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민족대학교와 이크자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의학 해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송지청 한의예과 교수(사업 책임교수)와 송영일 특임교수(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협력진)가 참여한 가운데, 송지청 교수는 △한의학개론 △경혈학개론 △원위침구법을, 송영일 교수는 △한국 술기의 과학적 접근과 현대적 응용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지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구한의대는 두 대학과 지난해에 이어 한의학 기반 학점 인정 해외교육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한의대는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하고, 두 대학은 교육 이수자에게 ‘Introduction of Traditional Korean Medicine’ 교과목으로 1학점씩 인정할 계획이며, 이는 현지교육을 정규 학점과 연계함으로써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크자삭대학교 체렌나드미드 마랄구 학생은 “한국에 가지 않고도 매년 몽골 현지에서 한국 한의학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이 같은 교육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교수들이 매년 몽골을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송지청 교수는 “몽골 현지에서 한의학 교육을 이어오면서 학생들의 관심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현지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한의학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2026년 6월 한의약진흥원이 공모한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7년 연속 사업을 이어가게 됐으며, 2022년 몽골 민족대학교와 모노스약학대학교 학생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교육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몽골 현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어 지난해부터는 현지 대학에 한의약 해외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 이수자에게 전공 학점을 인정하는 등 교육과정의 제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몽골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주요 협력국”이라며 “현지 대학과의 교육 협력을 강화해 한의학 교육의 국제적 확산을 촉진하고,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성과를 구체화해 한의학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구한의대, 우즈벡서 현지 학생 대상 한의학 해외교육[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의학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의 학점 인정까지 연계하는 등 한의학의 글로벌 교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대구한의대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지원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달 7·8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전통의학센터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해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송지청 한의예과 교수(사업 책임교수)와 송영일 특임교수(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협력진)가 참여했다. 송지청 교수는 ‘사암침법과 표본침법’을 주제로 한의학의 침구치료 원리와 임상 적용에 대해 강의했으며, 송영일 교수는 ‘한국 침술의 과학적 접근법’을 주제로 한국 침술의 이론적 배경과 과학적 연구방법을 소개했다. 강의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대구한의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전통의학센터와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사업’을 연계한 한의학 기반 학점 인정 해외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한의대는 전통의학센터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한의학 해외교육을 제공하고, 전통의학센터는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1학점을 인정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해외 연수를 넘어 현지 교육기관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한의학 교육과정으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교육에 참여한 전통의학센터 관계자 Khaydarova는 “한국의 한의학 전문가가 직접 침술을 활용해 강의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지를 찾아와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송지청 교수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의학 교육을 이어오면서 해마다 높아지는 현지 학생들의 관심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현지 교육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의학의 전문성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난 6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공모한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올해 우즈베키스탄 전통의학센터를 비롯해 타슈켄트국립의과대학, 부하라국립의과대학, 안디잔국립의과대학 등 우즈베키스탄 주요 기관과 몽골약학대학, 몽골민족대학, 이흐자삭대학 등 몽골 대학, 튀르키예 리젭타입에르도안대학·아타투르크대학, 태국 듀라키지푼딧대학 등 해외 대학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의약 해외교육 전공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베트남 호치민보건과학대학, 몽골 국립의과대학,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한의약 해외교육 과정 개설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한의학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우즈베키스탄은 대구한의대가 추진하는 K-MEDI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으로, 현지에서 한의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한의학의 세계화와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제품 수출 및 해외 교육·연수 지원[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이 한의약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달 11일까지 ‘한의약 해외 수출 지원 사업’ 수행 기관을 공모한다. 총 2억360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의약 제품 해외 수출 △한의약 해외교육 △한의약 임상연수 등 3개 지원 분야에서 총 4개소 내외의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의약 제품 해외수출 분야는 한의약 제품(의약품·의료기기)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부터 해외 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수출 계약 및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게 되며,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한의약 제품 제조·판매 기업은 단독 또는 연관 산업체와의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의약 해외교육 분야는 해외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의약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하며,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등 한의학 전문 교육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한의약 임상연수 분야는 해외 의료인을 위한 한의약 임상연수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의약 임상기술과 진료 프로토콜을 전수하고 현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으로, 공모 대상은 한의 의료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과제별 특성에 따라 최대 8000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협약 체결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일부 과제는 성과 평가를 거쳐 연장도 가능하다. 조용준 한국한의약진흥원 세계화센터장은 “한의약 해외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한의약 제품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교육과 임상연수를 연계한 한의약 국제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확인한 후 담당자 이메일(global@nikom.or.kr)로 접수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제품 해외수출 02-3393-4563, 해외교육·연수 02-3393-4558)로 문의하면 된다. -
대구한의대, 태국 방콕서 ‘한의학 해외교육’ 실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사업’을 통해 태국 방콕의 듀라킷펀딧대학교(Drurakij Pundit University)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해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달 10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송지청 교수(한의예과, 사업 책임교수), 노종성 교수(한의예과), 송영일 특임교수(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협력진)가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의 역사, 침술의 기초, 약초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송지청 교수는 한국 한의학의 역사와 기본 원리, 기초 침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노종성 교수는 한의학의 보건 진흥 및 약초 활용에 대해, 송영일 교수는 한국 침술의 과학적 접근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듀라킷펀딧대학교는 지난해 대구한의대학교와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의학 학점인정 협약을 체결해,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1학점의 전공학점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7월 듀라킷펀딧대학교에 공동 글로벌캠퍼스를 설립하고, △교육 목적의 EDU-Lab △연구 목적의 R&D Lab △산학협력 목적의 Biz Lab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한국 전통의학과 뷰티산업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듀라킷펀딧대학교 4학년 Chanpha 학생은 “한의학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역사부터 침술·약재까지 체계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의학적 지식을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노종성 교수는 “현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한의약 해외교육은 양교 간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 세계화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해외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 한의사에게 직접 듣는 한의약 우수성 ‘굿∼’[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지원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의약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송지청 교수(한의예과, 한의약 해외 교육·연수 지원사업 책임교수)와 송영일 교수(특임교수,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협력진)는 8일부터 3일간 몽골 모노스약학대학교, 민족대학교, 이크자샥대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이어 송지청 교수는 1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의약 해외 교육을 시행했다. 우즈베키스탄과 몽골에서 송지청 교수의 이번 강의는 △사암침법 △표본침법 △한국 침술의 과학적 접근법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한의학의 과학성과 실용성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강의가 열린 4개 대학은 대구한의대와 학점 인정 협약을 맺고, 교육 이수 학생들에게 1학점의 전공 학점을 부여하고 있다. 수업에 참가한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 3학년 Jamaladinova는 “매 시기마다 대구한의대학교에서 한의학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한국의 침술과 한의학을 강의·실습해 주셔서 매우 유익하다”며 “이 교육이 앞으로도 지속돼 후배들에게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송지청 교수는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에 매번 감동을 받는다”며 “앞으로도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충실히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4월 한의약진흥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같은 해 몽골(모노스약학대학, 민족대학)과 우즈베키스탄(부하라국립의과대학,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 안디잔국립의과대학)에 한의약 전공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올해에는 튀르키예 리젭 타입 에르도안대학·아타투르크대학과 태국 방콕 듀라킷펀딧대학 등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몽골과 우즈베키스탄에서의 한의약 해외교육은 대구한의대가 추진하는 K-MEDI 실크로드 구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한의학 세계화를 위한 국제 교육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한의대, 우즈벡·튀르키예서 한의약 해외교육 확대 시행[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및 튀르키예에서 현지 의과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해외교육을 시행했다. 송지청 한의예과 교수(한의약 해외 교육·연수 지원 사업 책임 교수)와 송영일 특임교수(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협력진)는 이달 2·3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안디잔국립의대와 5일 타슈켄트 국립소아의대에서 한의약 해외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송지청·송영일 교수와 이봉효 한의예과 교수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튀르키예 리젭 타입 에르도안 대학, 아타투르크 대학, 재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학 해외교육을 시행했다. 우즈베키스탄과 튀르키예에서 송지청 교수는 한의학의 표본침법에 관한 주제로, 송영일 교수는 한방재활의학에 관한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봉효 교수는 튀르키예에서 사암침법과 오행침에 관한 강의를 진행해 해당 학교 의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한의대학교는 각 대학과 한의학 기반 학점 인정 해외 교육 상호 협약을 체결했으며, 각 대학은 이번 한의학 해외 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에게 1학점의 전공 학점을 인정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리젭 타입 에르도안대학 3학년 에리프(Elif) 학생은 “한번 쯤은 꼭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의 대구한의대학교에서 한의학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한의학에 관한 강의를 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송지청 교수는 “튀르키예 학생들의 한의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배움의 열정에 매우 놀랐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형제의 나라를 찾아와 한의학 교육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해 4월 한의약진흥원에서 공모한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국립의과대학,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 안디잔국립의과대학 및 몽골 모노스약학대학, 몽골 민족대학에 한의약 해외교육 전공 과정을 개설했으며, 올해에는 튀르키예 리젭 타입 에르도안 대학 및 아타투르크 대학을 시작으로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변창훈 총장은 “이번 해외교육은 우리 대학이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 확대 기지인 튀르키예에서 처음 시행하는 한의약 해외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이 튀르키예 전역에 나아가 유럽 대륙에 한의학의 산업화, 과학화, 세계화를 통한 K-MEDI 실크로드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봉효 대구한의대 교수, 벨기에서 사암침법 알렸다[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 이봉효 교수가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벨기에 브뤼셀 침구의사협회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약 30명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사암침법을 비롯한 한국의 오행침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한의원을 운영하던 시절부터 사암침법을 주된 침법으로 사용해왔으며, 대구한의대학교에서도 수년간 사암침법 수업을 담당해왔다. 이번 벨기에 방문은 2년 전 한의학 해외교육 사업을 위해 송지청 교수와 함께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를 방문해 협회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강의를 진행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현지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이번 초청이 이루어졌으며, 프랑스에 거주하는 나향미 박사의 중개로 인연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해외에서는 대부분 중의학으로 침술을 배운 이들이 많아 한국의 침법, 특히 오행침법과 사암침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설명과 실습을 제공하자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브뤼셀 침구의사협회 회장은 올해 11월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되는 ICMART(국제의료침구학회)에 이봉효 교수의 참석을 요청했을 정도로 한국의 사암침법이 해외 의료진들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이봉효 교수는 “이번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한국 사암침법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다음에는 한국에 직접 방문해 대구한의대학교에서 더 심도 깊은 교육을 받고 싶다는 요청도 많았다. 앞으로도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적인 교육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구한의대, 베트남서 한의약 해외교육 실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의약학대학에서 전통의학과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학 해외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송지청 한의약 해외 교육‧연수 지원사업 책임교수가 ‘한의학에서의 인체 경락과 임상’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증상별 혈자리를 찾아 시침해보는 실습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업에 참가한 호치민의약학대학 전통의학과 3학년 판 반 휴 학생은 “베트남에서 배우기 어려운 경혈에 대한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너무 기뻤다”며 “며칠 전 축구를 하다 접질린 발목 통증 때문에 교수님이 침을 놓아 주셨는데 불편함이 확연히 줄어든 신기한 경험을 했으며, 앞으로 한국 한의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지청 교수는 “2022년부터 3년 동안 매년 호치민의약학대학을 방문해 한의학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지만 매번 학생들의 한의학에 대한 배움의 열정에 많이 놀란다”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도 호치민을 방문해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한의학 해외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호치민의약학대학과 한의약 해외교육에 관한 MOU를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매년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22년부터는 매년 양국 간 한의학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30여 명의 재학생과 교수들이 교환 방문하고 있다. -
대구한의대, 베트남 호치민의약학대학서 한의학 해외교육 시행[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의약학대학에서 현지 전통의학과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학 해외교육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이봉효 한의예과 교수(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 공동연구원)와 송영일 교수(특임교수‧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협력진)가 8‧9일 이틀간 교육을 진행했다. 이봉효 교수는 화침법‧사암침법‧8체질침법 등 3가지 오행침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안내한 후 사암침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송영일 교수는 사상체질에 따른 침구법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2025년부터 시행할 한의학 해외교육은 호치민의약학대학 전통의학과 정규 전공교육과정으로 편성해 대면 수업 8시간과 7시간의 온라인 수업을 모두 수강한 전통의학과 학생들에게 1학점의 전공 학점을 인정할 계획이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호치민의약학대학 전통의학과 4학년 당 레 지아 한 학생은 “내년 졸업 및 레지던트 실습을 앞두고 2년 전 대구한의대학교를 방문해 익힌 한국의 한의학에 대해 더 깊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내년 레지던트 실습 기간 중 현장에서 환자를 대면하면서 이번 교육에서 배운 지식들을 활용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송영일 교수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의 한의학을 알리는 사람으로서 베트남 학생들의 한의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배움의 열정에 많이 놀랐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도 한국의 한의학을 널리 알려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호치민의약학대학과 한의약 해외교육에 관한 MOU를 맺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양국간의 한의학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30여명의 재학생과 교수들이 양국을 교환 방문하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해외교육은 한의학 세계화를 위한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 시행 국가를 확대하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은 한국 및 베트남의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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