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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유관학회 연합 체육대회 개최… 화합과 친목의 장 마련[한의신문]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장세인)·대한침구의학회(회장 김재홍)·임상약침학회(회장 안덕근)·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양회천)가 대한한의학회의 후원아래 1일 서울 용산구 이촌 보광족구장에서 ‘4개 유관학회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 학회 회원들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백용현 대한한의학회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4개 학회가 서로 소통하고 한의학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학회가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하여 임상과 학술 제반 분야에서 더 큰 결실을 맺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4개 유관 학회의 회장단 역시 이번 체육대회가 회원 간 교류 확대와 학문적 협력 강화는 물론 한의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의 자리로 이어지기를 밝혔다. 족구 단일종목 풀리그(15점 3세트) 방식으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임상약침학회가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3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도영 전 대한한의학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의학의 발전과 회원 간의 화합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다진 강한 유대감과 협력의 에너지가 앞으로 한의학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들 4개 유관학회는 연합 학술세미나, 학회지 발간, 체육대회, 임상 정보 공유 및 임상 적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영덕 고래불에서 확인한 한의약 웰니스의 저력”[한의신문]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열린 ‘영덕 웰니스페스타 2026’은 한의약의 다양한 건강관리 콘텐츠와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해안 방풍림을 따라 100여 개의 체험 부스가 들어섰으며, 이 가운데 40여 개를 차지한 한의약 부스에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침·추나부터 피부레이저·건강검사까지…한의약 체험에 주민 발길 침·추나·피부레이저 등 전통적으로 인기를 끌어온 체험 부스는 물론, 올해 처음 참여한 대한여한의사회의 퀴즈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도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부스에서는 근력 테스트를 활용한 치매 예방 관련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틀정 요법 △맥진기 체험 △홍채·뇌파 검사 △체질별 비만관리 △전자뜸 △링맥 △성장판 검사 △명상부스 △비만학회 △한방미용침 △자율신경검사 △청혈해독여행 △당뇨패치 △봉침부스 △폼체커 등 다양한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침스밴드’ 부스를 운영한 대구한의대학교 이봉효 교수는 영덕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치료를 받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되기도 했다. 컨퍼런스·학술세미나로 한의약 웰니스의 임상적 확장 모색 16일 개막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군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한의계에서는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과 이재덕·김현일 경북지부 명예회장 등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송상화 부산지부장을 비롯해 최의권 광주지부장과 광주지부 임원들, 황명수 울산지부장, 김진균 충북지부장 등 전국 시도지부 회장과 임원들도 행사장을 찾아 참관하고, 향후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웰니스페스타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17일에는 인근 경북 청소년해양수련원 세미나실에서 ‘예방의학과 미래 웰니스-글로벌 임상적 확장’을 주제로 국제콘퍼런스가 개최됐다. 윤성찬 회장과 경북지부 임원진, 국내외 강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수 미국 미시간주립대 교수 △황천서·진소인 대만 타이베이시중의사공회 소속 원장 △이상남 대구한의대 교수 △김영우 동국대 한의대 교수 △조병식 케이미래의원 박사가 발표에 나서 예방의학과 웰니스의 임상적 활용 및 국제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학술교류도 사흘간 이어졌다. 17일 오후에는 대한한의학방제학회 주관 학술세미나가 열렸으며, 18일에는 오전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오후 한방비만학회가 각각 세미나를 진행했다. 한의약의 다양한 임상 분야를 웰니스와 연결하고,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40여 개의 한의약 체험 부스와 국제콘퍼런스 1회, 학술세미나 3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국내외 전문가 간 학술교류를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의약이 치료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 일상 속 웰니스로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전국 각지에서 학회장들을 비롯한 한의계 전문가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여해 준 점이 뜻깊었다. 한의과대학 교수진과 추나요법 교육위원 출신 임상 한의사, 전문의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인들이 힘을 보탠 덕분에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 “한의약 웰니스의 가치, 영덕 넘어 전국으로”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에는 갑작스러운 돌풍주의보로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 일찍 행사를 마무리해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으나 사흘간 영덕군민과 방문객들이 한의약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며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 영덕 웰니스페스타가 단순한 지역 축제에 머물지 않고, 한의약의 예방·건강관리 역량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이번 행사를 마중물 삼아 호남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웰니스 행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전국적으로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한의약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삶을 뒷받침할 수 있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영덕 고래불에서 확인한 현장의 열기와 가능성이 전국으로 확산돼 한의약의 역할과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한다. -
한의약 콘텐츠로 거듭나는 제5회 영덕 웰니스페스타[한의신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영덕 웰니스페스타’가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국민야영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2년 전 성공적으로 개최됐던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새롭게 열리게 된 만큼 푸른 바다와 소나무가 우거진 청정 환경속에서 다양한 한의치료 콘텐츠가 결합돼 국내 최고 수준의 행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북한의사회(회장 김봉현)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는 과거 일부 소모적이고 문제 소지가 있었던 해외의 자연치유의사 초청을 과감히 지양하고, 국내 한의사들이 중심이 돼 내실 있게 꾸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인도 아유르베다 부스를 대거 축소 및 폐지하고 한의약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영덕군 내 거주하는 웰니스 관련 전문가와 향토 음식을 선보여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페스타’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내 몸 바로알기 존(7개 부스): 진단 중심의 건강 체크 △전통 한의치료 존(5개 부스): 전통 의학의 깊이 있는 치유 △한의약 신기술 치료 존(8개 부스): 현대적 기술과 접목된 치료 △바른 몸 만들기 존(7개 부스): 체형 교정 및 척추 건강 △한방 뷰티 존(7개 부스): 한방 기반의 뷰티 케어 △비만, 대사성 질환 치료 존(7개 부스): 비만치료,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마음치료 존(4개 부스): 정서적 안정과 힐링 △기공치료 존(4개 부스): 기운을 다스리는 수련 △난치병 치료 존(2개 부스): 전문 의료진의 심층 상담 등 방문객의 건강 상태와 니즈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의 50여 개 전문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침치료 부스: 대한한의약방제학회 교수진 대거 참여 △스포츠한의학 부스: 스포츠 손상 및 통증 질환 맞춤 치료 △성장판 검사 및 상담: 작년에 이어 참여하는 ‘바디젠’의 링맥 및 성장판 진단 △난치병 치료 존: 25년간 암·신부전·간경화 등 난치병을 치료해 온 K-미래의원 조병식 원장팀 참여 △뇌파진단 체험: 대한뇌파한의학회 안상훈 회장이 직접 참여하는 19채널 뇌파진단 시연 등도 운영된다. 또한 이번 페스타는 이전과 달리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문 의료인과 연구자들의 학술적 교류 장으로도 빛을 발할 예정인데, △국제 학술세미나: 미국 미시건주립대 정성수 교수팀, 대만 타이난중의사공회, 국내 한의약 전문가 공동 참여 △대한한의약방제학회 학술세미나: 10월 17일(토) 오후 개최 (보수교육 평점 2점 부여)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학술세미나: 10월 18일(일) 개최 (보수교육 평점 2점 부여) △한의비만학회 학술세미나: 10월 18일(일) 개최 (보수교육 평점 2점 부여) 등 풍성한 부스 체험과 함께 학술적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웰니스페스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김봉현 회장은 “내년부터는 광주여대의 주도아래 광주·전남지부와 전북지부가 함께 참여하는 웰니스페스타가 준비 중인데다가 강원, 경남, 부산 등지에서도 사찰과 연계한 웰니스페스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영덕을 출발점으로 전국 각지에 한의약 콘텐츠가 주도하는 웰니스페스타가 확산된다면 '웰니스는 곧 한의약'라는 등식이 자연스럽게 성립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향후 급성장하는 웰니스 시장에서 한의약이 확실한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경북한의사회, 회원 임상 역량 강화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한의신문]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봉현)가 9일 대구한의사신협 9층 강당에서 회원들의 임상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 약물 및 음식 중독의 기전부터 프리모테라피, 유황이온약침의 임상 적용과 재생의학적 접근까지 다양한 주제를 공유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최성훈 교수(대구한의대 해부학교실), 양재하 교수(대구한의대 약리학교실), 김성철 교수(원광대 한의대), 박성호 원장(박성호생움한의원), 조병식 원장(케이미래의원)이 강연자로 교육을 진행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복수면허자(한의사·의사)인 최성훈 교수가 ‘비만과 중독치료를 위한 뇌해부학’을 주제로 사진 자료를 활용해 복잡한 뇌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개원의들이 임상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변연계, 편도체, 뇌하수체, 시상하부 등 호르몬 분비 체계와 긴밀히 연관된 핵심 신경계를 명쾌하게 짚어줬다. 이어 양재하 교수는 ‘중독으로 풀어본 비만치료의 해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이언스’지에 논문을 게재해 관심을 받았던 중독연구 권위자 양 교수는 다수의 실험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임상가에서 깊이 다루지 않았던 뇌과학적·중독학적 비만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편 비만 환자 진료 시 '음식 중독'의 관점을 접목하면 훨씬 더 나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난치병치료의 새로운 희망, 프리모테라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김성철 교수는 프리모순환계(Primo Vascular System, PVS)의 연구 현황과 치료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봉한관 연구에서 시작해 프리모순환계로 이어진 연구의 연혁을 설명하고, 프리모순환계의 노드와 관에서 관찰되는 세포 및 줄기세포 관련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특히 피부 경혈에서 척수와 뇌로 연결되는 프리모순환계와 림프·신경·혈관 등과의 연관성을 소개하면서, 프리모순환계를 중심으로 림프관·신경·혈관·장기·골수 등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면역력과 재생력을 높이며 자율신경의 항상성을 복원하는 방법으로 프리모테라피를 설명했다. 이어 박성호 원장은 ‘유황이온약침 임상례’를 주제로 유황이온약침의 성분별 특징과 다양한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박 원장은 유황이온약침액의 주요 성분인 황산이온, 칼슘이온, 나트륨이온의 특성을 각각 유황, 석고, 망초의 효능과 연결해 설명했다. 황산이온은 면역·항암·재생작용과 관련된 특성을, 칼슘이온은 석고의 효능과 연관해 자율신경계 조절과 청열에 적용하는 접근을 소개했으며, 나트륨이온은 망초의 연견 작용과 연결해 근골격계 질환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근막 유착과 만성 경결, 수술 후 흉터 및 섬유화 조직 등 조직이 단단하게 굳은 상태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자관 후 유황이온약침을 주입하는 방식 등 임상 적용 방법도 공유했다. 마지막 강연에선 조병식 원장이 ‘K재생의학과 유황이온의 작용기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유황이온약침의 한의학적 해석과 함께 림프-프리모관을 통한 새로운 약물 전달 통로에 관한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심부경부림프절에 형광 접합 유황이온약침을 주입한 뒤 뇌 방향으로의 역행성 흐름을 분석한 연구를 제시하며 새로운 약물 전달 경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유황이온과 줄기세포의 관계, 재생의학적 활용 가능성 등을 함께 소개하면서 유황이온약침을 세포 재생과 인체의 회복 환경을 조절하는 접근의 하나로 설명했다. 한편 김봉현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보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뜨거운 학구열을 실감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휴가철로 인해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강사들의 양해를 구해 전 강의를 영상으로 제작해 경북한의사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할 예정이니 미참석 회원들도 언제든 시청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심도 있는 학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일본에서 한국 한의약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 나서”[한의신문]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 대표단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고베를 방문, 주요 동양의학 교육 및 연구 기관을 시찰하는 한편 국제 학술 교류 확대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서 서울시한의사회 대표단은 일본 고베 현지의 대표적 동양의학 기관인 ‘고베동양의료학원’과 ‘천진중의약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다양한 교육시설과 임상 수련 시스템을 살폈다. 또한 현지 전문가들과 커리큘럼 운영 및 전통의학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현지에서 개최된 중의학 학술세미나에 참가해 최신 임상연구 동향과 동양의학 치료기술의 통합적 적용 사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현지 의료진 및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에서 참석한 전통의학 전문가들과 다방면에 걸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21일에는 일본중의약인재육성협회와 공식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K-MEX(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를 양 기관 교류의 주요 무대로 삼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양 기관은 △한의학 및 중의학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및 인적 교류 △동양의학 관련 정기 학술세미나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양 기관 간의 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양국 전통의학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박성우 회장은 “이번 일본 고베 방문 및 업무협약 체결은 한의약의 국제적 입지를 넓히고, K-MEX를 통한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울러 일본 내 동양의학·중의약 관련 기관들과의 다각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재 교류와 학술 협력을 통해 한의약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회원들에게 폭넓은 학술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한의사회, 8월 9일 대구서 학술세미나 개최[한의신문]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봉현)가 오는 8월 9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대구한의사신협 대강당에서 ‘2026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6월 21일 수많은 회원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부 보수교육에 이어 마련된 이번 학술세미나는 시간 관계상 보수교육에서 다루지 못했던 깊이 있고 중요한 강의들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오전 세션(11:00~13:00)에서는 ‘뇌해부학과 비만’을 주제로 한 이론 및 기초 강의가 중심을 이룬다. 첫 단추는 한의사이자 의사인 복수면허자로서 평소 “임상 현장에서 해부학적 지식을 접목할 때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해 온 대구한의대 해부학교실 최성훈 교수가 꿴다. 최 교수는 개원의들이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뇌해부학, 특히 변연계를 비롯해 편도체, 뇌하수체, 시상하부 등 호르몬 분비 체계와 긴밀히 연관된 핵심 신경계를 명쾌하게 짚어낼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시간에는 중독 연구 전문가인 대구한의대 생리학교실 양재하 교수가 단상에 올라 ‘중독의 관점에서 바라본 비만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그동안 임상가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않았던 뇌과학적·중독학적 관점의 새로운 비만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다이어트 진료에 관심이 높은 임상 한의사들에게 매우 실무적이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점심 식사 이후 오후 2시부터 재개되는 오후 세션은 ‘난치병 치료’를 테마로 한 고난도 임상 위주의 강의로 채워진다. 첫 순서로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성철 교수가 오랜 난치병 치료 노하우와 함께 ‘프리모테라피(Primo therapy)’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친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생움한의원 박성호 원장이 임상 현장에서 직접 도출한 ‘유황이온약침 임상례’ 발표를 통해 실전 침구 치료의 확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학술세미나의 대미는 ‘한의사보다 더 한의사 같은 의사’로 알려진 케이미래의원 조병식 원장이 장식한다. 조 원장은 지난 25년간 경주와 경기도 광주 등지에서 암 환자들을 자연의학으로 치료해 온 방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K-재생의학’의 실체를 공개함으로써 그만의 독창적인 암 치료법에 많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경북한의사회 관계자는 “지난 보수교육에 보내주신 많은 회원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한의학적 치료의 지평을 넓히고 임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이번 세미나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름 휴가기간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불참한 회원들을 위해 학술세미나 강의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 경북지부 홈페이지에 게재해 회원들이 언제라도 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
“침도의학의 발전, 정확한 해부학적 이해에서부터 시작”[한의신문] 대한침도의학회(회장 유명석)와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류효룡)은 11·12일 이틀간 ‘카데바(Cadaver) 기반 해부학 연수’를 공동 개최하는 한편 침도의학 분야 교육 및 학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전대 해부학교실 주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침도의학회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수에선 정수정 대전대 해부학교실 교수가 인체의 주요 근육과 신경을 비롯해 심장, 폐, 간 등 주요 장기와 조직 전반을 해부하면서 침도 자침 부위와 자침할 때 주의점 등을 설명했다. 더불어 참석 회원들은 실습 과정에서 주요 침도 치료점의 해부학적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시술 깊이와 방향, 시술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척추, 어깨, 무릎 등 관절 부위 해부에 앞서 특정 해부학적 구조에 색소를 주입하고, 이를 해부를 통해 확인함으로써 자입 경로와 깊이의 정확성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한편 초음파를 활용해 주요 혈관과 신경의 위치를 파악한 뒤 초음파를 활용한 침도 술기를 실습,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침도 시술 술기를 연습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업무협약 기반으로 카데바 기반 교육·연구 추진 한편 11일에는 대전대학교 한의학관 3층 컨퍼런스룸에서 ‘카데바 기반 침도의학 교육 및 학술 협력 협약서’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카데바를 활용한 침도의학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카데바 워크숍, 해부학 실습, 학술세미나 및 학술행사 개최 △침도의학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자료 공동 활용 △교원·전문가·교육생의 상호 교류와 연수 지원 △임상해부학 및 침도의학 분야의 공동 연구 수행과 학술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같은 협력 사항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대전대 한의대 해부학교실에선 카데바 실습에 필요한 교육시설과 실습환경, 관련 교육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침도의학회에서는 카데바 워크숍 교육생 모집과 학술 프로그램 구성 등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카데바 실습과 관련된 법령, 윤리규정 및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수행한다는 원칙에도 합의했다. 정수정 교수는 “침도의학의 발전은 정확한 해부학적 이해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대한침도의학회와 함께 근거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공동 연구와 정기적인 해부학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며, 카데바를 활용한 임상해부학 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침도의학 분야의 임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부천시한의사회, 임원 LT…통합돌봄·조직력 강화 결의[한의신문] 부천시한의사회(회장 심상민·이하 부천시분회)가 제17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리더십 트레이닝(이하 LT)을 갖고, 올해 회무 운영 방향과 조직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부천시분회는 18일 원미산 일대에서 임원 LT를 개최, 산행과 간담회를 병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무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LT에서 임원진들은 통합돌봄을 위한 대외 사업과 회원 참여 기반 조직력 강화 전략을 재확인했다. 심상민 회장을 비롯해 장용남 수석부회장, 전성배 총무부회장, 이지은 재무부회장, 고성희 의무부회장, 배승호 허준봉사단장, 김태준 학술이사, 조휘진 정책이사, 강승준 홍보이사, 전영준 감사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회무 추진 방향 점검 △통합돌봄 등 지역 연계 사업 강화 △회원 소통 및 조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제17대 집행부가 제시한 △회원 화합 △학술 역량 강화 △통합돌봄 중심 대외 활동이라는 3대 기조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부천시분회는 부천형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한의방문진료 △만성질환 관리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기존 사업을 고도화하고, 경로당 주치의제·스마트 경로당 등 생활거점 기반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반모임·소모임 활성화 학술세미나 다양화를 통해 회원 참여도를 높이고, 세대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젊은 회원의 학술 참여 기회 확대와 다학제 협업 역량 강화 역시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심상민 회장은 “이번 LT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집행부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며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참여 기반을 강화해 조직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원진이 중심이 돼 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고, 회원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부천시분회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 속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상통합의학암학회, 26일 제18회 춘계 전국 학술세미나 개최[한의신문] 임상통합의학암학회(회장 문창식)가 오는 26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18회 춘계 전국 학술세미나’를 개최, ‘암 치료의 현재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최신 지견’을 주제로 통합의학 연구 성과 공유, 암치료 방법 등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임상통합의학암학회 문창식 회장은 “암 치료는 이제 단순히 종양만을 대상으로 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환자 전체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으며, 치료 효과뿐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 심리적 안정, 회복 과정까지 포함하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암 치료 성적은 향상되고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겪는 피로, 통증, 정서적 문제 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는데, 통합의학은 이러한 것들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회장은 “이번 전국 학술세미나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써, 의료진 간의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국 학술세미나는 암 치료의 최신 임상 지견부터 환자 관리, 심리 치료의 접근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총 4개 세션 9개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우리의 암 치료 현실과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Progression of Cancer treatment(나으람 의원 문창식 원장) △일본 통합의학 암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 및 수소흡입치료(구마모토면역통합의료클리닉 아까기 원장) △진행 고형암에 대한 자가 암 백신(Autologous Formalin-fixed Tumor Vaccine, AFTV)의 효과에 대해서(주식회사 셀메디신 오노 타다오 대표)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은 ‘암 환자 종양미세환경 관리’를 주제로 △Disrupting the Oncobiosphere: CAF-Targeting Therapy with PenetriumTM Reverses Pseudo-Resistance in Tumor(단국대 화학과 최진호 교수) △암 환자의 피부관리(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세 번째 세션은 ‘암 치료의 다양한 패러다임’을 주제로 △수소, 생명의 에너지 Hydrogen, Life energy(연세대 원주의대 이규재 교수) △TMS와 뇌-몸 축 조절: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한국임상의학연구소 김민석 원장)을 진행한다. 네 번째 세션은 ‘암 환자 심리~전인적인 치료 접근’을 주제로 △암 환자 대상 상담 및 미술치료 접근(서울여자대학교 김태은 교수) △암 환자 심리 사이코드라마(김정일전신건강의학과의원 김정일 원장)의 강의가 마련됐다. 문 회장은 “환자의 신체적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 생활 관리, 회복 과정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이는 단순한 치료 성적 향상을 넘어 환자의 삶 전체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임상통합의학암학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 암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문 회장은 “이제 암은 신체 일부를 대상으로 바라볼 문제가 아니라 전인적인 치유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것은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현재의 암 치료 환경은 우리의 예측 이상으로 통합의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의 선택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18회 춘계 전국 학술세미나 사전등록 기간은 4월 24일(금)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www.csi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이메일(whfogml57@hanmail.net) 또는 학회 사무실(070-8882-8081)로 하면 된다.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방정균 신임 회장 선출[한의신문] 대한한의학원전학회는 10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동계 학술세미나’를 개최, 학회의 연간 활동을 정리하고 차기 집행부를 선출하는 한편 근현대 한의학자의 학문적 성과를 재조명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정창현 회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며 원전학의 사명을 ‘근본’을 의미하는 ‘BASIS’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BASIS’란 고전을 현대 과학과 임상의 언어로 통역하는 ‘가교(Bridge)’, 한의학적 사고를 형성하는 ‘설계(Architect)’, 임상에 필요한 핵심을 선별하는 ‘추출(Selector)’, 기술 변화 속에서도 정체성을 지키는 ‘수호(Identity Guardian)’, 그리고 고전 원리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명(Scientific Proof)’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법고(法古) 없는 창신(創新)은 공허한 만큼 앞으로도 모든 한의사 회원들이 원문을 읽고 한의사의 정도(正道)를 세워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5년도 학회 주요 활동 보고 및 결산·감사 보고와 함께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에 수록된 논문 가운데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에 대한 우수논문 표창이 진행됐다. 최우수논문상에는 김상현(대전대) 등의 ‘『동화약방용약보감』에 대한 연구’가 선정됐으며, 문종경(부산대)·오재근(대전대)·은석민(우석대)·장우창(경희대)은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에 방정균 상지대학교 교수(사진)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방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월1일부터 2028년 1월31일까지다. 방정균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한의학, 특히 원전학이 쉽지 않은 환경에 놓여 있지만, 누군가는 그 맥을 붙들고 지켜야 한다”면서 “지금의 작은 노력이 후학들이 다시 원전으로 돌아올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 후 진행된 동계 학술세미나는 ‘만재 이병행(李炳幸) 선생의 한의학 연구 성과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병행 선생은 근현대 한의학사에서 ‘동의수세보원’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과 주석 작업을 통해 사상의학 연구의 지평을 확장한 한의학자로, 특히 ‘태극침법(太極鍼法)’을 창안하는 등 침구의학과 임상 적용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학문 세계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학술세미나에 앞서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장은 축사에서 “원전학은 한의학 교육과 연구의 뿌리를 이루는 분야로, 오늘날 통합의학과 미래 의료 담론 속에서도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의학원전학회의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행 선생의 후손인 이기태 삼부강업 회장도 참석, “선대의 학문적 정신이 오늘날 학문 공동체 속에서 다시 논의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술 발표에서는 곽노규 강남동일한의원이 ‘만재 이병행의 『동의수세보원 성명론주석』 연구’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만재 의학사상의 이론적 특징을 조명했으며, 오재근 대전대 교수는 ‘한국 고유 침법 개발하기: 만재 이병행의 침구의학과 그 성과’에 대해 발표한 오재근 대전대 교수는 만재 침구학의 임상적 의의를 분석했다. 이밖에도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최우수논문 발표와 종합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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