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부, 추경호 후보와 한의약 정책협약 체결[한의신문] 대구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는 27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대구지역의 한의약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펼쳤다. 또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대구지역 한의사·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 모임이 추경호 후보와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대구지부는 ‘지지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협약에 대구지부에서는 장효정·김재홍 부회장, 김태우 북구한의사회장, 신호필 동구한의사회장, 이제원 비엠한방내과한의원 원장, 김만제 만제네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추경호 후보 측에서는 추경호 후보와 이인선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한의약 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책협약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 보건의료체계 구축, 대구 한의약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대구약령시의 역사성과 지역 한의약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관광·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육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한의약 전달부서 신설 및 산업 지원체계 구축 △한방난임·생리통·산후 건강관리 지원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한의약 건강돌봄 및 방문서비스 확대 △대구한방웰니스케어타운(가칭) 조성 및 K메디웰니스페스타 활성화 △디지털 헬스케어·웰니스·뷰티 산업 융복합 지원 △글로벌 의료관광 콘텐츠 개발 등 6대 정책 과제가 담겼다. 무엇보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방문형 한의약 건강돌봄서비스 확대와 의료비 절감, 건강수명 연장 등 지역 돌봄경제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장효정 부회장은 “한의약은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미래 자산”이라며 “대구의 전통 한의약 자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융합해 세계적인 메디웰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 맞춤형 한방난임사업·방문형 한의약 돌봄서비스 구축해야”[한의신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가 한의약 공공성 강화와 지역 건강돌봄체계 확대를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대구지부는 지난 20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대구한의사회-김부겸 대구광역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한방난임사업 확대, 방문형 한의약 돌봄서비스 구축 등 시민 체감형 한의약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희목 회장을 비롯해 전병욱 명예회장, 김재홍·정수경 부회장, 도준회 홍보이사, 이재환 남구회장, 김진희 영광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내 한의약의 역할 확대와 공공보건의료 기여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대구지부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책 협의를 주도했다. 이번 협약은 △한방난임사업 확대 및 산후 건강관리지원 사업 추진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K-메디웰니스페스타 정례화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 조성 추진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여성 생애주기별 건강 지원 강화를 위해 한방난임사업 지원 확대와 산후 건강관리지원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통합돌봄사업 내 방문형 한의약 건강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경로당 주치의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건강관리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 웰니스 행사로 성장하고 있는 K-메디웰니스페스타를 정례화해 한의약 기반 웰니스 산업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 조성을 통해 건강·치유 관광산업 육성 기반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희목 회장은 “한의약은 예방·돌봄·만성질환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이미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대구시한의사회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한의약 정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한방난임과 방문건강돌봄사업은 저출생과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한의약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K-메디웰니스 산업과 한방헬스케어타운 조성은 시민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한의약 웰니스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부겸 후보는 “한의약은 시민 건강관리와 지역 돌봄체계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정책포럼-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정책협약식(25일) -
전북한의사회-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정책협약 체결[한의신문]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심진찬)가 21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이원택)과 정책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에도 동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약 기반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시행을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인 지자체를 참고해 미시행 지자체와 정책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한의 난임치료 정부지원 제도화 △한의임상술기교육센터 전북 유치를 위한 현황 파악 △한의치료 실비보험 제외 문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응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협의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보건의료 공약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실무협의 및 정책이행 점검회의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 및 건강권 보장 등을 위한 적극적인 한의정책실현과 한의치료의 대중화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심진찬 회장은 “정책과제를 제21대 대통령선거 공동 정책협약 사항으로 제안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한의학의 발전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제시하는 ‘잘사니즘’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책협약식 전날인 20일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 등 4개 보건의약단체는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이날 지지선언에는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 회장단을 비롯, 전주·익산한의사회장과 상임이사 다수가 참석했다. -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수립···돌봄시스템 고도화 등 역점[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26~27일 회관대강당에서 제19·20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사무처 직제규정 개정과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승인한데 이어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경과보고, 한의원에서의 맞춤형건강기능식품 제도 활용, 제21회 ICOM 참가 준비 현황,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수립을 통한 한의 일차의료 기반의 돌봄시스템 고도화 등 한의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윤성찬 회장은 이사회 개회사를 통해 “2025회계연도는 제45대 집행부의 새로운 2년차 회기인 만큼 지난해와는 달라진 적극적인 모습으로 회무에 나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또한 정유옹 수석부회장은 “대선기획단 활동을 비롯 X-ray 관련 법안 개정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시도지부장님들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석화준 대의원총회 의장은 “회의는 뜨겁고, 열정적으로 진행하되, 현안 내용을 압축해 한의약 발전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스포츠 전 종목 국가대표 선수 출신 3만 여명으로 구성된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회장 박노준)와의 업무 협약(MOU) 체결을 승인했다. 한의협과 국가대표선수협회는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및 관계자를 위한 한의 진료 및 치료 지원 △선수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학 관련 교육 제공 △각종 대외활동에서 한의의료봉사 지원 △국가대표선수협회와 연계한 장학사업 추진 △한의사협회와의 협력 내용을 언론 및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 △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의료 지원 및 한의학 발전을 위한 노력 등 양 기관이 협의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회의에서는 또 기존의 회무경영국(총무·비서팀, 재무팀, 전산팀, 정보통신사업팀)을 총무국(총무·비서팀, 재무팀)과 정보통신국(전산팀, 정보통신사업팀) 재편한 ‘사무처직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번 사무처 직제 개정에 따라 협회 사무처는 8국(기획조정국, 학술국제정책국, 법무국, 의약무정책국, 보험정책국, 총무국, 정보통신국, 한의신문 편집국) 1실(한의약정책연구원 행정실)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클린-K특별위원회의 활동 경과보고도 있었다. 이에 따르면 양의사들이 피부과 시술 한의원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평점 게재와 별점 테러를 자행한 것이 경찰수과 결과 확인된 사실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면허 불법 의료행위 및 양의사들의 한의약 폄훼에 대한 클린-K특별위원회의 대처 현황이 공유됐다. 이와 함께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경과도 보고됐다. 2023년 12월 제2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이후 지난해 4월부터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이 실시 중이며, 한의원 8817곳, 한방병원 407곳, 병원 33곳, 종합병원 8곳, 요양병원 1곳, 약국 27곳 등 모두 9293곳의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협회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범사업기관 추가 공모 및 원산지 표기 개선 등을 건의해 나가고, 추후 2단계 시범사업의 평가 및 결과 등을 종합해 중립적 위치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회원 투표를 실시, 그 결과를 정부 측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의원에서의 맞춤형건강기능식품 제도 활용 방안도 보고됐다. 이에 따르면 올 1월부터 ‘맞춤형건강기능식품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건기식판매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한의사 등이 포함된 맞춤형건기식관리사를 선임해 맞춤형건기식의 소분·조합 등에 대한 안전관리, 소분·조합 시설·설비 등에 대한 위생관리, 맞춤형건강기능식품의 구매·섭취 등에 대한 상담을 수행해야 한다. 이에 협회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협업으로 한의사 전용 교육수강 홈페이지(https://akom.khff.or.kr)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수강 통계 모니터링 및 한의사 회원들에게 맞춤형건강기능식품 관련사항을 안내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회의에서는 중화민국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 주관으로 오는 8월30~31일 기간 동안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전통 의학에서 근거 기반 의학으로, 그리고 통합 의학으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제21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Oriental Medicine) 준비 현황도 보고됐다. 특히 이번 제21회 학술대회 기간에는 국제동양의학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기념전 개최도 예정돼 있으며, 현재 학술대회 사전 등록 기간(~5.31일) 내 한의협의 온라인 접수(https://naver.me/5pwgp7YX)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 및 참가비 납부를 진행할 경우 단체 할인가(50%할인)가 적용이 된다는 점도 공지됐다. 회의에서는 또 제5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의 추진단 운영 현황이 보고됐다. 이에 따르면 추진단은 △노인의료·돌봄문제 해결을 위한 한의 일차의료 시스템 전문화 및 고도화 △환자 의료선택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전통의약 기술과 미래 AI 기술을 융합한 한의약 산업의 혁신적 생태계 조성 지원 등 중장기 한의약 발전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이에 협회는 추진단에서 운영하는 총괄위원회 산하의 △1분과(공공) △2분과(표준) △3분과(혁신) △4분과(확산) 및 한의약발전협의체에 참여해 한의약 미래 비전을 확실히 제시할 수 있는 제5차 한의약육성발전의 종합계획 수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관련 사업 현황, 정부의 추진 방향 등을 상세히 공유한데 이어 한의사들이 돌봄통합 사업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제21대 대통령선거 정책 제안을 위한 대선기획단 활동 보고를 통해서는 각 정당 및 후보 캠프별 맞춤형 정책공약 전달과 대선후보 및 각 정당 초청 간담회 개최, 정책토론회 및 공청회 개최,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 개최 등 중앙회와 시도지부 간의 유기적인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경북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한의의료봉사 현황도 보고됐다. 이에 따르면 협회 중앙회와 경북한의사회의 협력아래 지난 3월27일 문을 연 한의과진료소는 안동, 영덕, 청송, 의성 등으로 확대되면서 모두 12개의 진료소 운영과 40여 곳에 이르는 이재민들의 소규모 대피소까지 방문진료를 통해 환자들을 돌본 결과, 300여명의 한의사들이 의료봉사에 참여해 4500여명을 진료하는 큰 성과를 일궜다.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한의의료기관의 X-ray 사용을 위한 관련 법과 제도의 개선 방안, 한의 자동차보험 활성화, 보험청구 프로그램 한의맥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 등 한의계 주요 현안들이 논의됐다. -
강은미 의원-광주 간호사회·간호조무사회 정책 협약[한의신문=강현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은미 의원(녹색정의당)은 최근 광주 지역 간호사회·간호조무사회와 잇따른 업무협약을 맺고, 돌봄체계 구축 및 노동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강은미 의원은 12일 광주간호사회(회장 김숙정)와 ‘저출산·초고령사회에서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 및 간호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갖고, ‘간호법’ 제정과 노동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간호법 제정’을 통한 건강안전망 구축 △간호사 근무조당 환자 수로 법정 간호사 배치기준 개선 △간호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통합 간호센터’ 설치 △학생교육·임상수련체계 선진화를 위한 간호교육시스템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숙정 회장은 “강은미 의원은 약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삶을 바라봐 달라”고 전했으며, 이에 강 의원은 “간호사회에서 제안한 정책의 제도화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같은 날 광주간호조무사회(위현순)와도 정책협약식 갖고, 간호조무사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강 의원은 광주간호사조무사회와 △간호조무사 차별 해소를 위한 노력 △간호조무사 양성제도 개선 △직무교육 제도화 △건강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방문간호센터’ 설치 △간호조무사 처우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강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간호조무사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근무환경이 필요하다”며 “간호조무사의 전문성과 권익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의료원 한의과 설치 및 취약계층 의료권 강화 ‘요청’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정준택)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인천의료원의 한의과 설치와 더불어 저소득층에 대한 한의의료권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정책협약식은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와 이성만·허종식 의원 및 인천시한의사회 정준택 회장·최동수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남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한의사 경로당주치의사업 등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으며, 앞으로 사업이 재개되면 곧바로 정상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더불어 오늘 제안해준 정책사업 중 장애인·어르신 등 소외계층의 의료권 보장을 위한 사업은 깊이 공감되는 부분이며, 앞으로 인천시한의사회와 손잡고 보다 다양한 사업들로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준택 회장은 “인천시한의사회는 박남춘 시장이 추진하는 인천시민들을 위한 봉사의 도구로 크게 쓰이기를 소망하고 있다”며 “앞으로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시민들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완성해주기를 바라며, 그 과정에서 인천시한의사회가 시민을 위한 복지정책의 파트너로 활용되기를 강력하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박남춘 후보와 인천시한의사회는 더 큰 인천보건의료 e음을 위한 한의약 정책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정책협약서에는 인천의료원에 한의과를 설치하고, 의료원에 적합한 한의진료 모델 및 한·양방 의료협력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기로 노력하는 한편 노인빈곤계층, 지체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 중 저소득층에 대한 한의의료권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실제 인천의료원 내 한의과 설치를 통해 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한의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한·양방 협진 진료시스템을 통한 치료기간 단축, 치료비용 절감 등의 효과와 더불어 인천의료원에 적합한 한의진료 모델 및 한·양방 의료의 협력지원 시스템 개발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고령화로 인한 노인빈곤계층, 지체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 중 저소득층에 대한 한의의료권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정기적인 치료 관리를 통한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즉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경우에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경로당 주치의사업과 한의방문진료사업 등을 연계해 시행하는 한편 △어르신 한방주치의사업 △장애인 한방주치의사업 등을 통해 정기적인 치료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중중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 의료비 지출 절감 등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 인천시한의사회는 이날 정책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당 시장 및 시의원과의 지속적인 정책간담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한의약 관련 정책이 입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책협약식 후에는 박남춘 후보를 지지하는 인천광역시 한의사 일동의 지지선언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남춘 후보는 서울의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의 얼굴인 도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인천시민임을 시민 한명 한명의 가슴 속에 새겨줄 수 있는 적임자”라며 “박남춘 후보가 사람사는 세상,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인천을 만들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 여성, 장애인, 어린이 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
인천시한의사회-박남춘 인천시장후보 정책협약식 -
“내 곁에 든든한 모두의 공공의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이하 보건의료노조)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에서 공공의료·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보건의료노조는 25일 기자회견을 개최, ‘내 곁에 든든한 모두의 공공의료’를 메인 슬로건으로 오는 26일 전북을 시작으로 내달 17일 인천까지 전국 11개 지역을 순회하며 각 지역에서 정책 토론회·지방선거 후보 정책협약식·선전전·기자회견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부터 여론을 형성해 9·2 노정합의의 실질적인 이행을 지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순자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현실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지방정부가 해야 할 과제를 확인할 것이며,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에게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공약을 채택하라고 촉구할 것”이라며 “9·2 노정합의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후속활동으로 지역에서도 합의사항이 의미있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할 대중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더 늦기 전에 코로나19가 던진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 나 위원장은 “어떤 감염병에도 우왕좌왕하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공공의료를 확충해야 하며, 희생과 헌신에 기댄 의료인력 갈아넣기나 땜질식 파견인력 투입이 아닌 훈련된 보건의료인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며 “더불어 지역간 심각한 의료 격차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될 것이며, 공공의료와 보건의료인력 확충은 지방소멸 위기의 대안이자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6·1 지방선거 핵심 공약으로 △전국 70개 중진료권에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공공병원 확충·육성 △지역별 필수 보건의료인력 확충·유지 위한 예산 확보 및 인력기준 및 조례 제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 병동으로 확대 △예방부터 건강관리, 치료, 재활, 요양, 돌봄 등까지 지역사회 통합의료돌봄체계 구축 △보건의료예산을 전체 예산의 10% 수준으로 대폭 증액 △공공병원 운영에 지역주민 참여 보장 등 공공의료 거버넌스에 시민사회 참여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순회 캠페인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공의료 확충과 보건의료인력 확충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이 바람이 지방선거 공약으로 잎을 틔우고 차기 지방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열매 맺기를 희망한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 응원을 부탁했다. -
한의협, 이재명 후보와 정책협약식 개최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 국제포괄의학협회, 22일 ‘2026 IACM 포괄의학 심포지엄’ 개최
- 2 한의진료에 초음파·고주파·플라즈마 피부미용을 더하다
- 3 한약 성분부터 단백질 산화환원까지…韓中日, ‘항상성’ 분자기전 추적
- 4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박성욱 교수, 통합뇌질환학회 학술대회서 강연
- 5 ‘25년 호스피스 신규 이용 환자 2만6,020명, 전년보다 1,702명↑
- 6 노쇠·근감소증 고령 환자에 단계별 통합 한의치료 임상 적용
- 7 통합돌봄 ‘실패사례’ 평가 제안…“한의진료 수요도 충족해야”
- 8 한의사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미국·UAE 진출 실전 노하우 공유
- 9 누베베한의원 김서영 원장, 감비정의 체중 감소 연구 결과 발표
- 10 대한침도의학회, ‘과천아리컵 전국 미니축구대회’ 의료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