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중풍 예방 및 건강관리 특강[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이 8일 병원 강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6회 대구동구사회복지대회’에 참여, 지역사회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돌봄으로, 하나되는 동구’를 슬로건으로 동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내빈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와 후원·협약기관 간 교류 및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중풍재활·순환신경센터 김채은 교수의 건강특강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채은 교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풍의 예방과 건강관리, 재활치료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중풍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나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등으로 발생하며, 발병 이후 신체기능 저하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교수는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풍 발생 이후에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담당하는 돌봄의 역할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살펴보며, 복지와 의료가 유지적으로 연계될 때 지역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대구한의대한방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는 서로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강좌, 의료봉사,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조연수 교수, ‘우리 가족 평생 건강습관’ 특강[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한방소아청소년과 조연수 교수가 22일 대구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평생 건강습관’을 주제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아이의 건강은 부모의 생활습관을 비추는 거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자녀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식사, 수면, 스트레스 등 일상의 다양한 환경을 공유한다는 점에 주목해 ‘가족 건강’의 관점에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조연수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핵심 원칙으로 ‘식(食)·수면(眠)·활동(動)’을 제시했다. 건강의 첫걸음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규칙적인 식사 시간 지키기 △신선한 제철음식 섭취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 △TV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식사하지 않기 △하루 한 끼 이상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관리법을 소개했다. 또한 조 교수는 수면 관리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수면의 골든타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인 수면과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특히 수면 초기에 이루어지는 깊은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습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 교수는 ‘가족과 함께 걷는 30분’을 제안하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하루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것을 권했다. 강연 후반부에는 ‘부모가 건강해야 가족이 산다’는 주제로 부모 세대의 건강관리도 함께 다뤘다. 특히 만성피로를 단순히 피곤함으로 여기고 방치하기보다는 신체가 보내는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부모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가정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부모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가족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년 이후 주의해야 할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지방 등 대사질환 관리와 갱년기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설명했으며, 대사질환은 뚜렷한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갱년기 역시 자연스러운 생애 변화 과정이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특히 조 교수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아이에게 무엇을 하라고 이야기하기에 앞서 부모가 먼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충분히 자고, 함께 움직이는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가족 모두의 평생 건강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부모가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결국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습관을 한 가지씩 정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꾸준히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지역 내 기관 및 시설에서의 건강특강과 ‘TBC클리닉 건강365’ 방송 특강 등을 통해 각종 질환에 대한 원인과 증상, 한의치료 방법 등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이현종 교수, 척추·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 중요성 소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척추관절센터 이현종 교수가 15일 ‘TBC클리닉 건강365’ 방송에 출연, 척추 및 관절 통증과 수술 후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 이현종 교수는 척추 및 관절 수술은 수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수술 이후 통증과 운동 제한을 줄이고 근력과 관절의 안정성 및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재활치료가 최종적인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재활치료와 한의치료를 함께 시행하는 통합적인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나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에는 환자의 연령과 전신 상태, 수술 부위 및 회복 단계 등을 고려해 개인별 재활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 후 재활의 주요 목표는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을 회복해 환자가 일상생활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의학적 재활치료로 한약, 침, 뜸, 약침, 추나요법, 침도요법 등을 환자의 상태와 재활 단계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한약을 통해 수술 후 체력 저하와 회복 지연을 관리하고, 침·뜸·약침 등을 활용해 통증을 완화하며, 추나요법 등을 통해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 회복을 돕는 등 각 치료법의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수술 직후에는 통증 조절과 수술 부위의 회복, 관절 가동범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중기에는 근력을 강화하면서 점차 활동량을 늘리며, 회복기에는 일상생활 복귀를 목표로 하는 등 재활치료 역시 회복 단계에 따라 치료 목표와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척추 수술 후에는 초기 안정과 근력 약화를 예방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하고, 상처가 회복되면 점진적으로 활동량을 늘려 보행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릎 관절 수술 역시 시기에 따라 관절 가동범위와 하지 근력을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현종 교수는 “수술 후 회복 과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허용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개인의 상태에 맞는 재활치료가 중요하다”며 “재활 과정에서 통증이나 부종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적절하게 치료 강도를 조절하고 꾸준히 재활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이어 “한의치료와 양방의 수술 및 재활치료를 각 치료법의 특성에 맞게 조화롭게 병행한다면 수술 후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중풍 예방 및 재활치료’ 건강특강 개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이 14일 강동노인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풍(뇌경색·뇌출혈) 예방 및 재활치료’를 주제로 건강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중풍재활·순환신경센터 김채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행한 가운데,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중풍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발병 후 재활치료 및 건강관리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의에서는 중풍의 대표적인 질환인 뇌경색과 뇌출혈의 차이와 발생 원인을 비롯해 중풍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주요 증상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특히 갑작스러운 신체 이상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중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한편 균형 잡힌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중풍 발생 이후의 재활치료에 대해서도 강의가 이어졌으며, 중풍은 치료 이후에도 △운동기능 저하 △감각 이상 △보행장애 등 다양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환자의 상태에 맞는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생활관리가 중요하며,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위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강의를 들은 어르신들은 “중풍이 발생하기 전에 평소 어떤 부분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뇌경색과 뇌출혈의 차이부터 재활치료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줘 유익했다”고 밝혔다. 김채은 교수는 “중풍은 한 번 발생하며 신체 기능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평소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와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과 강동노인복지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보건사업 교류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김경순 교수, 암 치료 전‧후 한의치료 역할 소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내과‧종양센터 김경순 교수가 1일 ‘TBC클리닉 건강365’ 방송에 출연, 암 치료 전‧후 환자의 회복을 돕는 한의치료의 역할과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 김경순 교수는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치료 과정 자체도 중요하지만 치료 전후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교수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피로감, 식욕 저하, 오심‧구토, 말초신경병증, 수면장애 등 다양한 부작용은 환자의 일상생활과 치료 지속 여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전신 상태와 체질을 고려한 한약 치료와 침 치료 등을 통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감을 완화하고 신체 회복을 돕는 통합적인 접근을 시행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교수는 암 치료 이후에도 재활과 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충분한 휴식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치료 과정에서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와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교수는 “암 치료는 질환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가 치료를 잘 견디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까지 포함된다”며 “한의학적 치료는 암 치료의 전 과정에서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이 23일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 중학생(새론중·안심중) 23명을 대상으로 ‘우리마을교육나눔사업’과 연계한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및 병원 시설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동구청 아동청소년과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대구한의대한방병원 교육수련부 권수오 한의사(한방소아청소년과)가 강사로 나서 한의학의 개념과 역할, 한의사가 되는 과정 및 진로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혈자리 교보재를 활용한 침 시술 체험도 이어졌다. 또한 병원의 주요 시설과 진료 및 치료 공간을 둘러보는 시설투어를 통해 병원의 운영 과정과 다양한 의료 현장을 살펴보며 한의학의 전문성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우석 병원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한의학이라는 학문과 의료 분야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지역사회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의료봉사, 병원 견학 등 다양한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대학병원으로서 공공의료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우상하 교수, 요통 관리 및 한의치료법 소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척추관절센터 우상하 교수가 18일 TBC클리닉 건강365 방송에 출연, 대표적인 척추질환인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 우상하 교수는 요통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증상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 감각 이사 등이 동반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 교수는 추간판탈출증은 척추 사이의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신경을 압박해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다리까지 저림이나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척추관협착증은 노화로 인해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보행 시 다리 통증이나 저림이 심해지고, 쉬면 다시 걸을 수 있는 간헐적 파행이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우 교수는 이어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보다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하며, 증상과 원인에 따라 침 치료, 약침, 한약 처방, 추나요법 등 한의학적 치료와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면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올바른 자세 유지와 적정 체중 관리,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 장시간 같은 자세를 피하는 생활습관이 척추 건강 유지와 요통 예방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허리 통증을 단순한 피로로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만성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우 교수는 “요통은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이지만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정보 제공 및 진료를 통해 지역민들의 척추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어르신 대상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 특강[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이 10일 강동노인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내과·종양센터 김경순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항암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흔히 경험하는 다양한 부작용과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순 교수는 항암치료의 원리와 함께 항암제가 암세포뿐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구내염 △메스꺼움과 구토 △기침과 호흡곤란 △림프부종 △피부발진 △탈모 △수족증후군 △말초신경병증 △불면증 △우울증 △암성통증 △빈혈 및 백혈구 감소증 등 암 환자들이 자주 겪는 증상과 관리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영양관리, 적절한 운동과 휴식, 호흡법 및 명상과 같은 심신요법이 항암 부작용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안내하는 한편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 교수는 한약·침·뜸 등 한의학적 치료를 활용한 통합암치료에 대해서도 소개했으며, 한의치료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심·구토, 신경병증성 통증, 피로, 구강건조증 등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암 치료 과정에서의 보완적 역할에 대해 안내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어르신들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과 강동노인복지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보건사업 교류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총 6회의 특강을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노언지 교수, ‘부인과 수술 후 회복관리’ 중요성 강조[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 여성의학과 노언지 교수가 27일 TBC클리닉 건강365에 출연해 부인과 수술 후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회복 관리와 한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아토피 피부염, 소아청소년기 성장장애 등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등 주기적으로 ‘TBC클리닉 건강365’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질환 및 질병·장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노언지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통증과 피로감, 소화불량, 수면장애, 복부 불편감 등 다양한 후유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며, 수술의 성공 만큼이나 회복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며, 적절한 통증 조절과 조기 보행, 균형 잡힌 영양 관리 등을 통해 회복 속도를 높이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침 치료 등의 한의 치료를 통해 통증 완화와 소화기능 회복, 오심·구토 감소, 피로 개선 등 회복기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노언지 교수는 “수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도 중요하지만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활동과 영양 섭취가 회복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된다”며 “몸의 회복뿐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일상 복귀의 중요한 요소”라고 조언했다. -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어르신 대상 ‘암 예방과 관리’ 특강[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이 19일 강동노인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특강을 실시, 암 예방을 위한 일상에서의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내과·종양센터 소속 한방내과5 김경순 교수가 ‘일상생활속 암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진행한 가운데,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의에서는 암 예방의 의미와 발암 과정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암 예방 방법,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 그리고 암 위험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적·생활습관적 요소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암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흡연, 음주, 비만, 운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안내하며 참석자들의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들은 어르신들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암 예방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대구한의대한방병원 관계자는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강좌를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과 강동노인복지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보건사업 교류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총 6회의 특강을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 국제포괄의학협회, 22일 ‘2026 IACM 포괄의학 심포지엄’ 개최
- 2 한의진료에 초음파·고주파·플라즈마 피부미용을 더하다
- 3 한약 성분부터 단백질 산화환원까지…韓中日, ‘항상성’ 분자기전 추적
- 4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박성욱 교수, 통합뇌질환학회 학술대회서 강연
- 5 ‘25년 호스피스 신규 이용 환자 2만6,020명, 전년보다 1,702명↑
- 6 노쇠·근감소증 고령 환자에 단계별 통합 한의치료 임상 적용
- 7 통합돌봄 ‘실패사례’ 평가 제안…“한의진료 수요도 충족해야”
- 8 한의사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미국·UAE 진출 실전 노하우 공유
- 9 누베베한의원 김서영 원장, 감비정의 체중 감소 연구 결과 발표
- 10 대한침도의학회, ‘과천아리컵 전국 미니축구대회’ 의료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