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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건강행정 빛났다…익산시 보건소 10관왕”[한의신문] 익산시보건소(소장 이진윤)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건의 정부·공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정책 성과를 달성했다. 한의사 출신 보건소장으로서 지역 내 건강관리 사업을 주도한 이진윤 소장은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익산시는 올 한 해 동안 보건복지부 장관상 5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표창 1회를 포함해 총 10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이와 관련 △한의약 공공보건 분야 3관왕 △건강생활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감염병·예방접종·모자보건 등 필수 보건안전 분야 수상까지 포함돼 단순한 실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복지 시스템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전국에서 주목한 ‘한의약 기반 건강도시’…3관왕 특히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부문에서 총 3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한의약 보건정책 선도 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한의약 기반의 난임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으며,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에 대해 한의진료와 현대의학의 융합모델을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 공로가 인정돼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장관상을 받았으며, 지역 특화형 한의약 정책 수립과 민간한의사 협력 사업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으면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로도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강 설계 도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년 연속 우수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3차 연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계획은 각 시·군의 건강 현황과 과제를 파악하고, 전략적 실행 방안을 수립해 추진하는 핵심 보건 정책이다. 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계획 수립, 실행 결과에 대한 세부 분석, 통계 기반 성과 측정, 시민 체감형 과제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건강지표 향상과 정책 실행력 확보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맞춤 건강관리 ‘건강생활지원센터’ 3년 연속 수상 지역 기반 주민 참여형 건강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주민 주도 성과발표회, 지역 건강활동가 양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영유아-성인-노년층 대상)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읍면동 단위까지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만성질환 예방교육, 지역자원 연계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생활밀착형 건강복지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읍·면 보건진료소’도 건강증진의 전진기지 작은 마을의 보건진료소에서도 수상 행진이 이어졌다. 함라신촌보건진료소는 2025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관절 건강 △미술치료 △운동 테이핑 △건강교육 등 함라신촌보건진료소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이 효과를 보이며 주민 건강지표가 개선됐고, 지역 평생학습관 및 대학 연계로 ‘마을 건강공동체 상호지지 체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감염병·예방접종·모자보건 우수기관 선정 필수 보건안전정책 부문에서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회를 수상하며 탁월함을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는 익산시가 ‘시민 생애 전 주기 건강관리’를 전방위적으로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시는 익산시 대표 패키지인 ‘임신-출산-양육 통합지원사업’이 도내 최상위 성과로 선정되며 모자보건사업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국가예방접종사업과 감염병 대응관리, 구강보건사업 분야에서도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한 해 동안 10건의 보건 관련 수상은 보건소 직원 모두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도시 익산’을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의약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우수사례는?[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 지난 1년간 적극적인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한편 담당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지난 ’03년부터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의약 기반의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갱년기 및 정신건강관리 등 일상 속 다양한 건강문제를 한의약적 접근으로 풀어나가며, 국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건소 13개소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5개소)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5개소)을 시상됐다. 최우수상에는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노인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 향상과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한 ‘어르신 꿀잠 단잠’이 선정됐다. 이 사업에서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익숙한 지역 특성을 반영, 자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의약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의사와의 실시간 소통 및 체험 중심의 방문교육 등을 통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건강증진사업이나 행정복지센터 등 내·외부 자원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실제 불면증 지수가 감소하는 등 건강 개선의 효과를 이끌어낸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은 △충남 아산시보건소(한방톡톡! 관절톡톡!) △경북 구미시 선산보건소(건강100세 튼튼관절 한방교실)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중년 여성 대상 한의약 갱년기 건강증진사업) △경북 문경시보건소(기진맥진 활력톡톡, 수험생 한의약 건강교실) △충남 보령시보건소(갱년기 뱃살, 물럿거라) △전북 익산시보건소(한방으로 관절 튼튼교실) △전남 나주시보건소(불타는 중년, 한방으로 쿨하게!)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은 △전남 영광군보건소(영광군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한방으로 활∼짝) △전남 해남군보건소(한방∼췍! 건강∼췍! ‘장애인 한방주치의’) △전남 무안군보건소(2024 한방아 놀자) △충북 충주시보건소(마을에서 시작되는 변화,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충남 서산시보건소(갱년기 여성 대상 한방 기초체조교실)가 받았다. 이밖에 지역사회 현장에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김지은(광주광역시 동구보건소) △서승미(충북 영동군보건소) △박진실(충남 서산시보건소) △김기준(경북 울진군보건소) 등 보건소 담당자 및 △조현준(충북 옥천군보건소) △양홍석(충남 보령시보건소) △박성민(전북 임실군보건의료원) △이세준(경남 양산시보건서) 등 공중보건한의사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지역사회 안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에는 한의약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보건복지부도 국민건강을 위한 한의약 기반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김헌주 원장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한의약건강증진 서비스를 접하고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보건소, 하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3개 과정 참여자 모집[한의신문] 익산시보건소가 18일까지 ‘하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예방 여성교실 △한방으로 관절 튼튼 교실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교실 등 대상별 건강 고민에 맞춘 3개 과정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과정별 30회로 진행된다. ‘갱년기 예방 여성교실’은 중년 여성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약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자가지수 검사 진행과 함께 우울감 등 정신건강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방으로 관절 튼튼 교실’에서는 노인성 골관절 질환자의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위한 기공체조를 진행하며,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은 중풍·심뇌혈관 질환 등 건강생활 습관 변화를 위한 한의약 교육 및 기공체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웃음치료, 원예치료, 발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은 보건소 2층 한방진단실에 방문해 상담 후 접수하면 되며, 접수 시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방진단실(063-859-493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익산시, 여름철 건강관리 한방 특화교실 운영[한의신문] 익산시가 더위에 취약한 고령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익산시보건소(보건소장 이진윤)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초기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 한방 특화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되며, 공중보건한의사가 참여해 한의약 양생 보건교육 및 침 치료 등의 한의진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냉방병,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 여름철 건강 취약 요인 예방은 물론 신체 활력 증진과 인지기능 유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이진윤 보건소장은 “무더위에 쉽게 지치는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
생리통부터 소변 질환까지, 익산시 한의약 건강교실 ‘성료’[한의신문] 익산시보건소(보건소장 이진윤)가 상반기 ‘생리통 예방 건강 교실’ 및 ‘시원한 소변 한의약 교실’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생리통 예방 건강 교실’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생리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한의약적 예방법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아로마향 디퓨저 만들기 △요가 △다도 체험 등으로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프로그램 참여자의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실제 생리통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원한 소변 한의약 교실’은 소변 질환을 겪는 노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됐으며, 한의사의 교육과 더불어 웃음치료, 기공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100%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참여 후 신체적·심리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건강에 대한 인식 수준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과 노년층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돕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북 익산시의 한의약 사업 현황 공유[한의신문]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정부·지자체·한의계 관계자들이 모여 익산시의 한의약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20일 전북 익산시 아이라이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박시원 사무관·정민진 주무관,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은경 정책본부장·이지현 의료지원센터장·성동민 선임연구원, 익산시보건소 이진윤 보건소장·임연순 보건사업과장·김지현 한방사업계장·이재슬 주무관, 익산시청 김민수 경로장애인과장·이상섭 노인복지시설계장·송수경 주무관, 장기요양기관협회 장선욱 회장이 참석했다. 한의계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송인선 보험이사, 익산시한의사회 임태형 회장(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장)·엄재연 난임사업추진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전북 익산 한의난임사업 추진현황(이진윤 보건소장) △한의난임사업 사례(엄재연 난임사업추진단장) △전북 익산 장기요양재택의료시범사업 현황 및 사례(임태형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장) 등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후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이뤄졌다. 간담회는 전북 익산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의약 사업을 공유하고,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을 추진할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2013년 전북 최초로 한의난임부부지원사업을 시행한 이후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의난임치료는 체질에 맞는 한의진료를 통해 자연임신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체내 환경을 개선해 △반복적인 착상 실패 △난자·정자의 질 저하 △임신 유지가 안 되는 습관성 유산 등 여러 유형의 난임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익산에서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한의난임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현재 초저출생과 고령화가 국가적으로 심각한 위기로 다가온 만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난임의 경우 한-의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내에서의 모델들이 이를 위한 가교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정 정책관은 또 “통합돌봄 관련해서도 한-의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같이 가야 하며,익산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 중앙 차원에서도 고민해 가겠다”고 밝혔다. 송인선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이사는 “전북 익산시의 한의난임사업 추진현황을 보며 중앙회가 한의난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어떤 점을 노력해야 할지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중앙회 차원에서도 한의난임사업과 같은 사업을 통해 각 지역 내 한의사들의 의권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태형 익산시한의사회장(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장)은 “그동안 방문진료를 진행하면서 한의약이 재택의료에 강점이 있다는 점에 대해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공유되는 사례들을 통해 한의약이 장기요양재택의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많다는 점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익산시, ‘찾아가는 한의약 생리통예방 건강교실’ 운영[한의신문] 익산시보건소(보건소장 이진윤)가 성장기 학생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약 생리통예방 건강교실’을 내달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지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생리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함께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한의약적 예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생리통은 학습 능력 저하와 스트레스 증가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이에 익산시는 생리통뿐만 아니라 신체·정신적 건강 전반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엄재연 청담한의원장이 한의학 관점에서 여성 건강과 생리통 관리법을 강의하는 한편 요가, 아로마오일 만들기, 다도 체험 등 양생법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익산시정신건강지원센터,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심심(心心)타파’ 분노 조절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약물 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진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한의약을 비롯한 다양한 접근법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의학과 첨단기술 융합 통해 혈당 관리 나선다”[한의신문] 한의학과 AI,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에 나서고 있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알파75(대표 강무헌·한의사)’가 최근 익산시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유전자 데이터 기반 개인맞춤 혈당 관리’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알파75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48명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체험단’ 운영을 통해 혈당 및 체중 감소 등의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3일 익산시보건소(소장 이진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혈당 관리방법과 함께 유전자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맞춤 식단 구성 방법 등이 소개됐다. 교육 후 참가자들은 개인에 따라 현미가 백미보다 식후 혈당이 높을 수 있다는 사실 등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강연을 통해 바로 알고 놀라워 하면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밀한 개인맞춤 혈당 관리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강무헌 대표는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혈당 관리는 당뇨뿐 아니라 비만, 암,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결과들이 밝혀지고 있다”면서 “혈당 관리에서 가장 기본은 평소 식단 관리인데, 문제는 같은 음식을 먹어도 개인별로 식후 혈당이 상이해 기존의 획일적인 가이드로는 효과적인 관리가 어려워 개인맞춤 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또한 “유전자 데이터에 기반한 혈당 예측 인공지능 기술 개발은 농식품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것으로, 예측 정확도가 81%에 달할 정도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바 있다”면서 “알파75에서는 올해부터 공공기관, 협회, 대학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유전자 데이터 기반 개인맞춤형 혈당관리’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익산시보건소 교육이 그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 대표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더욱이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되면서 식생활 또한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한의학은 예로부터 생활습관을 통해 평소 건강을 지키는 예방의학적인 부분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전통적인 한의학적 가치관과 첨단기술을 잘 접목해 나간다면 당뇨병 치료 및 관리, 예방에 있어 한의사의 역할이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알파75는 향후 시범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등 AI와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인 ‘DM DIET’를 본격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
익산시, 한의약으로 지역민 건강 증진 나선다[한의신문] 익산시가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자들의 의료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익산시보건소(보건소장 이진윤)는 ‘한방 순회진료 사업’을 통해 약 3600명의 주민들에게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11월까지 읍·면 지역 9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주 2~3회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순회 진료는 한의사가 직접 진료하며 △침 △한약제제 △한방 파스 제공 △건강 상담 등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초 건강 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과 한의약 양생·식이 교육,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 교육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한의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으로 관절 튼튼 교실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 △갱년기 여성 건강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익산시보건소, 한의약 임산부 건강 교실 ‘성료’[한의신문] 익산시보건소(소장 이진윤)가 지역 임산부를 위해 6주 과정으로 진행한 ‘2024년 하반기 한의약 임산부 건강 교실’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출산 준비와 산후조리, 육아를 돕기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으로 지난 8월27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임신 12~26주 이내 임산부로, 임신으로 불규칙한 건강 상태에도 불구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85%의 참여율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전문가 교육 △건강 체조 △왕실 전통 태교 ‘태항아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임신과 육아에 대한 도움을 받았으며, △태교의 필요성 △출산 준비 △올바른 산후조리 △모유수유 바로 알기 등의 교육도 진행됐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임신과 태교, 출산, 산후조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모자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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