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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의사회 “한의약 홍보하며 달구벌 뜨겁게 달구다”[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가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야구 관람 행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통해 한의약의 가치를 알렸다. 대구지부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한의사의 날’ 기념 야구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같은 행사를 마련했으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행사가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대구지부는 회원들의 성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행사를 신속하게 다시 마련, 이날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구지부 회원 및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등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대구지부는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 외부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약과 한의사의 역할을 알리는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홍보부스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지원한 한의약 관련 홍보물(물티슈)과 대구지부에서 제작한 기념품인 ‘츄니’ 키링 등을 시민들에게 배포했으며, 대한한의사협회의 홍보 마스코트인 ‘츄니’도 현장에 함께해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친근한 방식으로 한의약의 가치를 알렸다. 아울러 이날 홍보활동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이지혜 홍보이사도 참여해 대구지부 회원 및 대구한의대학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 이지혜 홍보이사는 시민들에게 ‘츄니’ 키링과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한의사의 날’의 의미와 한의약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자원봉사에 참여한 대구한의대학교 학생 6명도 행사 내내 시민들에게 한의약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경기 시작과 함께 노희목 회장이 직접 시구에 나서 ‘한의사의 날’을 기념했으며, 대한한의사협회의 마스코트 ‘츄니’가 시타를 맡아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대구지부와 한의약을 알리는 홍보 영상이 경기 중 수시로 상영됐으며, 막간을 이용한 퀴즈 코너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구지부와 한의사의 역할을 알렸다. 노희목 회장은 “지난달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이 컸지만, 회원 여러분이 보내준 성원과 도움 덕분에 행사를 신속하게 다시 준비할 수 있었다”면서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야구를 관람하며 ‘한의사의 날’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더욱이 시구와 시타, 전광판 영상,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의사의 날’과 한의약을 알리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돼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다시 마련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들과 직접 만나 한의약과 한의사의 역할을 알리는 대외활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대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시한의사회, 메디엑스포서 한의약 홍보 ‘큰 호응’[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가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열린 ‘2026 메디엑스포’에 참가해 의료봉사와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렸다. 영남권 대표 의료·건강산업 박람회인 메디엑스포에서 대구지부는 한의약 홍보와 의료봉사 부스를 마련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관람객들은 자신의 체질과 생활습관에 대한 상담을 받으며 한의학적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의료진은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생활관리법과 계절별 건강관리 요령,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한의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상담을 받은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한의의료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대구지부 백승태 부회장과 장효정 부회장, 이재환 남구분회장을 비롯해 김홍, 임해원, 강민수, 김창하, 권기령 한의사가 참여했다. 의료진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성 어린 건강상담과 의료봉사를 이어가며 구슬땀을 흘렸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희목 대구지부 회장은 “메디엑스포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전문 박람회인 만큼, 한의학의 강점과 가치를 직접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많은 시민이 상담을 통해 한의학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셔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노 회장은 “치맥페스티벌에 이어 메디엑스포에서도 의료봉사를 펼치며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국내와 해외에 한의약의 우수성과 공공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부는 올해 치맥페스티벌과 메디엑스포에 잇달아 참가해 의료봉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한의학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의약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대구지부, 추경호 후보와 한의약 정책협약 체결[한의신문] 대구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는 27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대구지역의 한의약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펼쳤다. 또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대구지역 한의사·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 모임이 추경호 후보와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대구지부는 ‘지지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협약에 대구지부에서는 장효정·김재홍 부회장, 김태우 북구한의사회장, 신호필 동구한의사회장, 이제원 비엠한방내과한의원 원장, 김만제 만제네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추경호 후보 측에서는 추경호 후보와 이인선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한의약 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책협약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 보건의료체계 구축, 대구 한의약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대구약령시의 역사성과 지역 한의약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관광·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육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한의약 전달부서 신설 및 산업 지원체계 구축 △한방난임·생리통·산후 건강관리 지원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한의약 건강돌봄 및 방문서비스 확대 △대구한방웰니스케어타운(가칭) 조성 및 K메디웰니스페스타 활성화 △디지털 헬스케어·웰니스·뷰티 산업 융복합 지원 △글로벌 의료관광 콘텐츠 개발 등 6대 정책 과제가 담겼다. 무엇보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방문형 한의약 건강돌봄서비스 확대와 의료비 절감, 건강수명 연장 등 지역 돌봄경제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장효정 부회장은 “한의약은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미래 자산”이라며 “대구의 전통 한의약 자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융합해 세계적인 메디웰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지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선언 서명부 전달[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가 김부겸 대구광역시장 후보에게 지지선언 서명부를 전달하고, 지역 한의약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 대구지부는 27일 김부겸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부겸 후보 지지선언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탁 대구시한의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전병욱 명예회장, 오승민 부회장, 하홍기 학술이사, 이재환 남구한의사회 회장, 최재영 수성구한의사회 회장, 최빈혜 서구한의사회 회장, 김진희 전 감사, 이승우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부회장, 허수영 전 대구경북추나의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부겸 후보 측에서는 권칠승 국회의원과 채홍호 정책본부장이 자리해 한의계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대구지부는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한방난임사업 확대 및 산후 건강관리지원 사업 추진 △K-메디웰니스페스타(MediwellnessFesta) 정례화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 조성 추진 등 지역 한의약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돌봄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구를 한의약·웰니스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지원도 요청했다. 박홍탁 부회장은 “한의약은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의료자원”이라며 “대구시가 한의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 건강과 지역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장려금’ 감사의 밤 개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15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한의학과 1기 졸업생이자 대학 발전과 학문 진흥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조무상 원장(A3한의원)의 ‘조무상 연구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조무상 원장은 지난 20년간 교원 연구 활성화와 학문 발전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 총 2억원의 연구기금을 대학에 기부해왔으며, 올해를 끝으로 20년간의 기부 약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대학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나눔과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조 원장의 뜻에 감사하고 공로를 기리고자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조무상 연구장려금은 특정 학문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있는 연구 발전을 위해 한의학 분야를 제외한 전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년도 정부공모 연구과제를 수탁한 조교수 이하 교원을 대상으로 연구수행 실적과 대학 기여도, 후진 양성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올해 조무상 연구장려금 선정자는 △기초교양대학 안주현 교수의 ‘한글본 음식조리서의 비교 연구’ △화장품학과 김기철 교수의 ‘나홀로 문화유산 도난 방지를 위한 지능형 도난 경보 및 실시간 도난추적 기술 개발’ △산학협력단 조정민 교수의 ‘고위험 급식 시스템 내 3D 프린팅 식품의 제공 모델 구축 및 안전성 평가’ 연구가 각각 선정됐다. 변창훈 총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학과 학문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무상 원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뜻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무상 원장은 “모교와 후배 연구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기부가 어느덧 20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학문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무상 원장은 대구한의대학교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했으며, 대구시한의사회 부회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구한의사신협 이사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자랑스러운 대한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
대구시한의사회, 축제서 시민에 한의약 매력·가치 알려[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한의사회)가 한방문화축제를 통해 시민과 한의약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구시한의사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약령시 일대에서 열린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참여해 한의 의료봉사와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한의약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대구시한의사회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가져 지역 건강지킴이의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축제기간 동안 대구시한의사회는 한의 일반진료, 체질 상담, 오행, 다이어트, 추나진료 등 한의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일반 진료 한의사 18명과 추나학회 소속 한의사 15명이 참여했으며 자생한방병원·대구S한방병원·꽃담한방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대구한의사회 회원들이 함께 시민 건강증진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 축제 기간 중 대구시한의사회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운전면허시험장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가 추진하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컨설팅과 운전면허 반납제도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노희목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한의약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의약은 치료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을 함께 지키는 생활의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봉사와 공공사업을 지속 확대해 한의약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한의약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활동과 공공의료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민 건강권 찬탈하는 자동차보험 개악 시도를 중단하라!”[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시한의사회)가 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시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국민이 교통사고로 인해 입은 부상을 온전히 치료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보험사를 위한 것인가”라고 물으며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의 법 개정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대구시한의사회는 “환자마다 회복에 개인차가 분명하고 이미 국가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엄격히 심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상 환자로 분류해 8주 치료에 제한을 두고 적정성을 심사하는 것은 국민의 배상권을 위함인가, 보험사의 이득을 위함인가?”라고 지적했다. 또 “여러 원인으로 인한 보험사 손해율 증가의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해 치료받을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함인가, 보험사의 이권을 위함인가?”라며 대구시한의사회는 보험사의 배를 불리는 법 개정 폐기를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시한의사회는 “사람의 건강이 물질보다 중요하다고 믿는 대구광역시한의사회는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은 국민이 아닌 보험사를 위한 이번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역설했다. -
난임지원사업 등 한의약 우수성 홍보 위한 사업 추진[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가 올 한해 난임부부 한의지원사업과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회의, K-메디웰니스 페스타 참여 등 한의약의 위상 고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착수한다. 대구지부는 지난달 27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윤재옥 의원, 추경호 의원,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이태손 시의원, 대구시청 보건복지국 이재홍 국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최수경 본부장, 대구한의대학교 변준석 의무부총장/의료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심현섭 부장, 대구시청 조영애 팀장, 김현주 주무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사무처장, 장세환 명예회장, 김영진 명예회장, 신원목 명예회장, 배주환 명예회장, 손창수 명예회장, 전병욱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대구지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4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노희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구시한의사회는 K-메디 웰니스 페스트, 경북 산불피해 진료봉사,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의 업무협약, 건강보험관리공단과 불법개설의료기관 근절 협약, AI바이오시티 대구협의회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과 미래 한의약의 자리매김에 앞장서고 한의약 홍보에 앞장섰다”며 모든 성과는 회원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노 회장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등 산적한 과제가 남아 있지만 산을 만나면 길을 만든다는 봉산계도(逢山開道)의 마음으로 회원들과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랑스런 문화인 한의약이 재도약하고 자부심을 회복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의대 증원문제, 정치적 현안들로 인해 보건의료에 관한 논의를 진전하기 어려웠지만 국정과제에 한의사 노인 및 장애인 주치의제와 방문진료가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며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횟수를 60회에서 100회로 확대하고 엑스레이 관련 법안을 발의했으며 문신사법의 개악을 저지하는 여러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윤 회장은 “올해는 준비의 시간을 넘어 성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첫째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 문제를 해결하고, 둘째 어르신과 장애인 주치의제도의 실질적 시행을 통해 한의사의 역량을 발휘하고 국민 의료비 절감 효과를 입증해 일차의료 진입의 토대를 만드는 한편, 세 번째 건강보험 영역에서 한의 보장성 강화가 더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협회와 회원이 서로 믿고 함께 버텨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조금 더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한의사회 노희목 회장(사진 왼쪽)이 인사말을,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 국장은 “대구는 한의약의 본고장으로 대구시한의사회는 난임부부한방지원사업과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등을 통해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 시행되는 통합돔봄의 핵심사업인 재택의료센터의 조기 정착을 위해 한의사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현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보건의료 직역 간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등 한의계의 여러 현안에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며 “오늘 모임을 통해 대구시한의사회가 단합하고 화합했으면 한다”고 축사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에서 “한의약이 실제 현장에서 수요가 많고 효능감이 크다는 목소리가 많지만 여러 보험체계나 공공 의료부분에 한의계가 참여해야 하는 영역이 많지만 제도 미비 등으로 제약이 있다”며 “국민 건강을 위해 한의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대구시한의사회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을 든든히 지켰다”며 “대구시의회도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길이라면 늘 귀를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이날 총회에서 대구지부는 난임부부 한의지원사업과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회의, K-메디웰니스 페스타,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참여 등 올 한 해 한의약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불우이웃돕기, 대민복지활동, 통합돌봄 대비 등 대국민 의료지원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건강 지킴이 역할은 물론, 불법의료행위 단속, 회원복지 활성화 등의 사업을 통해 회원 권익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구지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광역시장 표창: 박시덕 감사(서진한의원), 김종봉 감사(김종봉한의원), 김태우(건강장수한의원) △대한한의사협회장 감사패: 대구광역시청 지방행정주사 김두란 △대한한의사협회장 유공표창: 김재홍 부회장, 정수경 부회장, 송영석 이사, 조현정 이사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 감사패(단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엑스코 이정우 차장, 변경국 대리, 대구시청 의료산업과 윤금주 주무관, 대구지방경찰청 교통과 교통수사계 김태형 경사, 수성경찰서 치안정보과 김건년 정보관, 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장효진 주무관, 서부보건소 의약관리팀 정가혜 주무관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 감사패(단체): 수성문화재단, 재가노인돌봄센터 이병규 회장. -
대구시한의사회, 한의 난임사업 지원위해 머리 맞대[한의신문] 대구지역 한의 난임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는 27일 대구 소재 모처에서 관계 기관들과 ‘한의난임사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한의약을 통한 난임 문제 해결의 방향을 모색했다. 대구지부를 포함해 대구시청 출산보육과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한의약진흥원과 함께 대구지역 난임사업의 현황을 공유한 뒤 컨설팅과 교육 등을 활용한 한의 난임사업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의난임 정보시스템’의 활용 가능성을 가늠하고 시스템을 활성화 해 사업의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실무자 대상 업무 안내서’를 제작할 경우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고 필요할 경우 각 기관별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노희목 회장 “한의 난임사업은 단순한 치료 지원을 넘어, 지역의 저출산 해소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대구시한의사회도 대구시와 한의약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한의약을 통해 더 많은 부부가 한의 난임치료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구한의사회, 무료 한의진료 체험 부스 성황리 운영[한의신문] 대구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가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 참여해 무료 한의진료 체험 부스를 운영해 대회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업 585개사가 2000여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1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휴머노이드 등에서 미래를 선도할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이 소개됐으며,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박람회를 방문해 현장의 주최 측과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구한의사회가 마련한 부스에서는 최원준 원장(강남요양병원), 김지연 원장(한신병원), 백승태 대구시한의사회 부회장(S한방병원), 이은철 원장(믿음한의원)이 참여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한의진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의약을 통한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노희목 회장은 “이번 행사의 무료 한의진료 체험 부스를 통해 좀 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한의진료를 체험토록 하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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