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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한의사회, 지역사회 돌봄 헌신 공로로 ‘명예사회복지인상’ 수상[한의신문]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사회복지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달서구한의사회가 2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 기념식’에서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으로 명예사회복지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사회복지대회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구지역 사회복지 관련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 특히 명예사회복지인상은 대구지역 각 구·군의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달서구한의사회가 오랜 기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펼쳐온 꾸준하고 헌신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기여한 공로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달서구한의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한의진료와 한약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 한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한의진료와 한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강상담과 정서 지원, 생활습관 교육 등을 병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달서구한의사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기부한 한약은 약 7억2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억원이 넘는 한약을 달서구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기부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과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달서구한의사회의 사회공헌은 일회성 후원에 머물지 않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보행이 곤란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가정을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달서형 통합돌봄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비, 근골격계 질환, 만성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침·약침·뜸·부항·추나 등 한의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치료가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의료복지’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개소로 확대됐으며, 방문진료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어나 보다 촘촘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사업에서도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상태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되면서 지역 내 의료와 돌봄을 잇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안팎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업 시행 기간이 아직 2년 남짓에 불과하지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해 7억2000만원 상당의 한약을 기부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1억원이 넘는 한약을 달서구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기부했다”며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 사업 역시 시작한 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 만큼 지역 안팎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명예사회복지인상 수상은 대구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달서구한의사회의 그동안의 노력과 진정성을 인정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달서구민의 사회복지 증진에 한의학이 더욱 폭넓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서구한의사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복지의 모범적인 선례로 더욱 확산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달서구한의사회, 구청장 감사패 수상…지역 일차의료 입지 다져[한의신문]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가 보건의날 기념 달서구청장 감사패를 수상하며 지역 일차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서구한의사회는 1일 구청 월례회의에서 구청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수상한 ‘나눔실천 유공단체 구청장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달서구의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에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감사패 수상에는 먼저 지난해부터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청이 함께 진행 중인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이 주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의 혁신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를 비롯해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 등 민·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한의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돌봄 통합모델이다. 또 달서구한의사회는 달서구와 2014년부터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이 직접 가까운 한의원을 내원해 무료 한의진료를 받고 체질별 맞춤형 한약을 처방받는 재능기부사업으로, 2025년도 한해에만 총 1억8천만원 상당의 한약을 관내 저소득계층에 기부함으로써 2014년부터 현재까지 7억2천만원 상당의 한약을 기부했다. 이 두 사업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계기로 달서구청장은 대구지역 내에서 선도적으로 일차의료, 방문진료사업 등에 적극 동참 중인 달서구한의사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달서구도 해당 사업들을 달서구형 돌봄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있다. 이태헌 회장은 “현재 분리돼 있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과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통합해 (가칭)달서구형 한의 통합돌봄 진료사업으로 확장해 가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달서구 관내의 소외계층 주민들이 찾아가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받고한방주치의사업을 통해 무료 한약 제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달서구 주민만큼은 비용 걱정없이 한의약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달서구한의사회-달서구청, ‘한의 방문진료사업’ 확대 시행[한의신문]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가 대구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이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달서구는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방문진료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행사에서 달서구한의사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며, 한의사가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정책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곤란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근골격계 질환·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이들에게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진료와 건강상담을 포함한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개소로 확대되고, 방문진료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어나는 등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달서구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 내용을 파악한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상태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지역 내 의료·돌봄 연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헌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의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달서구한의사회를 비롯해 참여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의료·복지·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의계 참여가 지역 의료 위기 극복의 열쇠”[한의신문] 대구광역시 여한의사회(회장 장효정·이하 대구시 여한의사회)가 지난달 29일 시의회에서 대구시 문화복지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부 시의원들과 가진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시 여한의사회는 여성정책과 관련한 한방사업과 노인복지 정책, 외국인 노동자 의료봉사, 난임, 치매 등 한의 연계사업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장효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간담회는 대구시의회와 대구시 여한의사회가 여성정책 및 국가 차원의 사업과 관련해 상호 입장을 공유하고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 고민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이어 장 회장은 “한방 난임사업은 전국에서 대구가 처음으로 시행된 곳이고 여한의사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사업으로, 난임부부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 증액을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장 회장은 “치매질환 역시 국가적인 정책이 필수적이므로 지역 한의사회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원 연계 치료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구시 문화복지부 박창석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대구시의회가 국가정책에 한의계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여러분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에 반영되도록 경청하는 자세로 한의계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대구시 여한의사회는 미등록된 외국인 노동자들이 의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설명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진료 및 치료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보장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대구시 여한의사회 장효정 회장을 비롯해 최빈혜 부회장, 하나미 부회장, 진가희 편집이사, 송정오 명예회장, 박선희 이사, 구은정 회원, 이태헌 달서구 회장이 참석했고, 대구시에서는 박창석 문화복지부 위원장(시의원), 이재숙 문화복지부 부위원장(시의원), 김재범 시의원, 강명주 문화복지 전문위원이 참석해 다채로운 의견들을 공유했다. -
대구지부-대구시청, 통합돌봄 유기적 협력 도모한다[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가 22일 모처에서 대구시청 보건정책과 관계자들과 통합돌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앞서 대구시 보건정책과와 대구지부가 유기적 협력 체계를 정립하고 대구지역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희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의 자리를 넘어, 대구시청과 대구시한의사회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정립하고, 대구지역 통합돌봄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제도와 행정, 그리고 현장의 경험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대구시민에게 체감되는 통합돌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회장은 “대구시한의사회는 앞으로도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의사가 지역 통합돌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구시청 김흥준 보건정책과 과장은 “한의계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 온 의료인으로서,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는 대구시 보건정책과와 대구시한의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기대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대구시청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제도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대구지부에서 노희목 회장을 비롯, 정수경 부회장, 성찬민 군위 분회장, 이재환 남구 분회장, 이태헌 달서구 분회장, 신호필 동구 분회장, 김태우 북구 분회장, 최빈혜 서구 분회장, 최재영 수성구 분회장, 김찬우 중구 분회장이 참석했고, 대구시에서는 김흥준 보건정책과 과장, 김대현 팀장, 송은정 주무관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달서구한의사회, ‘결혼친화 문화’ 확산에 동참[한의신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일 구청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를 비롯한 6개 민간기관·단체와 결혼친화 문화 확산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라는 국가적 위기에 공감하며,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행 방안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결혼·출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한의사회, 륜, 경진라사, ㈜하나VIP투어, 그로우필름, 비아벨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와 국가에 미치는 영향과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달서구가 중점 추진 중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 운동 범국민 확산 동참 △미혼남녀 만남 주선 및 청년 결혼 지원 사업 추진 △기관 특성을 살린 맞춤형 결혼·출산 장려 사업 발굴 및 각종 혜택 연계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연대해 인구위기 극복에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응원 및 긍적적 결혼․출산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달서구분회 ‘AI가 바꾸는 의료···’ 기획 세미나 개최[한의신문] 대구광역시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은 14일 대구한의사협회관 9층 대강당에서 ‘AI가 바꾸는 의료, 한의사가 준비해야 할 내일’이라는 주제로 기획 세미나를 개최해 회원들이 인공지능시대(AI)를 맞이해 한의학의 발전 방향 및 적용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획 세미나는 미래전략가인 최서연 BeGT대표(디지털 헬스 컨설턴드·AI문진 데이터 해석 맞춤형 건강 설계자)가 강사로 나서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정리하는 방법, 원격진료 시스템 등 디지털 헬스 케어 관련 기술 변화, 기후 변화에 따른 의료정보 습득 방법, 얼리 어답터가 되기 등 AI 관련 상세한 설명으로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최서연 대표가 발간한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종합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노희목 대구시한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대구시, 달서구 역대 회장 및 각 분회 분회장, 50여명의 달서구 및 타 분회 회원과 일반인들이 참석해 강의를 들었다. 이태헌 회장은 “AI에 관한 대중적인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의료 분야에 AI가 접목되고 있는 추세인데, 안타깝게 한의계는 아직까지 AI활용이 미흡해 보이기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면서 “참석하신 회원들이 AI에 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
대구 달서구,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한의신문]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와 함께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무료 한의진료와 한약을 제공하고 건강상담, 정서 지원, 생활습관 교육 등을 병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5개 한의원이 참여해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 소화기장애, 아토피 등의 증상을 가진 저소득 취약계층 280여 명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했다. 특히 단순 진료를 넘어, 한의약적 건강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전인적 접근을 통해 지역 내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달서구한의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1664명의 주민에게 약 5억5000만원 상당의 무료 한의진료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태헌 회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의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태훈 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켜주신 달서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돌보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 추진[한의신문] 대구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와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재가노인돌봄협회와 협력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6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한의사회 후원금 전달 및 참여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은 거동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을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보건․의료․건강관리 등 돌봄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구민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보행이 곤란․불가능해 의료기관을 내원하기 힘든 주민으로 마비, 근골격계 질환, 통증 관리 등 지속적인 한의진료가 필요한 경우 대상으로 선정된다. 참여 한의원은 달서구한의사회 소속 21개 한의원이며 대상자 홍보 및 모집은 달서구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7개소에서 담당, 달서구는 사업을 총괄한다. 특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달서구한의사회에서는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요 진료 내용은 침·약침·뜸·부항·추나 치료 건강상담 등 포괄 한의진료서비스를 월 2회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대상자의 자부담은 후원금으로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적인 진료를 통해 건강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나눔협력팀(053-667-3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2014년부터 10여년간 5억원 정도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게 한방진료 및 한약서비스를 지원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분도 가정에서 편리하게 진료를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참여해주신 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틈새돌봄이 아닌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돌봄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면서 “찾아가는 한의진료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병원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생조한의원, ‘달서 감사 인증제’ 첫 기부자로 선정[한의신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첫 후원의 감동을 기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첫 후원, 달서 감사 인증제’를 시행한다. 이번 인증제는 첫 후원을 한 기부자에게 감사 인증 포스터를 제작·전달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나눔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 감사 인증 기부자로는 보생조한의원(원장 조현정·조덕래)과 성서조약국(약사 함은숙)이 선정됐으며,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했다. 또한 달서구는 기부자 예우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달서형 기부자 예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등재 △10년 연속 나눔 기부자는 ‘달서 나눔별’ 등록 △소액 정기 후원으로 2000만원을 달성한 경우 ‘달서 꾸준한 나눔인’ 지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표하고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소중한 나눔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나눔을 실천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달서구를 만드는 데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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