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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가족 마음까지 돌본다[한의신문] 익산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가족을 위한 한의약 힐링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매년 한의학을 활용한 맞춤형 치매 예방 사업인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과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와 함께 치매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7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치매안심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 환자와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주 2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건강상담과 총명침 시술, 명상, 기공체조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심신 안정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보건소는 치매가족 지원뿐 아니라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한방으로 관절 튼튼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교실 등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대상자별 건강 상담과 침 치료,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기공체조와 원예치료, 웃음치료 등을 함께 운영하며 신체 건강과 정서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정서적 돌봄도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의약 통합 프로그램으로 건강 취약계층 돌보다[한의신문] 충남 공주시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9일까지 주 1회,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치매 및 중풍 예방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검사·상담·치료를 아우르는 한의약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전까지 포괄하는 다각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실제 프로그램에선 우울감 검사와 치매 인지 검사 등을 통한 예방 교육을 비롯해 구강보건 및 영양 교육, 심폐소생술과 화재 예방 교육, 기공체조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한의사의 상담과 침 치료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규칙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공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한의약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 형평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보건소, ‘한의약 갱년기 케어’ 1기 대상자 모집[한의신문] 경남 거창군 보건소가 거창지역 중·장년층의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모집 대상 기준은 40세 이상 60세 이하의 거창군민 40명이다. 프로그램은 내달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A반(13:30~14:30)과 B반(14:30~15:30)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운영 시간만 다르다. 교육 내용은 △계절별 한방양생 강의 △기공체조 △경혈지압법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한의약 기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증상 완화를 돕는다. 참여 방법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한 뒤 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을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하고, 1당 1개반만 신청 가능하다. 한편 2기 대상자는 8월경 모집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거창군 보건소 보건민원담당(055-940-8392)로 하면 된다. -
익산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한의신문]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보건소에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한방으로 관절 튼튼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학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자가 검사도 실시하며, 정신 건강 관리까지 함께 지원한다. ‘한방으로 관절 튼튼’은 노인성 골관절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기공체조 등 근력과 유연성 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은 중풍과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목표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과 기공체조를 병행한다. 이 밖에도 웃음치료와 원예치료, 발 마사지 등 참여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보건소 2층 한방진단실을 방문해 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방진단실(063-859-49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이진윤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연령별 특성과 건강 수준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주시, 어르신 건강 지키는 ‘한의약 건강생활터’ 운영[한의신문] 경주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황오중앙경로당과 장미동산타워 경로당에서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의약 건강생활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퇴행성질환 증가로 높아진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명상·기공체조·한의체조(안마도인) 등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공중보건한의사가 직접 △한의약적 양생법 △노인질환 관리 △노인우울 예방 등 건강교육을 실시하며, 차훈·명상·미술치료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한의약은 질병 이전 단계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예방의학적 성격이 강하고, 질병 저항능력과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한의약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소아청소년 스마트폰 중독·거북목, 한의약이 잡는다”▲좌측부터 오원우 공보의, 오원민 학생, 심수보 한의사, 권하린·정혜인 대학원생, 김경한 교수 [한의신문]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면서 체형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이 이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시행된 ‘굿바이 스마트폰! 굿바디 한의약’ 사업이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유발된 거북목 증후군을 완화하고, 스마트폰 중독 지수도 유의미하게 낮춘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대한예방한의학회지 제28권 제3호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아청소년 체형 불균형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효과’라는 제하의 연구 논문이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김경한 우석대 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교신저자로, 오원우 남원시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 오원민 원광대 한의대 학부생, 심수보 한의사(전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장), 권하린 원광대 한의대 부인과학교실 대학원생, 정혜인 경희대 한의대 예방의학교실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수행했다. “굿바디 한의약”…실습 중심 체형·중독 교정 프로그램 주목 ‘굿바이 스마트폰! 굿바디 한의약’ 사업은 6주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중보건한의사와 기공체조 전문가가 팀을 이뤄 청소년 수련관에서 주 1~2회씩 프로그램을 운영, 총 33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했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를 시작으로,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교정 필요성 등에 대한 시청각 자료가 활용됐으며, 이학적 검사에도 참여해 직접 따라 해보는 등 바른 자세에 대한 인식을 높이도록 했다. 자세 교정 단계에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스티커 측정법을 통해 개인별 거북목(FHP) 상태를 수치화했고, 특히 풍지혈, 견정혈, 양지혈, 외관혈 등 경혈 부위에 이침을 부착하고, 승모근과 손목에 테이핑이 병행됐다. 스마트폰 중독 수준은 ‘SAS(Smartphone Addiction Scale)’ 척도를 활용해 평가하고, 15문항에 걸친 4점 리커트 설문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되돌아보도록 하게 했으며, 교육 전후 변화에 대한 통계 분석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후 ‘거북목 완화+스마트폰 중독 감소’ 확인 먼저 체형 측정을 통해 확인된 FHP(Forward Head Posture, 거북목 각도) 수치는 프로그램 시행 후 평균 1.71도 감소하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SAS 점수 역시 평균 4.67점이 감소,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항목 모두 p<0.05의 유의성을 확보했다. 학년별 분석 결과에서는 특히 중학교 2학년 학생과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서 큰 변화를 보였는데, FHP 점수는 중학교 2학년에서 평균 3.7점 감소했고, SAS 점수는 중학교 1학년에서 평균 5.43점 감소했다. 비록 학년 간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성장 시기에 따른 반응 차이는 향후 맞춤형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학생이 FHP 점수 개선 폭이 크고, 여학생은 SAS 점수 개선 폭이 컸으나, 역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다만 초기에 FHP 점수가 높았던 학생일수록 변화가 뚜렷했다. 거북목 초기 점수와 변화량은 상관계수 0.880(p<0.01), 중독 점수는 상관계수 0.530(p=0.002)로 확인됐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참여 학생 전원이 프로그램 내용과 한의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실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 기준 ‘한의 교육 및 기혈 순환 체조에 대한 만족도’, ‘한의학에 대한 친밀감 향상’ 항목 모두 평균 4점 이상을 기록했다. 청소년기 체형 문제에 한의약 접근 확대 기대 연구팀은 “거북목 증후군은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목 디스크, 만성 통증, 척추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교육과 예방이 핵심”이라며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체형 문제를 단순한 운동으로만 해결하기보다는, 한의학적 치료와 생활습관 교육을 병행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로 이번 남원시 사업은 단기적 개입만으로도 체형과 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공공보건 차원에서 지역 청소년의 건강을 증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남원시 외에도 현재 전국 각지에서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조례’가 제정돼 있는 만큼 이러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마련돼 있다”면서 “한의약 기반의 청소년 체형 교정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면, 성장기 아이들의 자세 불균형 문제를 조기에 바로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주시보건소,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성료[한의신문] 충주시보건소가 40~60세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갱년기 증상 완화와 중년기 건강증진을 위해 시 보건소에서 지난 6월 10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씩 8주간 진행됐으며, △한의약 건강교육 △국학 기공체조 △핸드드립 커피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22년 비대면으로 시작한 ‘건강교실’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사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한 조사 결과 갱년기 증상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쿠퍼만 지수’가 평균 5.8% 감소하고, 우울증 선별도구(PHQ-9) 수치도 평균 5.5% 감소하는 등 건강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몸에 무리 없이 운동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국학 기공체조가 특히 인상 깊었다”며 “이와 함께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또한 시 관계자는 “중년층의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충주시보건소 검진팀(043-850-3429)로 하면 된다. -
홍성군, 한의약으로 중년여성 건강 챙긴다[한의신문] 홍성군이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한 한의약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슬기로운 갱년기 생활’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참여자들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의사 건강상담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갱년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신청대상은 지역 주민 중 갱년기 증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40세부터 60세 사이의 여성이며,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지역보건팀(041-630-9081)으로 전화하면 된다. 단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명상, 기공체조 교실, 공예활동, 웃음치료 등 다채롭게 구성돼 있으며, 내달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회차별로 1~2시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갱년기를 단순한 변화가 아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더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증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울주군보건소, 어르신 한의약 순회진료 확대 운영[한의신문] 울주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시행 중인 ‘한의약 순회진료’가 큰 호응 속에 올해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의약 순회진료는 올해 울주군 서부권 경로당 45개소와 남부권 경로당 25개소 등 총 7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대상 확대는 어르신들의 반응과 만족도가 좋아 지난해 50개소에서 20개소 확대된 것이다.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2회에서 최대 8회까지 대상 경로당을 방문해 진료와 함께 한의약 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이외에도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기공체조, 치매 선별검사, 영양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들, 한의약으로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한의시눔ㅂㄴ]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9월30일까지 지역 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및 마을회관 6개소에서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한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체온 조절과 온열질환 인지 기능이 저하되는 노인층의 여름철 건강 관리가 각별히 요구됨에 따라 건강 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 어르신의 여름철 건강 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건강측정, 공중보건한의사의 1:1 건강상담,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지도, 한방 기공체조, 온열질환 예방 및 여름철 건강관리교육, 웰다잉(Well-dying)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중 한방기공 체조 프로그램은 기혈 순환 개선과 관절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저강도 운동으로, 경로당 3개소에서 12주 동안 진행된다. 웰다잉 교육에선 100세 시대에 맞춰 행복한 노후를 위한 방법, 연명의료결정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희망자에 한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을 도울 예정이다. 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의약 건강관리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에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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