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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건강증진 성과 한자리에…전국 보건소 우수사례 공유[한의신문] 전국 보건소들이 추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는 전국 보건소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국 보건소 13곳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5곳)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5곳)이 수여됐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최우수상은 충북 음성군보건소의 ‘한방(韓方) 쑥쑥! 성장클리닉’이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와 성장발달 운동,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결과 성장발달 지표가 4.2% 향상되고 주관적 식욕 개선율이 43.5%를 기록하는 등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해 예방 중심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경북 청송군보건의료원과 △광주 광산구보건소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전북 진안군보건소 △경남 거제시보건소 △경남 통영시보건소 △전북 정읍시보건소 △경기도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에 돌아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은 △충남 아산시보건소 △경남 의령군보건소 △경기도 광주시보건소 △경남 창녕군보건소 △전남 해남군보건소 등 5개 기관이 수상했다. 또 지역 현장에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지난 20여 년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와 건강교육을 이어온 서울 중구보건소 한송이 지방보건진료주사를 비롯해 총 8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복지부는 관계자는 “이번 성과대회가 지역 현장에서 축적된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는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질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지원하는 공공보건의료 사업이다. 특히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우수상을 받은 경북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경북한의사회(회장 김봉현) 및 서울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한의약 이동진료와 한의약 처치,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다시, 건강을 되찾다’ 사업을 운영해 재난 상황에서 한의약 공공의료의 역할을 보여줬다. 광주 광산구보건소는 40~60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언니들의 혈(血)기(氣) 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갱년기 관련 한의약 교육, EFT 요법, 맨몸 필라테스 운동 프로그램, 골관절계 변화 테이핑 요법 실습, 한방 보혈식·한방샴푸 만들기 등의 알찬 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기관들도 비만, 성장, 갱년기, 장애인 건강관리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한의약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진안군보건소는 만 20~65세 대사증후군 지역주민 대사증후군 주민을 위한 비만 관리 프로그램 ‘비만! 한방에 잡Go! 건강 올리Go!’를 통해 바디 측정 및 혈액 검사, 영양교육, 탕약제공, 대사증후군 관련 교육, 홍삼족욕, 웃음치료, 신체활동(요가, 필라테스, 에어로빅 등)을 제공했다. 거제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성장 프로그램 ‘한방으로 완벽한 나의 방학생활’을 운영했으며, 성장혈 교실, 성장체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석고방향제 및 키링 제작, 밴드 스트레칭, 식이·성조숙증·심뇌혈관질환·거북목 예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돌봤다. 통영시보건소는 장애인에 집중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인 ‘‘한 방!’으로 깨우는 감각 시각장애인 맞춤형「건강더하기2.0」’을 제공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영양교육 및 실습, 근골격계 통증관리를 위한 한의양생법 교육, 심뇌혈관질환 교육 등을 실시했다. 정읍시보건소와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각각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과 ‘한방으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마음 갱년기 한방교실’이라는 중년 여성의 갱년기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은 기관들인 충남 아산시보건소, 경남 의령군보건소, 경기 광주시보건소, 경남 창녕군보건소, 전남 해남군보건소도 치매 예방과 노인 건강관리, 장애인 재활, 초고령 농촌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의약 공공보건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특히 아산시보건소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의령군보건소의 방문형 건강관리 모델, 광주시보건소의 장애인 원스톱 재활서비스 등은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유공자 수상에는 공무원으로 서울 중구보건소 한송이, 전북 진안군보건소 김민정, 경북 영양군보건소 공인숙, 대전 중구보건소 류효진, 경남 양산시보건소 조민선씨가 수상했고, 공중보건의는 충남 금산군보건소 남주완, 충북 음성군보건소 장성우, 경북 문경시보건소 허준희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고양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한의방문진료 모델로 고도화[한의신문] 고양특례시한의사회(회장 신동권·이하 고양시분회)가 지자체와 공동추진 중인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의 내실화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양시분회는 15일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고양특례시 3개구 보건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고양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간담회’를 개최,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사업 시행 5년 차를 맞아 지역사회 중심 한의방문진료 모델의 성과를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 5년 성과 입증…최우수상 수상·어르신 만족도 지속 상승 이날 간담회에선 그간의 사업 성과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고양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지난해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고양시 덕양구보건소)과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 최우수상(고양시분회)을 각각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한의방문진료가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관리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덕양구보건소는 한의약 기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윤숙 덕양구보건소 방문보건팀장은 “사업이 지속될수록 한의진료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그 효과와 필요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시분회는 위탁사업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책임 주체로서 직접 자원을 투입하고, 사업의 질 관리와 발전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신동권 회장은 “사업 5년 차를 맞아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할 수 있을 만큼 시스템이 안착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사업의 질적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야 한다”며 “올해부터 고양시분회 차원의 자체 지원 예산과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방문진료 효율화 본격 논의…“통합돌봄 핵심 모델” 이어진 실무 논의에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집중 검토됐다. 이날 고양시분회와 보건소 관계자들은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한의방문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의 전략적 재배치 △진료 횟수 및 방문 주기 조정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양시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의료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의방문진료 확대와 사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신 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고양시분회와 보건소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한의방문건강관리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사업 5년 차를 기점으로 고양시분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아러고 말했다. -
내집에서 받는 한의 의료서비스로 어르신 건강↑[한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한방이음 서비스’를 이달 초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신체적 통증이 있어도 제때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기획됐다. 탄현1동은 지역 내 어르신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일상적인 건강 관리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동 담당자와 보건소 소속 한의사가 한 팀을 이뤄 주 1회씩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집중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통증 점검과 침 치료 △기초건강상태 점검 등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진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경우 지역 자원과 연계해 빈틈없는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도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현1동은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한방이음 서비스를 통해 의료 취약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2025년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성료[한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고양시한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한 ‘2025년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사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한의중재(침, 부항 등) △기초건강 체크 △낙상 예방 및 근골격계 질환 관리 교육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덕양구보건소는 상반기에 7개 동, 하반기에 5개 동(능곡, 삼송2, 화정1, 창릉, 대덕) 경로당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90회에 걸쳐 방문 진료를 운영했으며, 관내 어르신 총 1422명이 한의약 진료와 건강 교육 혜택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하반기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100%가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한편 97%가 향후 사업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사업의 효과와 필요성을 입증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한의진료를 받고 나서 평소 앓던 통증이 많이 좋아졌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또 다른 어르신은 “한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살펴줘서 마음까지 편안해졌다. 방문 횟수를 더 늘려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형 한의약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2026년에는 의료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를 강화해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의약, 어린이·청소년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도움[한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어린이·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및 비만 예방을 위한 ‘한방 튼튼 교실’을 20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비만 예방 교육 △제철 식재료 요리 실습 △성장체조 및 스트레칭 △한궁 체험 △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 교육 △경혈지압법 및 테이핑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아동 전원이 프로그램이 건강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추후에도 참여할 의향을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은 “평소 해보지 못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새로운 활동을 경험해 유익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설문에 참여한 교사는 “회차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아동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면서 “향후에도 아동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어르신 건강주치의’ 한의진료사업 하반기 운영[한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건강주치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양시 3개구 보건소와 고양시한의사회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의사가 경로당 및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순회하는 한의진료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일산동구보건소 신청사가 개소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보건소 활용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 안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 2022년 7월 고양시한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으며, 한의진료 및 침치료 등 맞춤형 한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대상자의 높은 만족도와 통증 개선 효과를 거둔 만큼 올 하반기에도 더욱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의약 통한 갱년기 관리 ‘Good∼’[한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중년층의 갱년기 관리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한마음 갱년기 한방교실’을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의약 기반 교육과 더불어 운동 및 체험교실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관내 중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해 △생활 속 한의약 건강관리법 안내 △운동과 도인안마 △사상체질 진단 △한방차 시음 및 계피 가랜드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강의주제·강사·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그렇다’ 이상으로 응답한 비율이 94.4%였으며, 재참여 의향 또한 동일하게 94.4%를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강의 외에도 운동과 체험활동이 포함돼 다양한 방식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중년층을 위한 건강증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한의약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갱년기 증후군 겪는 중년층의 건강한 습관 형성 지원[한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갱년기 증후군을 겪는 중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한마음 갱년기 한방교실’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 기반의 건강관리 기법을 통해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40∼60대 주민 15여 명이며, 교육은 관산동 마을 행복창고에서 총 6회 차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갱년기 증상 이해 및 사전·사후 평가(MENQOL, PHQ-9 등) △경혈 지압 및 운동처방 △사상체질 검사 및 체질별 식이요법 △천연제품 만들기(모기 퇴치제) △한약재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덕양구보건소 소속 한의사와 운동처방사가 직접 강연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 건강 관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층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덕양구보건소, 상반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성료[한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고양시한의사회와 함께하는 ‘2025년 상반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덕양구보건소와 고양시한의사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 맞춤형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으로, 고양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한의진료 △맞춤형 한의약 교육 △기초건강 측정 △운동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7개 동 경로당에서 총 55회에 걸쳐 사업이 운영됐으며, 총 830명의 어르신이 한의약 진료 혜택을 받았다. 특히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의 98%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한편 100%가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침을 맞고 나면 허리랑 무릎이 한결 가볍다”며 “주 2회씩 계속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한의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살펴줘서 마음까지 편해진다”고 전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한의약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마을건강사업 ‘한방 콕 건강클래스’ 성료[한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24일 활동을 끝으로 마을건강사업 ‘한방 콕 건강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욕구를 반영한 마을건강 복지사업으로, 어르신의 건강생활을 위해 △한의사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한의약 상담 및 침 치료 △기초건강검사 △건강강좌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총 3주간 지역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서구보건소 한의사의 1:1 한의약 상담, 침 치료뿐 아니라 노년기에 흔한 관절질환 및 구강건강에 대한 건강강좌까지 다양하게 제공해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멀리 병원을 가지 않아도 건강상담과 침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면서 “한의진료와 건강 교육이 함께 있어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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