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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보건소,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스타트’[한의신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보건소에서는 고양시한의사회와 함께 이달부터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5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전통 한의학적 방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고양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가 복지관이나 경로당으로 직접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한의진료 △맞춤형 한의약 교육 △기초건강 측정 △운동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전문인력인 방문보건팀 소속 운동처방사가 동행해 운동치료도 함께 실시,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2년 7월 고양시한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50회, 3481명의 대상자에게 한의중재, 운동처방, 건강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고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한의약 진료서비스를 제공,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
고양시한의사회,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만족도 97%[한의신문=이규철 기자] 고양시한의사회(회장 신동권)가 고양시보건소와 함께 진행한 2023년도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결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97%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고양시한의사회와 고양시보건소는 15일 고양특례시 보건소에서 2023년도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 지난해 프로그램의 결과보고 및 개선방안을 협의했다. 이 사업은 고양특례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및 증진을 목표로, 지역 내 주요한 의료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는 44개소 경로당과 30개소 한의원에서 사업을 실시하였고, 약 4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97%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됐다. 이날 결과 평가에서 고양시한의사회에서는 한의사의 경로당 방문진료를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정기적인 경로당 방문 진료가 만성 통증 관리, 스트레스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또한 2024년 사업 계획을 구상하며 고양시한의사회와 고양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빠른 효과를 보일 수 있는 동작이나 자세 개선에 관한 교육을 추가하기로 협의하는 등 향후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신동권 고양시한의사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양시보건소와 지속가능한 개선방향을 함께 고민하여 양질의 어르신 건강을 책임질 수 있고 만족하는 한의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고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의 지속으로 고령화 사회에 타시군구에 비해 고령층이 높은 고양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고양시보건소, 하반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 시작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보건소가 오는 5일부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고양시한의사회와 보건소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한의사와 방문간호사가 관내 동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의사들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계절별로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 교육 등 전반적인 보건교육도 실시하게 되며, 보건소에서는 행정복지센터 복지상담소 등 부서간의 연계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는 하반기(9∼11월)에 성사2동, 효자동, 삼송1동, 창릉동, 행신1동, 행신2동 등 6개동의 경로당에서 한의사를 파견한다. 또한 동구보건소는 상반기에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해 696명의 어르신에게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총 34회 방문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에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한 결과 90% 이상의 이용자가 만족했다”면서 “하반기에도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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