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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한의대 한길의료봉사단, 청주 오송읍서 의료봉사 구슬땀[한의신문] 대전대 한의대 한길의료봉사단(회장 유태원)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시 오송읍복지회관에서 44명의 단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의료봉사를 실시,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봤다. 한의대생 봉사단원들과 지도 원장으로 참여한 황도경·박나현 원장은 침, 뜸, 한약처방, 건강 상담 등으로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각종 온열질환과 허리, 무릎, 발목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지도교수로 참여한 이준호 원장(이준호한의원)은 “학생들의 봉사활동은 한의학적 치료효과를 널리 알리는 긍정적인 효과도 크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병의 원인과 관리방법을 환자들과 소통하면서 평소에 환자 스스로 자신의 질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태원 회장은 “5년 동안 지속돼 온 오송읍 의료봉사활동으로 주민들과의 친밀감이 남다르다”며, “봉사단원들은 이번 의료봉사에 임하면서 진심을 다해 효과적이고 원활한 진료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종천 위원장(오송읍 주민자치위원회)은 “방학 기간 동안 쉬지도 못하고 매년 이곳을 찾아와 주는 한길의료봉사단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더 활발히 소통해 보다 알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길의료봉사단은 이준호 원장이 1987년(본과 2학년) 초대회장을 맡아 의료봉사 전문 동아리로 창단한 이후 내년이면 창단 40주년의 역사를 맞이하게 된다. 한길의료봉사단은 지난 2023년부터는 매 학기 격주 토요일마다 대전시 동구 소재 동구정다운복지관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등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있다. -
대전대 한길의료봉사단,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서 의료봉사[한의신문]대전대 한의대 한길의료봉사단(회장 유태원)이 13일 대전시 소재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관장 윤경환)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마지막 어르신 한의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길의료봉사단은 매 학기 격주로 복지관을 방문해 침, 뜸, 부항 치료 및 맞춤형 한약 처방을 제공해 왔다. 특히 학생들은 손주, 손녀 같은 다정한 마음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보살펴 지역 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는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봉사활동이 없는 기간에도 거주지 인근 한의원을 방문해 지속해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세심함도 잊지 않았다. 윤경환 관장은 “어르신들이 한길의료봉사단에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수준 높은 치료는 물론 어르신들을 대하는 학생들의 정성스러운 모습이 늘 보기 좋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복지관의 전윤경 과장 역시 학생들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길’의 창립자이자 지도교수인 이준호 원장과 졸업생 선배인 서지현 원장이 지도한의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준호 원장은 현장에서 한의약 치료가 내과 및 근골격계 질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급·만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환자가 즉각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한의학에 대한 확신을, 환자들에게는 두터운 신뢰를 심어줬다. 이와 관련 이준호 원장은 “통합 맞춤 돌봄 서비스에서 한의사가 ‘어르신 주치의’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한의사가 필요한 영역에서 국민을 위한 정당한 의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가 빠른 시일 내에 이를 제도권에 정착시키는 것이 진정한 국민 의료복지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참여한 서지현 원장은 “재학 시절 복지관 의료봉사를 함께해온 졸업생 선배로서 이번에 후배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한길의료봉사단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서 지역주민 건강 돌봐”[한의신문] 대전대 한의과대학 한길의료봉사단(회장 유태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동준스님)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동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한길의료봉사단 소속의 재학생 37명이 참여해 침, 뜸 치료 및 한약처방 등으로 근골격계 및 내과계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한의 인술을 전했다. 진료를 받은 권혁채(여·80세) 어르신은 “평소 허리가 아프고 어깨통증과 속 쓰림이 있었는데, 치료를 받고 나서 소화도 잘되고 허리도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밝혔다. 유태원 회장은 “모든 참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의료봉사를 성과 있고 무사히 마치게 돼 감사하다”며, “봉사기간에 지도교수로 참여해주신 이준호 원장(대전대 한의대 서울·경기지역 총동문회장)과 최인우, 한희성 등 한길 선배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윤진 부장(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도 뜻깊은 의료봉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한의진료에 크게 만족하시니 내년에도 꼭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다음 봉사 때에는 좀 더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도교수로 참여한 이준호 회장(이준호한의원)은 “어르신들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섬세하고 숙련된 진료모습에서 한길 재학생들이 진정한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돼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이번 봉사기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사회복지법인 수덕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의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매 학기마다 대전시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한길의 뜻을 이어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한길의료봉사단 재학생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
대전대 한의대 ‘한길’, 청주시 오송읍서 한의 의료봉사[한의신문]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길의료봉사단’이 올 여름방학 기간에도 변함없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을 방문,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만남을 이어갔다. 한길의료봉사단(회장 우건우·대전대 한의대 본1, 이하 한길)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오송읍복지회관 강당에 한의진료소를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43명의 ‘한길’ 단원들과 함께 황도경·황준혁 ‘한길’ 졸업생이 참여하는 한편 ‘한길’을 처음 결성한 이준호 원장(이준호한의원)이 지도교수로 함께 참여했다. 우건우 회장은 “항상 의료봉사 전문동아리로서 최고의 역량과 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들의 작은 손길에 기뻐하고 좋아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진료를 받은 박재희님은 “오른손 중지가 구부러지고 잘 안 펴졌었는데, 실력있고 밝은 모습의 학생들의 진찰을 받고 침을 맞으니 손가락이 잘 펴지고 부드러워졌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 기간 동안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박노학 의원, 염창동 흥덕구청장, 강병일 오송읍장 등이 격려 방문, 과거 수해 피해 이후에도 매년 의료봉사를 지속해오고 있는 ‘한길’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연성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원활한 의료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준호 지도교수는 “매번 의료봉사에 임하기 전 우건우 회장에게 의료봉사 준비과정을 전해 들으며, 봉사 시 유의사항 등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안전한 의료봉사가 될 수 있도록 사전모임을 갖고 있다”면서 “이처럼 봉사활동 전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만남을 통해 스스럼 없는 조언과 격려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학생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길’ 출신의 많은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한길’의 이름에는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을 위해 한결같은 봉사의 길을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길’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
대전대 한길의료봉사단, 예산군 어르신들의 건강 돌봐[한의신문] 대전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동아리 ‘한길의료봉사단’(회장 우건우)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충남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연임)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동계 의료봉사에 나섰다. 한길의료봉사단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마다 두 차례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번 봉사에는 봉사단 소속의 재학생 37명이 참여해 침과 뜸 치료를 비롯한 약 처방으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봤다. 봉사기간 중 많은 눈이 내려 진료소를 방문하기 매우 불편했음에도 현장을 찾은 박준옥(84세) 어르신은 “아픈 부위의 원인을 상세히 알려 주고, 그곳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치료를 받아 너무나도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이윤학(74세) 어르신은 “어깨관절이 아픈지 꽤 오래돼 오른팔이 뒤로 안 돌아갔는데 2개의 침만 맞고도 그 자리의 통증이 없어졌고, 팔이 뒤로 돌아가게 됐다”면서 감사 인사를 연신 전했다. 우건우 회장은 “모든 참여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의료봉사를 무사히 마치게 돼 감사하다”면서 “이번 봉사에 지도 한의사로 참여해주신 이준호 대전대 한의대 서울·경기지역 총동문회장과 황도경(생일면 보건지소), 박진혁(푸른샘한의원) 선배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준호 회장(이준호한의원)은 “어르신들을 괴롭히는 다양한 통증과 불편을 치료하면서 재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됐다”며 “‘약자를 진심으로 위하는 한결같은 봉사로, 한마음의 길을 함께 가자’는 의미로 출범한 ‘한길’의료봉사단이 꾸준히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한의신문] 중랑구한의사회 이준호 원장(이준호한의원)은 18일 육군사관학교 서애관 1층 체력진단실에서 육사생도를 대상으로 한의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생도들의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준호 원장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육사생도 문화체육활동’에 참여, 내과 질환을 포함해 각종 어깨·허리 관절, 근육통 저림 및 발목 부상 등을 호소하는 육사생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침, 한약 등을 이용해 한의진료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육군사관학교 축구부와 일부 생도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주치의 역할을 해오다, 올해부터는 전 생도를 대상으로 범위를 넓혀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 원장은 삼군사관학교 체육대회(2001∼2003년)가 개최되던 시절에도 한의원 진료를 마치고 늦은 오후 시간에 육군사관학교를 방문, 축구부와 럭비부 생도들의 부상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에 나선 바 있다. 이는 이 원장의 부친(故 이동남)도 생도시절 기계체조부장을 맡아 활동했던 육사졸업생이었던 만큼 누구보다 생도들의 건강 관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호 원장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뿐만이 아니라 대전대 한의대 재학시절부터 ‘한길의료봉사단’을 결성해 의료 사각지대의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의료봉사에 나선 바 있고, 현재도 한의대생들과 함께 방학기간 마다 실시하는 의료봉사 활동에 지도한의사로 참여해 30여 년 이상 의료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더불어 중랑구한의사회 회원들과는 ‘중랑열린한의사회’를 구성,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민 의료봉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이준호 원장은 “이번에 생도 진료를 위해 진료실 확보와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오세웅 생도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한의진료를 받아본 생도들도 기대 이상의 치료효과를 경험하면서 한의의료 봉사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은 우리 모두의 가족이고, 그들은 국방 의무만이 아니라 국민이 위험하고 어려움을 겪는 각종 재해 현장에서도 국민의 안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런 분들에게 한의진료가 조금이라도 격려와 응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세웅 생도대장은 “생도대는 육사생도들이 호국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건강한 생도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생도들의 건강을 위해 각종 한의물품을 준비해 의료봉사에 나서 주시는 이준호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오송 수해 지역 다시찾은 대전대 한길의료봉사단[한의신문] 대전대 한의대 한길의료봉사단이 지난 해 7월 집중 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와 목숨을 앗아갔던 충북 오송을 다시 방문해 당시 수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만남을 이어갔다. 한길의료봉사단(회장 노윤아·대전대 한의대 본2)은 15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복지회관 강당에 한의진료소를 설치,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겼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한길 단원들과 김동명, 박진혁 졸업생(푸른샘한의원), 이준호 원장(이준호한의원·대전대 한의대 서울·경기지역 총동문회장)이 지도 한의사로 함께 참여했다. 노윤아 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손길에 기뻐하고 좋아하시는 오송 지역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의진료를 받은 김정숙 어르신은 “친절하고 실력 있는 학생들이 의료봉사를 와서 그런지 침을 맞고 다리 저린 증상이 없어져 잠을 푹 잘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진료소를 찾은 김영복·이은화 부부 어르신은 “집중호우 때문에 위험한 순간도 맞이했고, 한 달 반 정도를 임시 숙소에서 생활하며 수해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당시 봉사해 주신 이준호 원장님의 진료가 큰 위로가 됐었다”면서 “잊지 않고 다시 찾아준 봉사단원 여러분들에게도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준호 회장은 “재학생들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졸업생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고 있으며, ‘약자를 위해 한결같은 봉사의 길을 함께 하자’는 의미의 ‘한길’의료봉사단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 현장을 찾은 손민우 흥덕구청장은 “지난해 수해를 입었을 당시 서울서 홀로 내려와 이재민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줬던 이준호 원장님과 이번에 의료봉사에 나선 봉사단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강병일 읍장(오송읍행정복지센터)은 “어르신들의 불편한 증상을 자세히 들어주면서 친절한 진료를 통해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애써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길의료봉사단은 격주 토요일마다 대전시 동구 가양동 소재의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봉사하고 있으며, 매년 하계와 동계 방학 기간에는 대규모의 의료봉사에 나서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맞이한 오송읍 봉사는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강병일)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연성일)와 연계해 매년 이어가고 있다. -
“효과를 보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뵐 때마다 큰 보람”[한의신문=하재규 기자]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길의료봉사단(회장 노윤아·본과 2학년)은 설 명절을 앞둔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한의의료봉사를 진행, 현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봤다. 이번 봉사에는 졸업생 최인우 원장(공보의)·황도경 원장(수련의)과 이준호 원장(대전대 한의대 서울·경기지역 총동문회장)이 지도 한의사로 참여했다. 3일 동안 침과 한약 등 한의진료를 받은 지역 어르신들은 질병 치료에 직접적인 효과를 경험하며 크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여 의료봉사에 참여한 재학생들이 큰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노윤아 회장은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대하고 진료하면서, 효과를 보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많은 보람을 느끼며 더 노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준호 회장(이준호한의원)은 “항상 재학생들과 소통하며 한길의료봉사단의 의료봉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졸업생의 역할”이라면서 “처음 ‘한길’을 창립했을 때처럼 약자를 위한 한결같은 봉사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료봉사 동아리 ‘한길’은 ‘약자를 위해 한결같은 봉사의 길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이준호 원장이 대전대 한의대 재학생 시절에 창립한 바 있다. 박종석 서천군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께서 친절한 진료와 좋은 치료효과를 경험하며 너무 좋아하셨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 의료봉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졸업생과 재학생간 유대가 매우 강한 의료봉사 동아리 ‘한길의료봉사단’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두 차례 대민 의료봉사에 나서고 있으며, 학기 중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대전시 동구 가양동 소재)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구슬땀”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길의료봉사단(회장 이태호) 재학생 32명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동안 충북 청주시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의료봉사에 나섰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이준호 대전대 한의대 서울·경기지역 동문회장을 비롯 공중보건의로 근무중인 한길봉사단 출신의 최인우, 임연재, 김중일 한의사 등이 지도 한의사로 참여해 재학생들의 대민 의료봉사를 지원했다. 이와 관련 이준호 동문회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여운석 오송읍장님과 연성일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해 오송읍 부녀회 및 여러 단체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무뚝뚝한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부인과 부인의 건강을 염려하는 80대 노부부간의 애뜻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고 느끼며, 사랑을 전하는 의료봉사의 또 다른 의미를 찾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태호 회장은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봉사라 더욱 꼼꼼히 준비하려 노력했고, 한길 선후배·재학생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뻤고, 한의진료를 받고 환하게 웃으며 돌아가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한길의료봉사단은 8월 11~12일 양일 동안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시민대학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준호 원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부대 한약 지원이준호한의원 이준호 원장(중랑열린한의사회 회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7일 육군 제1보병사단 전진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 및 체력 향상을 위한 면역증진 한약 3000팩을 지원했다. 국군 장병들을 위해 매년마다 한약 지원에 나서고 있는 이준호 원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를 바라보면서 나라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닫게 되는 요즘”이라면서 “특히 MZ세대 국군 장병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학적 치법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한약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진부대 1사단장은 “MZ세대 국군 장병들의 건강증진 및 군 전투태세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약을 지원해주시는 이준호 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한의약을 통해 군 장병의 심리적 안정과 체력향상 및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준호 원장은 대전대 한의대 재학시절 ‘한길의료봉사단’을 처음 결성한 이래 오늘날까지 30여 년 동안 재학생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지도한의사로 전국 한의의료봉사에 활발히 참여해 오고 있다. 그는 특히 한길의료봉사단원들과 강원도 전방의 군부대를 방문해 한약제제 처방 및 침·뜸 등 한의의료봉사를 펼쳐 군 장병들로부터 호평을 받은데 이어 지난 2001~2003년까지는 당시 3군사관학교 체육대회 시 축구와 럭비선수들의 한의진료를 맡아 활동하면서 군부대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육군사관학교의 축구동아리 활동 생도를 위한 주치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지난달 성균관대학교와의 정기 교류전 및 전국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치료에 나섰다. 이와 관련 이준호 원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중랑열린한의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한약을 지원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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