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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장수누리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확대[한의신문]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서구형 특화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통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 건강관리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 건강돌봄과는 65세 이상 구민 중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신청하면 건강상태를 사전 스크리닝해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가정 방문해 서비스 제공 및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형 지역돌봄 특화사업인 ‘장수누리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서구보건소를 포함해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석남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검단권역(검단, 완정, 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서구 전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이밖에도 건강돌봄과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암 환자 및 희귀난치질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술비 지원 연계 업무 등을 통해 구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운영하는 만큼 다가오는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인천 서구, ‘한의약난임치료 지원’ 조례 제정[한의신문=이규철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가 최근 개최된 제265회 2차 본회의에서 한의약육성법에 따른 한의 난임치료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명시한 ‘인천광역시 서구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16일자로 제정된 조례안은 △조례의 목적·정의·책무에 관한 사항(제1조~3조) △지원 대상 및 지원 사업(제4조~제5조) △지원중단 및 중복지원 제한사항(제6조~7조), 환수조치 및 비밀누설의 금지(제8조~제9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중 제5조(지원사업)에는 구청장으로 하여금 난임 극복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한의약 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방의료를 통하여 난임을 치료하는 한의약난임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난임 시술비 지원 및 예방교육‧상담 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를 발의한 정태완 의원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이 2022년부터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되어 지자체 여건에 따른 자율적 사업추진의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난임부부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적·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례의 시행은 공포한 날부터 즉각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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