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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보건소, ‘스트레스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한의신문] 공주시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9월14일부터 11월20일까지 ‘2026년 제3기 스트레스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공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9일 오전 9시부터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1961년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주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건강교실은 총 10회에 걸쳐 공주시보건소 대소회의실과 한방진료실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진료민원팀(041-840-3271)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의약으로 도민들의 건강 증진 기여 방안 모색”[한의신문] 충남한의사회(회장 정병식)는 16일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와 정책간담회를 개최, 난임부부와 청소년 월경곤란증에 대한 한의약 치료 지원 사업과 한의방문진료 및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통해 도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한의사회 정병식 회장과 김우석 홍보이사를 비롯 김만호 천안시한의사회장, 김창훈 천안시 재택의료센터장(천안불당해맑은한의원)·박주현 공주시 재택의료센터장(대산한의원) 등이 참여해 한의약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방안을 제안했다. 충남도의회에서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민수 위원장과 신순옥 부위원장을 비롯 김석곤·정광섭·박정수·이철수·정병인 위원 등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전문위원 및 충남도청 인구전략국 저출생대응팀, 보건복지국 건강증진팀과 노인일자리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충남지부에서 제안한 각종 사업들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정병인 의원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 정병식 회장은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및 충남도청 관계자 여러분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난임부부, 청소년 월경곤란증, 재택의료센터 등과 관련된 한의약 치료 지원 사업들이 활성화돼 도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수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한의약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요한 축으로서 어떻게 더욱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면서 “난임부부와 청소년 월경곤란증, 그리고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와 같이 우리 지역의 중요한 보건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한의계가 제안하는 정책들을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충남한의사회는 지난 2015년부터 천안시와 천안시한의사회가 처음으로 진행한 이후 도 전역으로 확대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 사업의 확산을 위해 △부부동반 치료 활성화 △충남도 및 지역 내 지차제와 연계한 홍보 강화 △일부단체의 악의적인 민원 대처 △양방 보조생식술과의 연계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지난해 추진했던 지역 내 청소년들의 월경곤란증 한의 치료지원 사업이 생리통 개선 및 통증 완화에 큰 성과를 거둔 것에 기반해 대상자 선정을 일반 대다수 학생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더불어 내원하기 힘든 학생들을 고려해 한의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주치의제도의 도입 등을 통해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맞춰 충남 전체로 통합돌봄과 재택의료센터 사업의 전면적인 확대에 대비해 한의방문진료 및 재택의료센터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전담조직과의 협력체계 구축, 실무기관의 위원회 및 협의체에 한의사 참여 보장, 지역통합지원계획 수립 시 한의계 역할 명시 등을 제안했다. -
공주시,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대상자 모집[한의신문] 충남 공주시는 고령화로 인한 인지 저하와 뇌혈관 질환 증가에 따라 한의약적 건강 증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은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자 모집은 26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90명을 모집한다. 중풍 예방 교실은 △타 건강 증진 사업과 연계한 치매 예방 교육, 구강 보건 교육, 영양 교육 △외부 전문 강사를 활용한 공예, 원예, 기공 체조 △공주소방서와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우울 예방 관리 △공중보건한의사 1:1 건강 상담 및 침 치료 등으로 진행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관리와 개인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어떻게 진행되나?[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는 13일 홈페이지에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관련 안내’를 통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은 한의사(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에는 한의원은 기존 24개소에서 35개소(기존 21개소+신규 14개소)로 확대됐으며, △어깨동무한의원(서울 강동구) △희당한의원(서울 양천구) △우리네한의원(서울 영등포구) △힘찬세상경희한의원(서울 용산구) △역곡휘문한의원·중동한의원(경기 부천시) △탱자한의원(경기 수원시) △행복한마을한의원(경기 안양시) △경희내외한의원(경기 화성시) △대화한의원(광주 광산구) △선재편한몸한의원(광주 남구) △양산한의원(광주 북구) △민들레한의원(대전 대덕구) △원한의원(대전 동구) △노은바로한의원(대전 유성구) △김정철한의원(대전 중구) △화목한의원(부산 동래구) △그린한의원(부산 수영구) △안심한의원(인천 계양구) △향촌한의원(인천 남동구) △김성진한의원(인천 서구) △다산한의원·옥련한의원(인천 연수구) △느티나무한의원(강원 횡성군) △장수한의원(전남 나주시) △경희365한의원·대한환경보건원솔한의원(전북 군산시) △서동한의원·소망한의원(전북 익산시) △건강한마을한의원(전북 전주시) △대산한의원(충남 공주시)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충남 당진시) △해맑은한의원(충남 천안시) △제천안심부부한의원(충북 제천시) △동방신통부부한의원(경남 거제시)이 참여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12월31일(필요시 연장)까지이며,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자 우선)로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한의사가 판단한 경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상자들에게는 수급자 가정을 팀 단위로 방문해 각 영역별 포괄평가를 실시하고, 케어플랜 수립·방문진료 및 간호·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범사업 수가를 살펴보면 건강보험의 경우 올해 ‘한의 방문진료료’는 10만6290원으로 책정됐으며,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요건 충족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의사 1인당 월 최대 100회까지 산정 가능하며, 본인부담률 등 세부적인 제공 기준은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지침’을 준용하게 된다. 장기요양보험 수가는 ‘재택의료기본료’는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각 1인 이상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함께 방문해 실시할 경우 수급자 1인당 월 14만원이 지급되며, 본인부담은 없다. 이때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 간호사의 경우엔 월 2회 방문 간호 제공과 더불어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또 6개월 연속 재택의료기본료 청구시 6개월 단위로 1회 산정되는 ‘지속관리료’는 수급자 1인당 6만원이 지급되고, 이 역시 본인부담은 없으며, ‘추가간호료’는 월 2회 초과해 방문간호(1회당 최소 30분 이상)를 제공한 경우 산정되고, 월 3회 초과시에는 산정이 불가하며, 방문당 5만2310원이 지급된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의협 홈페이지(회원 전용)에 접속 후 커뮤니티→하니마당→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관련 안내(32623번 공지글) 또는 보험공지사항→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관련 안내(499번 공지글)에 첨부된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지침’을 참조하면 된다. -
공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충남 공주시가 7일 공주의료원 및 대산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공주시와 공주의료원, 대산한의원이 함께 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원하거나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향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및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건강 관리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들에게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홍보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내년부터 전국 135개소서 서비스 제공[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총 91개 시·군·구 135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한의사(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문의료’의 경우 방문진료 월 1회 이상, 방문간호 월 2회 이상 제공해 환자의 건강상태·주거환경·치료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계획 수립하고 있으며, 주거·영양·돌봄 등 기타 지역사회 및 장기요양 서비스와의 연계뿐만 아니라 와상상태, 만성질환 등 문제 이해 및 질병관리·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환자(보호자)에게 정기적 교육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재택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 중인 가운데 1차 시범사업(‘23년)의 28개 시·군·구 28개소로 시작해 2차 시범사업(‘24년)은 현재 71개 시·군·구 93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91개 시·군·구 135개소가 선정돼 내년 1월부터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특히 한의원의 경우 기존 24개소에서 35개소(기존 21개소+신규 14개소)로 확대됐으며, △어깨동무한의원(서울 강동구) △희당한의원(서울 양천구) △우리네한의원(서울 영등포구) △힘찬세상경희한의원(서울 용산구) △역곡휘문한의원·중동한의원(경기 부천시) △탱자한의원(경기 수원시) △행복한마을한의원(경기 안양시) △경희내외한의원(경기 화성시) △대화한의원(광주 광산구) △선재편한몸한의원(광주 남구) △양산한의원(광주 북구) △민들레한의원(대전 대덕구) △원한의원(대전 동구) △노은바로한의원(대전 유성구) △김정철한의원(대전 중구) △화목한의원(부산 동래구) △그린한의원(부산 수영구) △안심한의원(인천 계양구) △향촌한의원(인천 남동구) △김성진한의원(인천 서구) △다산한의원·옥련한의원(인천 연수구) △느티나무한의원(강원 횡성군) △장수한의원(전남 나주시) △경희365한의원·대한환경보건원솔한의원(전북 군산시) △서동한의원·소망한의원(전북 익산시) △건강한마을한의원(전북 전주시) △대산한의원(충남 공주시) △문곡16형 대추밭한의원(충남 당진시) △해맑은한의원(충남 천안시) △제천안심부부한의원(충북 제천시) △동방신통부부한의원(경남 거제시)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지방의료원 방문진료료 수가 신설을 계기로, 지방의료원의 참여가 더욱 확대된다. 현재 재택의료센터는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돼 지방의료원 8개소가 참여 중이지만, 내년부터는 13개소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방의료원 참여 확대로 의원급에서 다루기 어려운 중증환자에게 더 적합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원내 전문 의료인력을 활용해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시범사업 평가 결과 이용자의 시범사업 참여 전·후 의료이용변화와 참여자의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실제 미이용 수급자와 비교했을 때 이용자의 응급실 방문 횟수(이용자 0.6회→0.4회, 미이용자 0.5회→0.6회) 감소, 의료기관 입원일수(이용자 6.6일→3.6일, 미이용자 6.3일→8.5일) 감소 등과 같은 효과가 나타났으며, 시범사업에 참여한 수급자, 가족, 의료기관 등 모두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수급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 시범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을 통해 내년 1월부터 확대 실시되는 3차 시범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시면서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재택의료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 신규 도입 시·군·구 3차 공모 실시[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는 9월 25일(수)까지 2024년 신규로 추진하는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초 지방자치단체(시·군·구)를 3차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은 노인들이 적기에 요실금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관련 의료비와 의료기기 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이 도입되어 2025년 사업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비는 60세 이상 요실금 진단자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을 대상으로 연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요실금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의료기기는 보건소 등 의사의 관리·감독이 가능한 공적 기관을 중심으로 요실금 치료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의료기기를 비치하고 필요한 누구나 의사의 판단 하에 의료기기를 사용과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차 공모와 2차 공모 과정을 통해 광주광역시 북구·서구, 경기도 광명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정선군·화천군, 충청북도 보은군·청주시, 충청남도 공주시·금산군·부여군·보령시·홍성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전라남도 나주시·담양군·영광군,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창원시·남해군 등 20개 시·군·구를 2024년 사업 수행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3차 공모에서는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일부 선정요건을 완화했는데, 인구 수가 적은 지역은 1억 원 또는 5천만 원 규모의 예산 확보와 사용이 쉽지 않다는 현장의견을 반영해 예산 규모액과 상관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비 지원과 의료기기 지원의 비율도 기존 5:5에서 현장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비 중 일부를 사업 홍보, 의료기기 설치·관리 등 운영비(예산 5% 범위 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시·군·구의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13일(금) 시·군·구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사업 규모, 지역 간 형평성, 지역별 정책 여건 등을 고려하여 참여 지자체를 선정하고, 2024년 사업 참여 지자체에 대해서는 올해 제출한 수요를 기반으로 내년도 사업 추진 시 우선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많은 어르신들이 적기에 요실금을 치료받아 활기차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고자 시행되었다”면서 “3차 공모에도 각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3차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은 25일(수)까지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모집 공고문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알림→공지사항→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 공주시 ‘의당농협 한의진료 왕진버스’ 운영[한의신문=주혜지 기자]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경제지주(부본부장 이명렬)와 공주시지부(지부장 황광환)는 23일 의당농협(조합장 김정업)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비롯한 구강검사, 검안 및 돋보기를 지원하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 의당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대전대학교 한방병원 의료진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에 나섰고, 의당농협 농가주부모임은 행사장 안내도우미를 자처했다. 또 의당농협은 순회버스를 운영하고 식사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정업 의당농협 조합장은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농촌지역에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살기 좋은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 사랑받는 의당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행[한의신문=주혜지 기자] 공주시가 의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이다. 시는 올해 농촌 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총 6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지난 11일 사곡농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촌 왕진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의료 검진은 한‧양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등이며 질병 관리와 예방 교육 등도 실시한다. 충남도에서는 공주시를 비롯해 12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됐으며, 공주시는 가장 많은 1억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앞으로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6개소(△사곡농협(완료) △유구농협(6.13.) △정안농협(6.18.) △탄천농협(6.25.) △의당농협(7월) △신풍농협(11월))와 협력해 상반기 4회, 하반기 2회 실시할 예정으로 약 1200명 이상의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과 협력해 이장 회의 및 소통넷 등을 활용해 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해 병의원 이용이 불편했던 농촌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도 ‘농촌왕진버스’가 의료취약지 찾아갑니다[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충청남도가 도내 농촌 주민 건강을 위해 이달부터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한의진료를 포함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공주시 사곡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11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농촌왕진버스 국가 공모 사업에 도내 12개 시군 29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국비·지방비·농협중앙회 등 총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올해는 10개 시군 12회 진행한 지난해보다 지방비 등을 보태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해 5억여 원을 증액했다. 사업 대상지는 당진 신평면, 공주 사곡면, 부여 세도면, 논산 노성면 등 도내 의료·교통이 취약한 곳 29개소다. 대상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농업인, 독거노인 등이며, 의료·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다문화가정, 장애인, 의료수급권자 등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치매환자 등도 포함했다. 검진 기관은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으로, 한의진료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 기관인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 검진은 농촌 주민의 질병 관리와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며, 주요 내용은 한의진료를 비롯해 △검안 및 돋보기 지원 △구강검진 △물리치료 등이다. 직접적인 검진 외에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적절한 질병 예방법도 설명하고 교육한다. 대상 지역 내 농협 인근에서 운영 중인 검진 장소까지 이동 버스를 주기적으로 운행해 검진이 끝난 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덕민 도 농림축산국장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지방비를 투입하는 만큼 더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이 필요한 검진과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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