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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로 내과질환을 들여다보기” 연합특강 성료[한의신문]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의 지원 아래 고양시한의사회(회장 신동권)·김포시한의사회(회장 조용식)·파주시한의사회(회장 송정섭) 등 3개 분회는 20일 ‘초음파로 내과질환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연합 특강을 개최해 회원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날 열린 특강은 초음파기기 회사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주)에서 기기 및 장소를 제공했으며, 한의신문에 ‘내과진료 톺아보기’를 연재하고 있는 이제원 원장(대구 비엠한방내과한의원)이 강사로 초청돼 초음파기기를 이용해 임상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날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신동권 회장은 “경기도한의사회의 지원 덕분에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영상으로 기록했다”면서 “현장에서 미처 강의를 듣지 못한 분들에게도 유익한 교육 자료로 활용돼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정섭 회장은 “한의 임상 현장에서 초음파 기기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이 회원 여러분의 진료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의 접수 과정에서 젊은 한의사들의 참여 열기가 예상보다 훨씬 뜨거워 놀랐다”고 강조했다. 한편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끌었던 ‘초음파로 내과질환 들여다보기 ’는 27일 마곡 이노센터 1층 Convention Hall 에 있는 알피니언 교육장에서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
“황제내경 영추경 특강, 한의학 본질 되새긴 뜻깊은 시간”[한의신문] 경기도한의사회의 지원 아래 고양시한의사회(회장 신동권)·김포시한의사회(회장 조용식)·파주시한의사회(회장 송정섭) 등 3개 분회는 연합으로 22일 ‘임상 중심의 황제내경 영추경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임상 특강은 고양시한의사회가 사무실 이전 후 첫 강의를 연 것으로, 한의학 이론의 뿌리와 기본을 이루는 한의학의 원전인 ‘황제내경집주-소문/영추’를 완역한 박태민 원장(파주시 박태민한의원)이 초청돼 임상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날 신동권 회장은 “고양시한의사회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고 첫 학술행사를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회원들이 한의학의 근본을 다시 살피는 자리가 된 만큼 앞으로도 분회사무실을 회원 학술교류의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식 회장은 “최근 임상현장에서 과학적 근거와 실증이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한의학의 기본을 되짚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영추에 담긴 원리를 실제 환자 진료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정섭 회장은 “파주시한의사회 회원들을 위해 마련된 강의가 고양·김포시 회원들과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실제 임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특강 기회를 더 많이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끌었던 ‘임상 중심의 황제내경 영추경 특강’은 29일 고양시한의사회 사무실에서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
‘어르신 건강주치의’ 한의진료사업 하반기 운영[한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건강주치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양시 3개구 보건소와 고양시한의사회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의사가 경로당 및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순회하는 한의진료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일산동구보건소 신청사가 개소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보건소 활용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 안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 2022년 7월 고양시한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으며, 한의진료 및 침치료 등 맞춤형 한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대상자의 높은 만족도와 통증 개선 효과를 거둔 만큼 올 하반기에도 더욱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한의사회, 새로운 회관서 힘찬 출발 ‘다짐’[한의신문] 고양시한의사회(회장 신동권)는 10일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223 현대에뜨레보 3층 331호에서 회관 이전 개관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고양시한의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회관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 한의사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동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염원과 선배 한의사님들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오늘의 개관식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후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히 회무에 임하고, 고양시한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장은 축사에서 “이 공간이 단순한 사무실을 넘어, 지역 한의사들의 소통과 협력, 그리고 한의학 발전을 위한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고양시한의사회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한의사회 민상준 수석부회장, 이계석 북부회장을 비롯 고양시한의사회 전임회장단인 류준선·배성민·백기범·박철환 전 회장과 김재기 전임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박경철·박세환·고환주 부회장을 비롯해 한봉희·이화신·김중걸·박준규 이사 등 현 집행부 임원들도 함께했다. 한편 이번 회관에는 경기도한의사회 이용호 회장이 기증한 강연대, 전임회장단이 후원한 빔프로젝터, 수원시한의사회가 기증한 벽걸이 시계가 설치돼 있으며, 화성시한의사회와 용인시한의사회에서도 축하 화분을 보내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간소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회관을 둘러보며 고양시한의사회의 밝은 미래와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
덕양구보건소, 상반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성료[한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고양시한의사회와 함께하는 ‘2025년 상반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덕양구보건소와 고양시한의사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 맞춤형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으로, 고양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한의진료 △맞춤형 한의약 교육 △기초건강 측정 △운동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7개 동 경로당에서 총 55회에 걸쳐 사업이 운영됐으며, 총 830명의 어르신이 한의약 진료 혜택을 받았다. 특히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의 98%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한편 100%가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침을 맞고 나면 허리랑 무릎이 한결 가볍다”며 “주 2회씩 계속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한의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살펴줘서 마음까지 편해진다”고 전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한의약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공유[한의신문]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27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은 고령화, 만성질환, 돌봄 사각지대 등 지역사회의 복합적인 건강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약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보건 및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대회는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시·군·구 지자체 및 지역 한의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한의약 건강돌봄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지자체-지역 한의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내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화동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을 현장에서 성실히 수행해 주신 실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건강돌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 간 의료 격차와 같은 복합적인 보건의료 체계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인 건강 돌봄 체계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한의약은 그 안에서 예방 중심 생활 밀착형 의료서비스로서의 가능성과 역할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이어 “오늘 성과대회는 그 노력의 결실을 함께 돌아보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의협은 한의약이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한의약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성과대회에서는 지난해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및 단체, 개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은 △12개 지역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35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지정 한의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정부 주도형(시범사업) △지자체 자체 예산을 활용한 지자체 주도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올해는 지자체 주도형 사업을 독려하고자 ‘정부 및 지자체 주도형’ 각 우수지역을 발굴했다. 우수 지자체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대상은 전국 유일 한·양의 방문진료 협진을 추진한 경기도 부천시(정부 주도형)와, 건강검사부터 고위험군 대상자 발굴, 적정치료 통합관리까지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지자체 주도형)가 선정됐으며,최우수상은 광주광역시 북구, 경기도 고양시, 우수상은 경기도 안산시, 부산광역시 북구가 수상했다. 이어 우수 단체 부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에는 해당 지역 한의사회인 △대상: 경기도 부천시한의사회, 인천시 연수구한의사회 △최우수상: 광주광역시 북구한의사회, 경기도 고양시한의사회 △우수상: 경기도 안산시한의사회, 부산광역시 북구한의사회가 수상했다. 또한 개인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이소영(경기 부천시) △강이경(인천 연수구) △이종길(광주 북구한의사회) △오세빈(경기 고양시 덕양구) △민웅기(경기 안산시한의사회) △박진호(부산 북구한의사회) △소창우(대전 유성구)씨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기고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은 △김범석 원장(중동한의원·경기 부천시) △방호열 원장(동방신통부부한의원·경남 거제시) △김슬기 원장(명제한의원·광주 서구)이 수상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올해 추진한 건강돌봄 사업 현황을 발표하는 한편 6개 우수 지자체의 사업 사례 및 수상자들의 기고문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2024년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을 추진한 지자체의 사례는‘2024년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사례집’으로, 대상자 사례 기고문은 ‘한의약 건강돌봄 대상자 사례 기고집’으로 제작해 올해 하반기에 한국한의약진흥원 누리집 내 자료실에 게재될 예정이다. -
찾아가는 한의진료로 어르신들의 건강 ‘업그레이드’[한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접근성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어르신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한의진료를 신청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고양시한의사회 지정 한의사가 경로당으로 찾아가 건강상담, 침 치료, 한약 처방 등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로당 외 복지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대상으로도 보건소 소속 한의사의 찾아가는 한의진료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상시 모집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주치의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한의사회-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간담회 성료[한의신문] 고양시특례시한의사회(회장 신동권)와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미수)가 27일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훠시즌에서 ‘고양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통과를 기념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고양시의회에서는 김미수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고부미·조현숙·최규진 의원이 참여했다. 한의계에서는 경기도한의사회 이용호 회장·이계석 북부부회장, 고양시한의사회 신동권 회장·박경철 홍보부회장·김중걸 홍보이사·박준규 학술이사·한봉희 여성이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도약, 한의약으로 여는 건강한 고양시’라는 슬로건 아래 고양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을 통한 고양시 한의약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신동권 회장의 발표가 있었다. 신동권 회장은 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 및 기대 효과와 추진 방향에 대한 내용, 타지역 한의약 조례의 주요 특징, 서울시와 경기도·인천시의 한의약 정책 및 사업 사례에 대한 내용을 비교 분석해 설명했다. 이어 고양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을 통한 적용 사업을 소개했으며, 한의약 치매 예방 사업 관련 내용도 설명했다. 이번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을 통해 고양시는 치매예방·인지저하 관리형 한의약 서비스, 한방 통합돌봄 방문치료 시범사업, 취약계층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서비스 등의 사업을 통해 예산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외부 상황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의사의 공공의료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건강불평등 완화에 기여하며 보건소·재가복지센터·돌봄센터와 협력 가능한 기반을 만들게 됐다. 고양시한의사회에서는 이날 우선 검토 가능한 시범사업으로 △인지저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독거노인·와상환자·퇴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한방 통합돌봄 방문진료 △중고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월경통 관리 등을 제안했다. 이에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은 “지금까지 이렇게 중요한 내용들이 조례에 없었다는 것이 매우 아쉬운 일”이라면서 “의사들이 할 수 없는 분야를 한의약 치료를 적극 활용해 고양시민에게 더 좋은 혜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권 회장은 “고양시 한의약 육성조례 개정안을 위한 고양시한의사회·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간 간담회를 계기로 고양시민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한의약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한의약 관련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협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
고양시보건소,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스타트’[한의신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보건소에서는 고양시한의사회와 함께 이달부터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5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전통 한의학적 방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고양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가 복지관이나 경로당으로 직접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한의진료 △맞춤형 한의약 교육 △기초건강 측정 △운동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전문인력인 방문보건팀 소속 운동처방사가 동행해 운동치료도 함께 실시,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2년 7월 고양시한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50회, 3481명의 대상자에게 한의중재, 운동처방, 건강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고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한의약 진료서비스를 제공,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
고양시한의사회, 제44회 정기총회 ‘성료’[한의신문] 고양시한의사회(회장 신동권·이하 고양분회)는 20일 일산동구 뷔페파크에서 내빈 및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에서는 개회선언 및 배성민 의장과 신동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격려사 및 축사, 회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신동권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으로 사업의 확대가 어려웠던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고양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제정을 통해 보다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김성회 고양(갑) 국회의원, 이기헌 고양(병) 국회의원, 고부미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 이향숙 일산서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와 함께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한준호 고양(을)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통해 고양시한의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양시한의사회 2024년 회무 및 감사보고, 2024년 사업결과 보고, 2025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이 논의됐으며, 과거 인하됐던 분회비를 복원해 안정적인 회무를 운영하도록 일부 회칙을 개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의약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고양시장 표창: 김재기(다주한의원), 김영찬(화정코앤키한의원), 조남훈(원당경희한의원), 박세환(숲속부부한의원), 이계석(맑은선한의원), 신은숙(미그루한의원)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 배성민(기풍한의원), 박경철(소나무한의원), 고환주(경희성원한의원) △경기도한의사회장 표창 : 한상태(동의보감한의원), 송일헌(행복한의원), 이윤정(지성한의원), 박준규(경희사임당한의원) △고양시한의사회장 표창: 김중걸(늘푸른한의원), 한봉희(백년한의원) △공로패: 이계석(맑은선한의원) △박사학위패 시상: 정성미(정성미한의원) △직원 공로패: 이공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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