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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실버복지관-경산동의한방촌, 건강한 지역 공동체 위한 협약 체결[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이 지난달 11일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과 지역 노인들을 위한 한의웰니스 체험 기회 확대 및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의웰니스 기반의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양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자원 발굴·확충 △기관 간 교류협력 활성화 △한의웰니스 견학·체험을 통한 정서 안정 및 건강 증진 △전문 인적자원 연계 및 실버복지사업 활성화 △양 기관 단체 New Vision 실현을 위한 협력 △기타 공동발전 사항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복지관의 실무 경험과 동의한방촌의 한의웰니스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노인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을 높일 계획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한의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미숙 관장은 “지역의 전문 자원이 복지기관과 협력하면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깊이가 더욱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용구 촌장은 “한의웰니스는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지역사회 노인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동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동의한방촌의 전문성과 영덕군실버복지관의 실무 역량, 지역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노인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동의한방촌,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의웰니스 현장체험 실시[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가 관학협력으로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이 11·12일 이틀간 대구한의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의웰니스 문화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글로벌관광전공 베트남 유학생 40명과 국제간호학전공 중국 유학생 4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동의한방촌의 조성 배경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한의원 △피톤치드 산소챔버 △약초전시관 △약초경관공원 등 주요 체험존을 둘러보며 약 3시간 동안 한의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최용구 촌장은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APEC 미션 기념품을 전달했다. 최용구 촌장은 “동의한방촌은 경산북도 웰니스 관광지이자 2025 경주 APEC 지정시설로, 한의치유와 15종의 체험프로그램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 한의학의 현대적 발전 모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체험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한의웰니스가 과학적·현대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공과 연계된 실질적인 현장학습이었다”고 전했다. -
경산동의한방촌, 베트남 빈산업대학교 대표단 방문[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와 경산시의 협력으로 글로컬 한의웰니스 특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에 최근 베트남 빈산업대학교 대표단이 방문해 한의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쩐 레 융(Tran Le Dung) 학교이사회 의장과 쩐 만 하(Tran Manh Ha) 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 12명이 함께했으며, 대표단은 대구한의대학교를 먼저 방문한 후, 경산동의한방촌의 주요 체험시설을 시찰하며 지국 빈 지역 시민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도입을 논의했다. 최용구 촌장은 대표단을 직접 안내하며 ‘2025 경주 APEC 글로컬 한방웰니스 특별체험장’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웰니스 로드투어(옥상 루프탑 벽화) △Lucky7 스탬프 투어 & 미션 체험 △싱잉볼 명상 공간 △피톤치드 산소흡입 체험실 △천년물 디톡스 한방테라피 △한약재 족욕 △천연 에센스 화장품 만들기 △향수 제작 △체형검사 및 운동처방 △스킨 & 네일 케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최용구 촌장은 “경상북도 일원의 3대 문화권 관광 SOC 사업과 연계한 운영활성화를 통해 한의웰니스 산업의 세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산동의한방촌, 주한 우즈벡 대사 초청 ‘한의웰니스 체험’ 진행[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이 지난달 28일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일행을 초청해 한의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경산시의 ‘교육·역사·자연·한의약 융복합 문화관광 랜드마크’이자 대구한의대학교의 ‘글로컬30 한의웰니스 NOMAD Creative Village’로 운영되고 있는 경산동의한방촌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화 대구한의대 경영부총장, 김상지 교수, 조봉수 행정부처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대학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글로컬 협력관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최용구 촌장은 알리쉐르 대사 일행을 정중히 영접하며 한방촌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했으며, △천연오일 디톡스 테라피 △한약재 족욕 △피톤치드 산소흡입 챔버 △루프탑 훼미리 한방투어존 등 15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한의약과 웰니스의 결합이 이뤄내는 치유 관광 모델을 공유했다. 한편 경산동의한방촌은 ‘2025 경주APEC 특선체험장’으로 지정돼 있으며, 경산시와 경상북도의 예산 지원을 통해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있다. -
영덕군실버복지관, ‘심리건강치유’ 프로그램 운영[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은 최근 영덕읍노인지회 회원들과 함께 경산동의한방촌을 방문해 ‘심리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경산동의한방촌, 영덕읍행정복지센터, 영덕읍노인지회가 협력해 추진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탬프 투어 △한약재 족욕체험 △바른몸 체형검사 △피톤치드 산소방 테라피 △한방차 향주머니 만들기 △동진단 만들기 등 다양한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심신의 안정을 찾았다. 특히 한약재 족욕체험과 피톤치드 산소방 테라피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따뜻한 족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를 완화하고,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산소방에서는 심리적 긴장을 완화할 수 있었다. 이어진 체형검사와 향주머니 만들기, 동진단 만들기 체험에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한의약의 지혜를 생활 속 건강관리로 연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런 한의약 체험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하루가 짧게 느껴질 만큼 즐겁고, 함께 웃고 배우며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의약, 일본인들에게 특별한 힐링 선사[한의신문] 한의약의 우수함과 지혜가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9월12일부터 10월19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한방스쿨 1기 전문코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수성문화재단은 “일본인 참가자 46명이 참여한 이번 전문코스를 포함해 지난 4~5월 운영한 입문코스 수료생 39명까지 더하면 현재까지 총 85명의 일본인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한방스쿨’은 한의학 원리를 중심으로 온라인 강의, 동의보감을 활용한 요리 체험, 한방진료 체험 등을 결합한 한방 웰니스 투어 프로그램으로 대구 수성구한의사회(회장 최재영)와 협력해 대구 수성구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문코스는 △경락과 침자법 △약선과 발효음식 △한방 체형 교정 △내상병인과 칠정 등 현대인에게 관심이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최재영한의원, 이재수한의원, 리샘한의원 대구점, 심신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등 지역 한의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국제 약선사·침구사 등 일본 내 한의약 전문가들의 참여해 높은 수준의 학습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입문코스보다 난이도가 높음에도 더 많은 참가자가 지원하는 등 프로그램의 인기가 크게 늘고 있다. 현장학습의 경우 9월16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선요리 체험 △한국 식재료 탐방 △한방진료 체험 △한의학 전문기관 방문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하며 한의학의 깊이를 이해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수성구에서 경산지역으로 코스를 확장해,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경산동의한방촌을 방문하고 경산 대추축제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대표 약재인 대추의 효능을 배우고 지역 관광과 한방 콘텐츠가 연계된 상생의 의미를 체감했다. 오키나와에서 참가한 스피센시아 사나에 씨는 “어릴 때부터 아토피가 있어 천연 쑥비누를 사용해 왔는데, 이번 한방스쿨을 통해 배운 지식들을 주변에도 널리 알리고 싶다”며 “다음 기수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한방문화는 단순한 의료를 넘어 삶의 지혜이자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에서 한방문화를 체험하고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고품격 K-웰니스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산동의한방촌, ‘수성알파시티데이즈’서 한의웰니스 산업 전파[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의 관학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한의문화 체험시설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이 최근 ‘2025 수성알파시티 DIGITAL-NEXT 데이즈’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문화 체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디지털 융합 축제로 산업과 첨단기술,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경산동의한방촌은 2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전통 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함께 한의약과 현대 뷰티산업의 융합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최용구 촌장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를 통해 한의웰니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2025 경주 APEC’과 연계한 동의한방촌의 가치와 매력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의웰니스 산업 진흥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산동의한방촌-김천시귀농귀촌연합회,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은 최근 김천시귀농귀촌연합회(회장 김형동), 대구한의대 한방웰니스산업경영연구소와 함께 한의웰니스 문화·관광·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의웰니스 문화체험 및 관광산업의 저변 확대와 회원들의 건강증진, 농촌 신활력 제고, 지역 맞춤형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의웰니스 융복합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화형 글로컬 성장 잠재력 강화 △한의웰니스 교육 및 실행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천시귀농귀촌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동의한방촌을 방문해 한약재 족욕, 향주머니 만들기, 한의약 에센스·향수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 최용구 촌장은 “이번 협약은 김천의 귀농귀촌 환경과 한의웰니스 자원을 결합해 농촌 활성화와 산업 융복합의 전환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형동 회장은 “회원들이 웰니스 치유와 힐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동의한방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한의대와 함께 한의약 산업을 선도하며 상생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향후 협약 기관들은 한의웰니스 지역밀착형 사업,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특산물 가공·유통·마케팅 교육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산동의한방촌, 한의웰니스 문화체험 연수 진행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 운영하고 ‘2025 경주 APEC 한방특선체험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이 4일 중앙정부 동북지방통계청 농업조사과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한의웰니스 문화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2025 경주 APEC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전통 한의웰니스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족욕 체험 등에 참여했으며, 한방촌이 운영 중인 피톤치드·산소흡입 챔버실 등 다양한 한의웰니스 콘텐츠를 경험했다. 이날 문화체험 연수를 진행한 최용구 촌장은 “K-Culture 기반의 K-Clinic, Medical, Health, Beauty, Food, Healing 등 미래 신성장 한의웰니스 산업의 저변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동북지방통계청 농업조사과 이무영 과장은 “동의한방촌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정성을 다해 운영하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체험이 2025 경주 APEC 특선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국민의 폭넓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산동의한방촌, ‘한의웰니스 특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함께 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이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한의웰니스 특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 진료 △한약재 족욕·향주머니 만들기 △체형검사 △약선차 오감체험 △한의약 웰니스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유와 힐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을 확충해 지역민은 물론 전국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용구 촌장은 “APEC 경주 정상회의 성공 지원과 한의웰니스 산업 육성을 위해 교육·관광·문화·복지의 통합 연계가 필요하다”며 “외국인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Glocal Serendipity Program’을 통해 한의웰니스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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