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4일 (화)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 한의원·양방의원이 함께해야 완성됩니다!
2026년 08월 04일 (화)
[한의신문] 울산광역시 북구한의사회(회장 이찬석)는 21일 울산북구가족센터(센터장 문화정)와 함께 ‘한의건강 검진 및 상담’을 개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일상이나 비용 부담 등으로 의료 이용이 쉽지 않았던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퇴근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북구한의사회에서는 △기본적인 건강 상태 확인 △개인별 맞춤 한의 진료와 상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설명 등을 진행됐다.
이찬석 회장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한의 의료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앞으로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정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장인은 “퇴근 후에 편하게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었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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