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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대구시 건축상 최우수상·시민상 수상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대구시 건축상 최우수상·시민상 수상

친환경 조경 갖춘 환자 중심 대학병원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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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이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34회 대구광역시 건축상행사에서 최우수상 및 시민상을 동시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변준석 대구한의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홍성주 대구시경제부시장, 이동관 ()대구건축문화연합 이사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원 산하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66년 한의학 진료 역사를 보유한 한방병원으로써, 지난해 10월 대구시 동구 혁신도시로 지상 6, 총 연면적 26696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이와 함께 의료, 교육, 연구 상호 연계된 메디플렉스(Medical Complex)가 실현된 대구·경북의 대학한방병원으로써 한의학·의학 협진 진료를 통해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친환경 조경을 갖춘 야외공원과 개방적인 동선은 시민투표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어 대구시 건축상 최우수상과 함께 대구시 시민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

 

이와 관련 변준석 의무부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대구와 경북을 잇는 의료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민들에게 단순히 진료를 위한 병원을 넘어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5일 수성구 상화동산에서 개최한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시상식에 참석해 상패와 동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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