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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1일 (일)

실무 중심 교육…당직한의사의 전문성·현장 대응력↑

실무 중심 교육…당직한의사의 전문성·현장 대응력↑

서울시한의사회, ‘제15차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
남호문 부회장 “한의사 당직 역량 강화, 지속적으로 지원”

당직한의사1.png

 

[한의신문]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26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당직한의사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15차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당직의 개론·각론 등 핵심 이론 강의와 함께 술기 실습을 유기적으로 결합, 환자 대응 및 처치에 필요한 핵심 술기와 임상 판단 능력을 종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요양병원 등 당직 진료 현장에서 빈번히 시행되는 L-tube(비위관) Foley catheter(도뇨관) 술기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 실제 임상 환경에서 요구되는 시술 정확도와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또한 당직한의사가 수행해야 할 기본 업무 범위와 응급 상황별 대응 절차를 함께 다룸으로써 교육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진료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의사들은 이론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그램 덕분에 실제 응급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한의사의 역할이 확장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이러한 교육이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당직한의사2.png

 

이와 관련 남호문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은 최근 한의사 당직 시장은 점차 안정적인 구조로 자리잡으며,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한의사의 역할과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요양병원은 물론 일부 양방병원에서도 한의사를 직접 고용해 통합진료의 폭을 넓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남 부회장은 한의사가 당직 진료 영역에서 전문 역량을 갖추고 현장 경험을 쌓는다면, 향후 의료환경 변화 속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진료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당직한의사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6차 당직한의사 역량강화 교육은 오는 1221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모집공고는 내달 중 서울시한의사회 및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한의사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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