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통합돌봄 ‘본격화’

기사입력 2025.08.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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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협약 체결, 한의약 연계 사업 추진
    이용호 회장 “한의약으로 예방 중심 돌봄 역할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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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경기도한의사회가 사회서비스와 한의약을 연계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노인 돌봄·만성질환 관리·저출생 문제 해결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사업에 나선다.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이하 경기지부)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28일 지부 회의실에서 경기도민의 돌봄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친 통합 돌봄을 제공하며,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도민의 돌봄 기본권 실현을 목표로 설립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경기지부와 사회서비스 분야 및 의료 분야를 연계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기도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통합 돌봄을 위한 사회서비스 및 의료 연계·협력 △노인의 심리·사회적 복리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및 사회적 인식 개선 홍보 △사회서비스 분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연계 △경기도민 건강을 위한 한의약 기반 공공의료 참여 확대 △저출생 문제 해결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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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호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민들에게 보다 전문적·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의약은 예방 중심의 의료체계로서 만성질환 관리, 노인 돌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경기지부는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고, 한의약이 공공의료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안혜영 원장은 “오랜 전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의료를 실천하며 도민 곁을 지켜온 경기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민에게 직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전문지식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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