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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6일 (토)

클린-K특위, 한의약 폄훼 방지 위한 대응 방안 모색

클린-K특위, 한의약 폄훼 방지 위한 대응 방안 모색

제11회 회의…불법의료 행위 고발 등 주요 활동 경과 공유
서만선 위원장 “한의약 폄훼 근절 위해 법령 개정 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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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 클린-K특별위원회(위원장 서만선·이하 클린-K)는 20일 한의협회관 소회의실에서 대면과 온라인 방식으로 제11회 회의를 개최, 현재까지의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만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5대 집행부에 들어와서 한의약에 대한 폄훼에 대응하기 위해 클린-K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여러 위원분들이 적극 노력해 주신 덕분에 여러 가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이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한의약 폄훼를 근절하기 위한 법령 개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 순차적으로 잘 준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클린-K특별위원회 활동 보고 및 현안 논의’가 진행됐다. 클린-K는 올해 불법의료와 관련한 민원 31건, 고발 17건, 한의약 폄훼와 관련한 민원 30건, 고소·고발 10건, 기타 민원 3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다수 업소의 부적절한 한약 광고에 대해 관할 기관 민원을 통해 관할 보건소의 행정지도 및 광고 시정 등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양의사들의 블로그와 같은 SNS를 통한 여러 한의약 폄훼 활동을 시정조치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부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한의약 폄훼 및 불법의료 관련 조치 사항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위원들은 “중앙회와 각 지부가 단일대오로 협력해 한의약 폄훼 및 불법의료 활동을 척결하기 위한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밖에도 현재 오프라인 외에도 온라인상에서 근거 없는 한의약 폄훼가 자행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처하기 위한 한의협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대한 각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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