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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9일 (일)

역사와 한의학을 잇는 특별한 강연 ‘눈길’

역사와 한의학을 잇는 특별한 강연 ‘눈길’

이승환 원장, ‘한방 북토크: Who? 한국사-허준’서 강연 진행
서적 제작과정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 및 허준의 생애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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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8일 다목적 강당에서 한의사와 함께하는 한방 북토크를 개최했다. 한방 북토크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한방 북토크에는 통인한의원 대표원장이자 ‘Who? 한국사-허준(2022, 다산어린이)’의 공저자인 이승환 한의사가 직접 진행, 역사와 한의학을 잇는 생생한 해설과 참여자들과의 소통으로 이날 참석한 40여 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이승환 한의사는 위인전 만화책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허준 선생의 생애와 더불어 동의보감 언해구급방 언해태산집요 신찬벽온방 등 허준 선생의 주요 저작을 깊이 있게 소개했다. 또한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허준 선생의 생애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질의응답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끈 주제는 공진단과 녹용에 관한 질문이었으며, 실생활에 밀접한 한약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밖에도 주관식 퀴즈 시간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현장은 웃음과 열기로 가득한 채 한방 북토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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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한의사는 이번 북토크를 통해 역시 허준 선생님의 인기는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한의학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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