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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목)

한의협-제한연,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 위해 ‘적극 협력’

한의협-제한연,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 위해 ‘적극 협력’

윤성찬 회장 “제주 지역 한약재 활성화 위한 역할 강구할 것”
송민호 원장 “제주만의 한약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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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기강서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30일 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제주 한의약 자원을 활용한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윤성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주도는 지역 내 한의약 육성 계획을 위해 한의약연구원도 설립하는 등 한의약 발전을 위해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범적인 지자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마련된 자리를 통해 여러 애로사항도 파악하고, 제주도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한약재인 ‘진피’를 비롯한 많은 지역 내 한약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역할을 하기 위한 방안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송민호 원장은 인사말에서 “진피를 비롯한 동의보감 안에 머물러 있었던 다양한 한약재들이 현실 속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결과물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감귤을 비롯한 제주도의 대표적인 작물과 한약재들을 활용한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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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제주도 대표 한약재 ‘진피’에 대한 소개 △서귀포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거점시설(감귤본색 가공센터) 소개 △한약재 생산 과정 △한약재 관련 연구 진행 상황 등 제주도 내의 한의약 관련 산업 현황 등을 공유하는 한편 한의약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윤성찬 회장은 “제주 지역의 한의약 자원의 가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한한의사협회도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 한의약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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