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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목)

박소연 여한 회장,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동참

박소연 여한 회장,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동참

“피해자 대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시스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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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세계 각국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0년부터 매년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를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지정, 우리의 일상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여성폭력에 대한 근절과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에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오명숙),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 한국여성건설인협회(회장 박기숙)와 함께 여성혐오범죄와 이를 조장하는 여성혐오정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우리 사회가 여성에 대한 폭력을 개인 간의 갈등이 아닌 성차별적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사회문제로 바라보고, 여성폭력범죄와 여성혐오정치가 추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 또한 “여성폭력범죄는 단순한 개인적 문제가 아닌, 깊이 뿌리 박힌 사회적‧문화적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법률,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의료 종사자들이 여성폭력 피해자를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며 “대한여한의사회에서는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한의진료 지원 강화, 트라우마 한의일차진료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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