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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3일 (토)

한의과대학 정원 조정 등 주요 현안 상세 논의

한의과대학 정원 조정 등 주요 현안 상세 논의

송호섭 이사장 “한의대와 한의학 발전 위한 논의의 장 기대”
한대협, 제3회 이사회 및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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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송호섭·이하 한대협)가 지난 28일 서울역 만복림에서 ‘2023년도 제3회 이사회 및 워크숍’을 개최, 한의대 정원 조정 등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송호섭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의대 정원 및 한의대 정원과 관련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대협으로서 이러한 주요 현안들의 중심을 잡고자 여러 논의가 필요할 것 같아서 회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송 이사장은 이어 “오늘 이사회 및 워크숍에서 한의대 정원 조정 등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개진돼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제2·3회 역량중심교육위원회 △제2회 정책위원회 △제5회 운영위원회 등 그동안 진행된 주요 회무 경과가 보고됐다.

 

이와 함께 △2025년 입학정원 산정을 위한 의견 제출 요청에 관한 논의의 건 △예‧본과 통합등 학제개편 논의의 건 △한대협 온라인 홈페이지 논의의 건 등을 다뤘다.

 

특히 2025년 입학정원 산정을 위한 의견 제출 요청과 관련한 논의에서는 국가의 보건의료정책상 한의사의 역할 확대 논의가 우선돼야 하며, 우수 보건의료 양성의 기반 구축과 역할 적정화 등의 여건이 성숙될 때까지 정원은 현행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과 더불어 의대 정원 확대 논의는 한의대와 연계돼 있는 만큼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 적정화를 위한 논의에 한의계가 적극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등을 의결했다.

 

또한 예·본과 통합 등 학제개편은 당장 결론 질 단계는 아니며, 향후 이와 관련한 면밀한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키로 했다.

 

또 원활한 사업 진행과 자료 보관 및 공유 등을 위해 한대협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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