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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0일 (월)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아동그룹홈 후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아동그룹홈 후원

관내 ‘나섬의집’·‘희망넝쿨’에 부식비 및 침대 등 전달
서만선 단장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아동시설에 더욱 관심 갖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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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단장 서만선)은 지난 23일, 아동그룹홈 ‘나섬의집(화서동)’과 ‘희망넝쿨(율천동)’에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각각 전달했다.


‘그룹홈(Group Home)’은 가정보호가 필요한 청소년 4~5명을 모아 가족처럼 살도록 한 복지제도로, 학대, 방임, 폭력 등으로 인한 위기가정의 아이들에게 가족과 같은 끈끈한 유대관계를 느끼며 보호받고 지낼 수 있도록 한 공동생활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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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단은 수원시 내 여러 그룹홈을 비롯한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1년 7월 창단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진행해온 ‘나눔저금통’ 모금을 통해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


봉사단은 청소년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홈 ‘나섬의집’에 매달 부식비 20만원을 5개월간 총 1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그룹홈 ‘희망넝쿨’에는 침대가 없어 바닥에 매트리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해 2층 침대 2개를(200만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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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선 단장은 “외부로 알려지지 않아 후원이 부족한 소규모 아동시설에 더욱 관심을 두고 후원활동을 계속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대상자를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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