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속초14.6℃
  • 맑음35.9℃
  • 맑음철원12.5℃
  • 맑음동두천14.4℃
  • 맑음파주12.2℃
  • 맑음대관령10.6℃
  • 맑음춘천28.3℃
  • 맑음백령도1.5℃
  • 맑음북강릉7.0℃
  • 맑음강릉8.0℃
  • 맑음동해14.2℃
  • 맑음서울15.7℃
  • 맑음인천18.3℃
  • 맑음원주22.4℃
  • 맑음울릉도7.7℃
  • 맑음수원15.2℃
  • 맑음영월40.8℃
  • 맑음충주47.3℃
  • 맑음서산20.4℃
  • 맑음울진10.7℃
  • 맑음청주54.7℃
  • 맑음대전47.8℃
  • 맑음추풍령14.3℃
  • 맑음안동13.2℃
  • 맑음상주27.7℃
  • 맑음포항1.4℃
  • 맑음군산41.9℃
  • 맑음대구℃
  • 맑음전주16.5℃
  • 맑음울산2.6℃
  • 맑음창원11.4℃
  • 맑음광주6.8℃
  • 맑음부산28.2℃
  • 맑음통영4.7℃
  • 맑음목포8.5℃
  • 맑음여수22.3℃
  • 맑음흑산도1.8℃
  • 맑음완도1.6℃
  • 맑음고창12.5℃
  • 맑음순천1.4℃
  • 맑음홍성(예)43.9℃
  • 맑음55.8℃
  • 구름많음제주0.6℃
  • 맑음고산℃
  • 맑음성산15.8℃
  • 맑음서귀포20.9℃
  • 맑음진주3.0℃
  • 맑음강화4.7℃
  • 맑음양평33.8℃
  • 맑음이천26.3℃
  • 맑음인제31.1℃
  • 맑음홍천22.2℃
  • 맑음태백27.3℃
  • 맑음정선군26.0℃
  • 맑음제천35.8℃
  • 맑음보은41.5℃
  • 맑음천안45.1℃
  • 맑음보령69.6℃
  • 맑음부여53.7℃
  • 맑음금산26.5℃
  • 맑음63.7℃
  • 맑음부안17.9℃
  • 맑음임실4.1℃
  • 맑음정읍24.9℃
  • 맑음남원9.0℃
  • 맑음장수5.8℃
  • 맑음고창군14.0℃
  • 맑음영광군10.6℃
  • 맑음김해시17.1℃
  • 맑음순창군7.3℃
  • 맑음북창원8.1℃
  • 맑음양산시8.5℃
  • 맑음보성군3.1℃
  • 맑음강진군1.4℃
  • 맑음장흥0.3℃
  • 맑음해남1.1℃
  • 맑음고흥3.5℃
  • 맑음의령군0.5℃
  • 맑음함양군2.5℃
  • 맑음광양시1.8℃
  • 맑음진도군1.6℃
  • 맑음봉화27.6℃
  • 맑음영주40.0℃
  • 맑음문경72.1℃
  • 맑음청송군11.9℃
  • 맑음영덕10.6℃
  • 맑음의성9.3℃
  • 맑음구미2.7℃
  • 맑음영천2.6℃
  • 맑음경주시0.8℃
  • 맑음거창3.0℃
  • 맑음합천4.8℃
  • 맑음밀양0.6℃
  • 맑음산청10.4℃
  • 맑음거제1.4℃
  • 맑음남해25.6℃
  • 맑음24.4℃
기상청 제공

2026년 10월 14일 (수)

서울시한의사회, 제2권역 회원 보수교육 ‘성료’

서울시한의사회, 제2권역 회원 보수교육 ‘성료’

박태호 수석부회장 “회원들의 의권 수호와 한의약 성장 위해 노력해 나갈 것”
홍주의 회장 “현대 진단기기 사용권 공고히 하고, 건보 급여화에 총력”

IMG_8796.JPG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지난 21일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제2권역 회원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박태호 서울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은 박성우 회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서울시한의사회는 회원들의 지지와 응원을 바탕으로 한의약에 대한 타 직역의 폄훼에 굴하지 않고 의권 수호 및 한의약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서울시회는 회원들의 임상능력 향상을 위한 특강과 ‘당직한의사 역량강화’를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한의계의 새로운 영역 개척 및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지나 서울시회 보수교육위원장은 “올해 보수교육은 한의사의 진단 및 의료 기기 사용 확대와 관련 한의계의 현안을 적극 반영코자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회원들의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_8807.JPG

 

특히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8월에는 일제강점기 이후 100여 년간 잃어버렸던 우리의 영문 이름 ‘Doctor of Korean Medicine’을 찾았으며, 12월에는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합법이라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결이 있었다”며 “우리 협회는 이후 파기환송심까지 철저히 대응해 사용권을 공고히 한 후, 건강보험 급여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어 “회원 여러분들이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국민들이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사용의 긍정적인 면을 확인할 수 있게끔 증명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이제는 우리가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과 함께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사용이 국민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줘야 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및 공공 부문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교육(동영상) △혈액검사를 활용한 간 기능 저하 환자의 관리 및 처방(조선영 루아한의원장) △주요 관절 부위 경혈의 자침 시술을 위한 초음파 영상의 활용과 해부학적 이해(김재효 원광대 한의대 교수) △레이저 및 기타 의료기기의 한의 임상 활용(장인수 우석대 한의대 교수) 등이 발표됐다.

 

조선영 원장은 “간은 질환에 걸리면 염증이 생기고 간수치가 오르게 된다”며 “회복력은 좋지만 만약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경우 섬유화를 통해 암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통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혈액 검진 결과 간 효소 수치가 증가한 경우 복령, 택사, 삼릉, 아출, 후박, 지실 등의 처방을 고려해 볼 수 있고, 간 효소 수치가 2∼5배 증가해 있다면 인진호를 처방해 볼 수 있다”며 “이밖에도 부종이 있으면 간 기능 저하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복령, 택사, 저령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며, 간 효소 수치의 정상 상한 5배까지는 한약을 통해 컨트롤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IMG_8874.JPG

 

또한 김재효 교수는 자침시 초음파 진단기기의 사용 및 필요성에 대한 강연을 초음파 사진을 활용해 진행했다.

김 교수는 “초음파 진단기기를 활용한 영상의학 기반으로 기존의 침 치료를 더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초음파 기기를 이용해 침 치료를 진행시 시각적인 관찰이 가능해 환자에게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이론과 실제 신체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교과서적 이해를 통한 치료보다는 관찰 가능한 진료를 통한 치료가 환자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인수 교수는 레이저 및 기타 의료기기의 한의 임상 활용을 주제로 임상현장에서 레이저 기기 활용시 숙지할 내용을 △레이저의학 기초 △법적 근거 △학문적 근거 △피부임상활용 등의 순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혁신은 항상 변방에서 온다”고 강조한 장 교수는 “제가 대학에 입학했을 당시에는 약침과 같은 경우 학과에 존재하지도 않았지만 현재는 한의학의 주류가 됐다”며 “오늘 교육한 레이저 및 초음파와 같은 현대 진단기기 또한 이후 변방에서 시작한 혁신으로 인해 한의학을 보다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동영상 강의로 진행된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우리나라 아동학대 신고의 문제점과 함께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해야 하는 이유, 의료인의 신고 의무 등의 내용이 강의됐다.

 

IMG_8855.JPG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오늘 인기기사
  • 주간 인기기사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