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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한의약 정책 전문저널 ‘한의정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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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한의학연, 한의약 정책 전문저널 ‘한의정책’ 발간

4차 산업혁명 시대 맞는 한의계의 연구·산업·제도 현황 수록
이진용 원장 “한의약 역할·방향 모색 등 향후 정책·수립의 밑거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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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이하 한의학연) 한의정책팀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한의약의 역할’을 주제로 한의정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의학연에서는 한의약 정책 수립자와 연구자가 정책 동향과 통계자료를 효과적으로 파악·분석할 수 있도록 매년 2회 ‘한의정책’을 발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한의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기고문 등을 수록했다.

 

우선 정책아젠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한의학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담았으며, ‘정책돋보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침구의학의 현황과 방향 △빅데이터 기반 한의예방치료 원천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한의약 △전통을 첨단으로, 3차원 맥영상 검사기 등 한의계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이슈브리프’에서는 △한의학과 디지털 정보화 사업 △일본 캄포의학의 ICT 관련 최근 동향 등을 게재하는 한편 ‘현장의 소리’ 코너를 통해 한의대 학생들의 AI활용 문헌 연구 참여 경험을 소개하고, 미래 한의약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수록키도 했다.

 

이진용 원장은 “이번 한의정책 발간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한의약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의정책 저널이 한의약 분야 정책·전략 수립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정책은 한의학연 홈페이지(www.kiom.re.kr, 출판물-한의정책저널) 또는 한의온라인정책서비스 홈페이지(policy.kiom.re.kr, 정책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의학연 주요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한의학연 한의정책팀은 2012년 1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회에 걸쳐 한의정책을 발간했다.

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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