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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6일 (일)

졸업 57주년에도 식지 않는 한의학 사랑 ‘눈길’

졸업 57주년에도 식지 않는 한의학 사랑 ‘눈길’

경희대 한의과대학 14기 동문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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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14기 동문회(회장 이형구)는 지난 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동문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희한의대 14기 동문회는 올해로 졸업 57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한의대 졸업 동기 중 가장 오랫동안 동문회를 개최하면서 한의학에 대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이형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직접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는데, 모처럼 얼굴을 맞대고 서로서로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니 기쁜 마음이며, 특히 부산, 강원 등 먼거리에서도 동문회에 참석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14기 동문회가 올해로 졸업 57주년을 맞이했지만 한의학에 대한 사랑은 지금 한의과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결코 뒤지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이같은 마음은 변함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웅정 전임 회장도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밀린 얘기도 하고, 한의계의 현안들도 논의하는 동문들을 보니, 아직까지도 학교 다닐 때의 열정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다”며 “졸업한지 57년이 지났음에도 이러한 열정이 있는 것은 ‘한의학’이라는 학문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걱정하는 생각이 아직까지도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됐던 회무 경과 보고 및 김도경 감사의 감사보고와 함께 강진춘 전 동문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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