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한의협은 ‘10월은 한방의 달, 10월10일은 한방의 날’ 제5회 기념식을 개최,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독립 유공자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는 의미에서 독립유공자들에게 보은의 한약을 전달했다.
한의협이 한방의 날을 맞이해 독립유공자들에게 보은의 한약을 전달한 것은 그들의 삶과 한의학 질곡(桎梏)의 역사가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립유공자들의 힘겨웠던 삶과 의생으로 전락해 근본마저 빼앗길 뻔 했던 한의학의 정통성을 잇기 위해 투쟁했던 선배 한의사들의 삶이 맞닿아 있는 것이다.
일제 치하의 어두웠던 과거를 뒤엎고 우리 조국이 광복(光復)을 맞이했어도, 아직도 우리 주위엔 일제의 잔재인 침사·구사 제도를 비롯 편향적인 양방 위주의 의료정책으로 인해 민족의학의 정수인 한의학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미 국회에는 뜸 시술 자율화 관련 법안을 비롯해 침·구사를 부활하려는 관련 법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고, 이번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드러났듯 한·양방 의료이원화 체계에 맞지 않게 국가의 제반 보건의료 정책은 양의약 위주로 이뤄지는 편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술국치 100년, 광복 65주년,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58주년(1898년 대한의사총합소 설립 기준으로는 112주년)의 역사를 잇는 2010년 제5회 한방의 날 기념식이 우리 주변의 모든 영역에서 일제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진정으로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한의약이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관심을 촉구한다.
한의협이 한방의 날을 맞이해 독립유공자들에게 보은의 한약을 전달한 것은 그들의 삶과 한의학 질곡(桎梏)의 역사가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립유공자들의 힘겨웠던 삶과 의생으로 전락해 근본마저 빼앗길 뻔 했던 한의학의 정통성을 잇기 위해 투쟁했던 선배 한의사들의 삶이 맞닿아 있는 것이다.
일제 치하의 어두웠던 과거를 뒤엎고 우리 조국이 광복(光復)을 맞이했어도, 아직도 우리 주위엔 일제의 잔재인 침사·구사 제도를 비롯 편향적인 양방 위주의 의료정책으로 인해 민족의학의 정수인 한의학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미 국회에는 뜸 시술 자율화 관련 법안을 비롯해 침·구사를 부활하려는 관련 법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고, 이번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드러났듯 한·양방 의료이원화 체계에 맞지 않게 국가의 제반 보건의료 정책은 양의약 위주로 이뤄지는 편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술국치 100년, 광복 65주년,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58주년(1898년 대한의사총합소 설립 기준으로는 112주년)의 역사를 잇는 2010년 제5회 한방의 날 기념식이 우리 주변의 모든 영역에서 일제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진정으로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한의약이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관심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