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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6일 (금)

서효석 원장, “편강탕, 해외시장 집중 공략”

서효석 원장, “편강탕, 해외시장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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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국내 납세실적 1위 한의원 ‘편강한의원’의 힘은 서효석 대표원장이 심혈을 쏟아 개발한 ‘편강탕’에 있었다. 편강한의원은 비염·천식·아토피질환에 대한 높은 치료율을 자랑한다.



한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클리닉엑스포(문화일보 주최)’에 참가, 특정질환에 대한 자신감을 앞세워 대중 속으로 파고들었다.



편강탕은 ‘폐장’을 우선 강화시키는 원리를 집약시켜 만들어낸 한방생약. “한의사들이 사상체질에 묶여 있으면 안 된다. 그러다보면 체질자체에 대한 고정관념에 빠지게 된다. 편강탕은 오장 중 폐장을 으뜸으로, 이것을 강화시켜 면역력과 자생력을 높여준다.”



편강탕의 올해 해외 매출목표는 5억원. 내년에는 20억이라고 자부한다. 아직까지는 교포사회에 주로 판매가 되지만, 그들을 통해 묻어오는 서양인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나친 자신감이 아닌가. 이에대해 서 원장은 “서양의학에서는 아토피와 천식은 불치병이지만 한의학은 해낼 수 있다. (편강탕의) 임상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편강한의원은 올해 말쯤 편강의료재단으로 거듭나면서 서울 강남 벌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서 원장은 연구회를 조직, 후학 양성의 부푼 꿈을 품고 있다.



“한의사가 세계시장에 보다 안전하게 나서기 위해서는 한의학의 명성을 확인시켜줄 용감한 개척자가 필요하다. (내가) 그 일을 하고 싶다.”



한편 서효석 원장은 한의협 수석부회장과 서울 동대문구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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