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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8일 (금)

알기 쉬운 한의학 71

알기 쉬운 한의학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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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태 한방소아과 교수(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추나요법(推拿療法)은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힘의 방향과 강약을 조절하여 밀고 당기고, 누르고 꼬집어 올리며, 또한 원형 마찰 등의 방법을 통해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방법이다. 한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과 《황제기백안마십권》에서 이론적 체계가 확립된 기록이 있고 이후 현재까지 그 효과를 입증한 자료가 계속 발표되고 있다.



어린이에게 통증이 있는 치료법을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통증이 없는 추나요법은 다양하게 사용된다. 특히 어린이에 적용하는 추나요법은 그 효과가 체표에서부터 장부까지 미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인체의 기를 왕성하게 하여 면역력과 저항력을 증강시켜서 질병을 예방하며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추나요법은 우리 몸의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經絡)을 사용하여 시술하게 되는데 경락을 따라 흐르는 기를 조절할 수 있는 지점 즉 경혈(經穴)을 중심으로 자극을 주는 방법과 경락의 노선에 따른 기가 흐르는 방향에 맞추어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크게 나뉜다.



적용 방법은 일반적으로 6종류인데 가볍게 문지르는 경찰법(輕擦法), 꼬집어 문지르는 날유법(捏 法), 눌러 문지르는 안유법(按 法), 가볍게 두드리는 고타법(敲打法), 손바닥을 오므려 가볍게 두드리는 박타법(拍打法) 등이 있다. 그 밖에도 권타법(拳打法), 측타법(側打法), 지고법(指敲法), 진전법(震顫法) 등이 있다.



어린이에게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정에서 쉽게 시행할 수 있는 추나요법으로 날척요법(捏脊療法)이 있다.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위해 폭넓게 사용되며 특히 감기를 달고 살고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에 효과가 좋다.



시술방법은 먼저 어린이를 엎드리게 한 후 방광경(등에 위치하는데 가운데 척추를 중심으로 좌우 3cm 떨어진 부위로 목 아래에서 엉덩이까지 이어진다)을 엄지와 검지로 가볍게 꼬집듯이 목 부위에서 엉덩이 부위를 향하여 내려가면서 자극을 주게 되는데 보통 1일 20회 이상 시행하고 매일 시행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꼬집는 것에 민감한 경우 엄지로 가볍게 누르면서 내려오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다.



금기 사항이 있는데 아이의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너무 강한 자극이 되지 않게 해준다. 보통 피부가 약간 붉게 될 정도가 가장 좋다. 그리고 시술해주는 사람이 화가 났거나 속이 많이 상했을 때는 시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우선 시술자의 마음이 촉촉한 케이크처럼 부드러운 상태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싫어하면 잠시동안 여유를 가진 후 다시 시도해 보지만 그래도 마찬가지라면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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