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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3일 (목)

한의학 전문화 위한 제도정립 추진

한의학 전문화 위한 제도정립 추진

최근 한의사전문의 제도에 대한 한의계의 여론 수립 및 제도 정립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이슈인 한의사인증 제도의 정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1층 그랑카페에서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학회,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관계자들이 모여 한의사인증제도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기획이사와 박왕용 학술이사, 최도영 학술이사, 대한한의학회 전찬용 고시이사와 한창호 제도이사 그리고 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사무총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증제도가 모든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정립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시행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제도운영은 대한한의사협회가 맡돼 한방임상가의 활동이 양방보다 활발한 점을 감안해 이들과의 교감을 담보로 전문인증의제도로 세분화해서 한의계가 인정하는 자격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인증의제도를 전문의제도와는 별개의 제도로 추진해야 하며 전문의에 대한 정의 및 역할을 명확히 하고 기존 인정의제도를 전문인정의제도로 흡수해 수준을 높임으로써 고급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한의사인증제도를 통한 전문인정의제도로의 새로운 정립과 도약을 위해 각 한의계의 의견을 수렵해 차후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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