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속초
  • 구름많음
  • 구름많음철원0.7℃
  • 구름많음동두천0.7℃
  • 구름많음파주2.5℃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춘천0.0℃
  • 흐림백령도0.2℃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강릉
  • 구름많음동해0.0℃
  • 흐림서울18.2℃
  • 구름많음인천1.8℃
  • 구름많음원주1.7℃
  • 맑음울릉도21.2℃
  • 흐림수원0.0℃
  • 구름많음영월0.0℃
  • 구름많음충주0.0℃
  • 흐림서산11.0℃
  • 맑음울진0.0℃
  • 비청주13.3℃
  • 비대전13.8℃
  • 흐림추풍령5.2℃
  • 흐림안동3.2℃
  • 흐림상주0.5℃
  • 구름많음포항
  • 흐림군산26.2℃
  • 흐림대구0.6℃
  • 비전주20.8℃
  • 흐림울산
  • 흐림창원0.0℃
  • 비광주14.1℃
  • 흐림부산
  • 구름많음통영0.0℃
  • 천둥번개목포53.1℃
  • 천둥번개여수0.6℃
  • 구름많음흑산도14.4℃
  • 흐림완도27.6℃
  • 흐림고창30.3℃
  • 흐림순천4.4℃
  • 비홍성(예)15.7℃
  • 흐림16.6℃
  • 맑음제주23.6℃
  • 구름많음고산
  • 흐림성산
  • 구름많음서귀포0.0℃
  • 흐림진주0.0℃
  • 구름많음강화22.6℃
  • 구름많음양평18.2℃
  • 흐림이천17.8℃
  • 구름많음인제19.7℃
  • 구름많음홍천18.9℃
  • 맑음태백18.8℃
  • 구름많음정선군20.2℃
  • 구름많음제천18.0℃
  • 흐림보은17.7℃
  • 흐림천안17.3℃
  • 흐림보령16.0℃
  • 흐림부여15.1℃
  • 흐림금산17.8℃
  • 흐림16.3℃
  • 흐림부안14.8℃
  • 흐림임실14.4℃
  • 흐림정읍14.6℃
  • 흐림남원15.3℃
  • 흐림장수15.5℃
  • 흐림고창군14.1℃
  • 흐림영광군14.3℃
  • 구름많음김해시20.9℃
  • 흐림순창군14.0℃
  • 흐림북창원20.5℃
  • 구름많음양산시22.2℃
  • 흐림보성군15.6℃
  • 흐림강진군15.4℃
  • 흐림장흥15.1℃
  • 흐림해남15.5℃
  • 흐림고흥15.7℃
  • 흐림의령군18.9℃
  • 구름많음함양군19.0℃
  • 흐림광양시17.1℃
  • 흐림진도군15.2℃
  • 구름많음봉화20.5℃
  • 구름많음영주21.1℃
  • 흐림문경19.2℃
  • 흐림청송군19.5℃
  • 흐림영덕20.9℃
  • 흐림의성18.6℃
  • 구름많음구미20.9℃
  • 구름많음영천20.7℃
  • 구름많음경주시23.6℃
  • 구름많음거창19.3℃
  • 구름많음합천18.7℃
  • 흐림밀양20.1℃
  • 구름많음산청18.5℃
  • 구름많음거제20.5℃
  • 흐림남해16.2℃
  • 구름많음21.5℃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2일 (화)

인삼류 수출 8,200만달러 사상 최대

인삼류 수출 8,200만달러 사상 최대

지난 7일 관세청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한약재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인삼수출이 2003년 대비 40%가 늘어나 사상 최대인 8,200만달러에 달했으며 대표적인 한약재인 녹용도 2,579만달러 상당이 수입돼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밖에 지난해 우황은 주로 콜롬비아 등 남미에서 517만달러가 수입됐으며 감초는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계피는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주로 수입됐다고 밝혔다.



같은날 식품의약품안전청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GMP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요건을 설정함으로서 ‘단순가공’에서 부가가치있는 제품으로 생산농가는 물론 건식업체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그런의미에서 본다면 지난해 국산 인삼류가 사상최대 수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은 긍정적 측면뿐 아니라 부정적 측면도 있다.

첫째는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1차 생산품만을 수출한다면 기술, 산업과 연계된 2차 3차제품으로 생존할 세계상용화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

실제 스위스의 다국적 인삼기업들은 한국산 인삼을 수입, 2차 3차 기능성 제품으로 가공해 역수출해 벌어들이는 돈이 수억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도 스위스 완제품을 수입하고 있을 정도다.



둘째 한국인삼에 대한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바이오선진국들은 우수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이를 인공으로 증식시키고 있어 한국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인삼 재배를 시도하고 있는 만큼 천연한국산 인삼브랜드 평가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셋째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삼만큼 인기있는 건식원료는 아직 없다. 야생 동물과 식물의 보호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어 국가전략산업으로 인삼재배농가를 지원한다면 시장 경쟁력을 지킬 수 있다.



따라서 건식 GMP제도도 바이오시대를 맞아 한약재 생산유통문제에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개입해야 한다.

정부도 한약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문제를 동·서의학 직능간의 단순 공방문제로 보지말고 정책차원에서 해법을 이끌어낼 때 ‘한방바이오퓨전연구사업’은 국가경쟁력에 희망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오늘 인기기사
  • 주간 인기기사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