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9일 (금)
대한한의사협회,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 (21일)
2026년 06월 19일 (금)
동서비교한의학회(회장 김용수) 중앙연구소가 유효성분의 농도는 최대로 유지하면서 통증 등과 같이 불필요한 성분은 줄여주는 ‘6세대 Ultra 참옻약침’ 조제공법 개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6세대 Ultra 참옻약침’은 5세대 고순도 약침보다 유효성분 농축 과정 정제 공법에서 새로운 필터를 적용하고, 리포솜을 이용한 수용화 공법에서 인체 흡수율을 향상시키는 원료를 사용했다. 이에 최대한 많은 유효성분이 빠르고 신속하게 표적 세포에 흡수돼 약효가 발휘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동서비교한의학회는 유효성분의 농도를 최대로 유지한 채 안정적으로 함유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약침 내 함유할 수 있는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성분을 분리 정제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2015년 동서비교한의학회 중앙연구소가 특허공법으로 개발한 3세대약침조제공법으로는 유효성분 농도를 증가시킬수록 침전과 심한통증 발적 등 면역반응이 나타났는데, 이번6 세대ultra 약침조제공법을 적용한 참옻약침은 유효성분 농도를 최대한 높힘과 동시에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참옻약침의 지표성분은 ‘Fustin’, ‘Fisetin’, ‘Sulfuretin’, ‘Butein’ 4종의 플라보노이드가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근골격계 질환에 아주 뛰어난 항염증 효과를 지니고 있다.
실제 이 성분들은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대장암, 자궁암, 위 식도암 등에 항암효과와 전립선비대 자궁내막증식 치료 효능과 역류성 식도염 등 소화기질환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김용수 회장은 “6세대 Ultra 참옻약침 개발로 기미론적(氣味論的) 사고에 입각해 근골격계 질환과 내과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며 “노벨상이라는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높은 수준의 연구를 진행해 한의학 미래를 위해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으며, 특허와 국제학술지 등재를 통해 연구 성과를 인증 받고 연구 결과를 한의학 임상 발전을 위해 회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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