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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3일 (수)

“보건의료 R&D 전략적 투자로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확보”

“보건의료 R&D 전략적 투자로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확보”

보건복지부, 보기심 워크숍 개최…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보건의료 R&D 로드맵, 국가대표기술 추진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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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달 24일 열린 국가암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24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보건의료기술 진흥을 위한 시책 등을 심의하는 민관 합동위원회인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기심) 신규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올해 2월 새롭게 구성된 보기심 신규 위원들과 공동위원장인 조명찬 민간위원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및 기존위원, 민간전문가 등 43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기심 신규 위원이 위촉됨에 따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정책 여건과 환경, 보건의료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및 추진계획 등을 공유해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전략 수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보기심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R&D 로드맵(투자방향, 추진전략) 보건복지부 2026년 주요사업 및 부R&D 추진계획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추진방안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올해 주요 사업에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개발사업’, ‘국가신약개발사업12개 사업이 계획돼 있다.

 

복지부는 바이오헬스 5대 강국 실현을 위해 바이오헬스 패러다임 전환 데이터 기반의 AI 의료 지역·필수 의료 강화 임무 중심의 도전적 연구에 투자하는 보건의료 R&D 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된 보기심 워크숍을 계기로 복지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초지능형 질병 대응 플랫폼, 오가노이드, 개인맞춤형 유전자 진단치료 등 유망기술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R&D 투자를 더욱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바이오헬스 분야는 국민의 생명건강 증진에서 보건안보사회문제 해결로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라며 미래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건의료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목표로 보건의료 R&D를 발굴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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