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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3일 (수)

한의협 전국 시도지부장협의회, 오명균 신임 회장 선출

한의협 전국 시도지부장협의회, 오명균 신임 회장 선출

이원구 대전시한의사회장 간사, 정병식 충남한의사회장 서기 임명
“지부장들과 힘을 모아 한의계의 난제 해결에 차분히 대처”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시도지부장협의회는 28일 회의를 열어 오명균 강원특별자치도한의사회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간사에는 이원구 대전광역시한의사회 회장이, 서기에는 정병식 충남한의사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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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전국 시도지부장협의회 정병식 서기, 오명균 회장, 이원구 간사(왼쪽부터)>   

 

오명균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의료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들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여러 시도지부장들과 힘을 모아 한의계의 난제 해결에 차분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이어 “자동차보험 및 건강보험 영역을 비롯 통합돌봄 시대에 있어서 한의사의 분명한 역할 강화가 위협받으며, 한의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한의사 회원 여러분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올바른 의견을 수렴하고, 이런 의견들이 중앙회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또 “지난 제70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도 살펴봤듯 일차의료, 건강보험 분야의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논의가 이뤄진 것은 국가의 핵심 의료정책에서 한의사들이 더 이상 배제돼선 안 된다는 일선 회원들의 여론이 직접적으로 분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오 회장은 특히 “앞으로 각 시도한의사회 지부장들과 많은 토론을 펼쳐 빠른 시일 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무엇인지, 어떤 절차와 과정을 거쳐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지혜를 모아 한의계의 밝은 미래를 그려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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